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등기 인수는 0원이지만, ‘법정지상권 불분명’이 남는다 — 영양 택전리 단독주택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547 ·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택전리 817-2 · 석보로 1032
감정가 23,379,700원 · 최저매각가 16,366,000원(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김상애)
🔨 1회 유찰 📉 감정가 70% 🧾 인수 0원 💸 미배당 37,384,94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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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법정지상권 불분명·비교 시세 부재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단독주택
2014.06.27 가압류가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권리는 소멸해 배당표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제시외 건물 포함·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분명·임대관계 미상·다수 토지이용규제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4.06.27. 남영양농업협동조합 가압류이고 이후 가압류·가등기·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이고, 제시외 건물이 포함되며 본건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379,700원
16,366,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
16,366,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해당 없음
핵심지표
37,384,946원
현재 회차 채권 미배당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547.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택전리 817-2에 있는 단독주택입니다. 토지면적은 496㎡이고, 지목은 대, 형상은 사다리형, 지형은 평지이며 소로 한 면에 접합니다. 건물은 시멘트블럭조 스레트 위 강판기와지붕 단층으로, 현재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등기부상 소유자는 박희준이며 2011.08.23. 소유권보존등기를 마쳤습니다. 최초 말소기준권리는 2014.06.27. 접수된 남영양농업협동조합의 청구금액 10,163,507원 가압류입니다. 같은 날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가압류 7,050,616원이 이어졌고, 2017.05.12. 안영희 가압류 2,710,400원, 2023.02.20. 김상애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 현재 및 후속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등기됐습니다. 이들 후순위 권리는 자료상 매각으로 소멸 처리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한 등기 순위가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명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지만, 비고에는 제시외 건물 포함본건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분명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등기 인수액 0원과 별개로 토지·건물의 소유관계와 매각범위를 반드시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547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택전리 817-2 ·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석보로 1032
물건종류단독주택 ·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
토지496㎡ · 지목 대 · 평지 · 사다리형 · 소로한면
건물구조시멘트블럭조 스레트 위 강판기와지붕 단층
소유자박희준 (2011.08.23. 소유권보존 ·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379,700원 / 16,366,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김상애 / 33,131,835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후순위는 소멸, 물건 리스크는 별도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명세서상 명시 인수권리는 해당 없고, 예상배당표의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되어 있어 실제 점유자와 임대차 여부는 현장조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 등기상 소멸 구조 2014.06.27. 남영양농업협동조합 가압류가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농업협동조합중앙회·안영희의 가압류, 김상애의 가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 안영희의 후속 강제경매개시결정은 자료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2년과 2023년의 선행 경매개시결정은 각각 취하되어 이미 말소됐습니다.
⚠️ 갑구 7번 가등기 확인 2023.02.20. 김상애 명의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각 소멸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다만 가등기의 종류 확인이 필요하므로 등기 원인과 매각물건명세서의 말소 여부를 원본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 법정지상권 기재가 엇갈린다 명세서의 명시 항목에는 법정지상권이 해당 없음으로 표시돼 있으나, 비고에는 본건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의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제시외 건물도 매각에 포함되므로 토지와 건물의 동일 소유 여부, 제시외 건물의 위치와 매각 포함 범위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기준 — 감정가 70%, 그러나 ‘저가’ 판단은 유보

현재 최저매각가는 16,366,000원으로 감정가 23,379,700원의 70%이며 1회 유찰된 상태입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최저가감정가 비율 채권 배당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 16,366,000원 70% 15,671,412원 37,384,946원 0원
2회 유찰 시 11,456,200원 49% 10,849,988원 42,206,370원 0원
3회 유찰 시 8,019,339원 34.3% 7,474,991원 45,581,367원 0원

유찰이 거듭될수록 매수인의 등기상 인수액은 계속 0원이지만, 채권자들의 미배당액은 37,384,946원에서 45,581,367원까지 증가합니다. 미배당 채권은 채무자 측에 남는 금액이며, 이 배당표에서는 낙찰자 인수액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시장가치는 다르다 농경지와 단독주택이 혼재한 지역이고 관련 토지는 농기계 또는 소형차량 접근이 가능한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토지이용규제와 제시외 건물, 법정지상권 불명확성까지 함께 검토해야 하므로, 현장 상태와 거래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은 채 감정가의 70%만 보고 저가로 평가하면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36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694,588원
1. 갑구 2번 가압류 · 남영양농업협동조합 10,163,507원 10,163,507원
2. 갑구 3번 가압류 · 농업협동조합중앙회 7,050,616원 5,507,905원
3. 갑구 4번 가압류 · 안영희 2,710,400원 0원
4. 갑구 10번 경매개시결정 · 김상애 33,131,835원 0원
5. 갑구 11번 가압류 · 안영희 미상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0원

집행비용 694,588원을 제외한 15,671,412원이 채권자에게 배당됩니다. 남영양농업협동조합은 청구금액 전액을 배당받지만, 농업협동조합중앙회부터 미배당이 발생하고 신청채권자 김상애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총 채권 미배당액은 37,384,946원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16,366,000원)
집행비용과 선순위 가압류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 시 최저가는 낮아지지만 채권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배당·등기 관점 현재 회차에서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며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채권 전액이 배당되지 않더라도 미배당액 자체가 낙찰자에게 넘어가는 구조로 계산되지는 않았습니다.
⛔ 인수 0원만 보고 입찰하면 안 된다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분명, 제시외 건물 포함, 임대관계 미상은 배당표의 인수액과 별개의 현장·물건 리스크입니다. 토지와 건물의 소유관계나 매각범위에 문제가 있으면 사용·처분 가능성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토지정보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리스크 0”

이 사건은 등기 순위만 보면 정리가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4.06.27. 가압류가 말소기준이고, 이후 가압류·가등기·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예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제시외 건물 포함, 임대관계 미상,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분명이라는 요소가 남습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16,366,000원이지만, 비교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이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농촌 단독주택의 입지와 교통, 토지이용규제, 건물 상태, 매각범위를 모두 확인한 뒤 입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등기상 인수는 0원, 물건 실사는 필수. 이 사건의 승부처는 배당표보다 법정지상권과 현장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