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선순위 임차보증금 1.36억이 가격 하한선 — 인천 마이웨이빌 5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268 ·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642-15 마이웨이빌 5층 501호
감정가 2.01억 · 최저매각가 1.407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1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1회 유찰 · 감정가 70% 🏠 실제 임차인 2명 ⚠️ 임차보증금 136,000,000원 🧮 추가 유찰 실질취득 약 1.3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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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현재 회차는 김영희 보증금 전액 변제 가능 범위지만 추가 유찰부터 실질취득이 약 1.38억으로 고정되고 미상 점유자도 남는다
김영희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136,000,000원은 미배당 잔액 인수 대상이다. 현재 최저가에서는 전액 변제 가능성이 있으나 추가 유찰 시 실질취득이 137,640,974원~138,172,820원으로 거의 고정되고, 이길영의 보증금·확정일자와 최근 시세도 확인되지 않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의 핵심은 저당권이 아니라 김영희의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임차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현재 최저가 140,700,000원에서는 집행비용 2,769,800원을 빼도 137,930,200원이 남아 최종 기재 보증금 136,000,000원을 전액 변제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다만 추가 유찰 시에는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미배당 인수가 늘어 실질취득이 약 1.38억원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여기에 이길영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별도 점유 리스크도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1,000,000원
최저 140,700,000원 · 1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140,700,000원
김영희 전액 배당 가능 전제
현재 매수인 인수
0원 가능
배당 후 잔액이 없을 경우
핵심지표
1.36억 하한
추가 유찰 시 잔액 인수 발생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268. 인천 계양구 동양동 ‘마이웨이빌’ 5층 501호, 전유면적 56.41㎡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01,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140,700,000원입니다. 표면만 보면 감정가보다 60,300,000원 낮아졌지만, 이 물건은 단순히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김영희는 2018.10.22.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고, 임차권등기에는 계약 갱신 과정의 보증금이 130,000,000원, 135,000,000원, 135,000,000원, 136,000,000원으로 순차 기재돼 있습니다. 이는 네 건을 합산하는 구조가 아니라 갱신된 보증금 이력으로 보며, 현재 분석에서는 최종 기재액 136,000,000원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해당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했으므로, 배당액 확인 없이 “낙찰 후 전부 소멸”로 보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26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642-15 마이웨이빌 제5층 제501호 · 도로명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로 143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6.41㎡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5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배덕원 (2015.09.25. 거래가 14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1,000,000원 / 140,7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51,434,866원
매각기일2026.07.21

① 권리 흐름 — 과거 근저당은 말소, 임차권이 핵심

등기 이력에는 국민은행·부평농업협동조합·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지현· 농협은행의 근저당권이 차례로 등장하지만, 모두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특히 2015.09.25. 설정된 농협은행 근저당도 2018.10.22. 해지로 말소됐고, 같은 날 김영희의 주민등록과 점유가 시작됐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의 명시 인수문구 을구 11번 김영희 임차권등기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임차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권리분석 기준은 과거에 말소된 근저당이 아니라 김영희의 전입·점유와 실제 배당액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부담
김영희
501호 전부 · 임차권등기
2018.10.22.
확정일자 2018.09.06.
임차권등기 2024.02.22.
136,000,000원
최종 계약 기재액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승계 아님 미배당 잔액 인수
이길영
현황조사·명세서 확인
2024.11.12.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승계 아님 별도 확인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로 표시된 사람이 없으므로 실제 임차인은 김영희와 이길영, 2명으로 봅니다. 김영희의 계약 갱신 보증금 4개 금액은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이길영은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이 없다고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겨야 합니다.

⚠️ 확약으로 해소된 임차권이 아니다 대항력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또는 인수 포기 확약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김영희의 미배당 잔액 인수 조건은 그대로 유지되며, 이길영의 미상 권리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저렴하다고 단정할 자료가 없다

동일 건물·인근 다세대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최신 거래가와 가격 추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70%라는 이유만으로 현재 최저가 140,700,000원을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특히 추가 유찰 때 최저가가 급격히 낮아져 보이지만, 김영희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웃돌면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결국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136,000,000원과 집행비용을 합친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 “2회 유찰 9,849만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2회 유찰 시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뺀 배당 가능액은 96,317,180원입니다. 김영희 보증금 중 39,682,820원이 남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138,172,820원입니다. 3회 유찰에서도 실질취득은 137,640,974원으로, 표시 최저가는 크게 떨어져도 실제 부담은 약 1.38억원 수준입니다.

④ 실질취득 시나리오

회차표시 최저가비용 차감 후 배당 가능액김영희 미배당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140,700,000원 137,930,200원 0원 140,700,000원
2회 유찰 시
49%
98,490,000원 96,317,180원 39,682,820원 138,172,820원
3회 유찰 시
34.3%
68,943,000원 67,302,026원 68,697,974원 137,640,974원

실질취득은 표시 최저가와 김영희 보증금 미배당 잔액의 합계입니다. 집행비용은 각 회차 시뮬레이션에 반영된 추정액이며, 이길영의 보증금이나 별도 우선변제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⑤ 배당 시뮬레이션과 주의점 (매각가 140,700,000원 기준)

배당 항목채권액산출 배당액
0. 집행비용-2,769,800원
1. 국민은행 근저당90,000,000원90,000,000원
2. 부평농업협동조합 근저당91,200,000원47,930,200원
3.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92,400,000원0원
4. 이지현 근저당50,000,000원0원
5. 농협은행 근저당115,200,000원0원
6. 인천신용보증재단19,204,604원0원
7. 한국주택금융공사151,434,866원0원
채권 총 미배당609,439,470원471,509,270원
⚠️ 위 채권최고액 배열을 실제 배당표로 사용하면 안 된다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1.07.27., 부평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13.02.04.,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이지현 근저당은 2015.09.25., 농협은행 근저당은 2018.10.22. 각각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실제 입찰 판단에서는 과거 채권 배열보다 김영희 임차권의 배당액과 미배당 인수액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채권최고액 기준 산출 배분
등기상 말소 기록이 있는 과거 근저당이 포함된 단순 산출치입니다. 실제 배당순위 확인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회차별 총 채권 미배당
총 채권 미배당은 늘어나지만, 매수인 부담의 핵심은 김영희 보증금 중 미배당 잔액입니다.
✅ 현재 회차의 제한적 안전구간 최저가 140,700,000원에서 집행비용 2,769,800원을 차감해도 137,930,200원이 남아, 김영희의 최종 기재 보증금 136,000,000원을 전액 변제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실제 배당표에서 김영희에게 전액 배당된다면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0원이 됩니다.
⛔ 그래도 권리가 깨끗한 물건은 아니다 현재 회차 전액 변제 가능성만으로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배당순위·당해세·최우선변제액에 따라 김영희 배당액이 줄 수 있고, 이길영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세 자료마저 없어 현재 실질취득 140,700,000원이 시장가보다 낮은지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부담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회차만 놓고 보면 최저가 140,700,000원에서 김영희의 보증금 136,000,000원을 전액 배당할 수 있는 범위여서 해당 임차권 인수액이 0원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론은 실제 배당표에서 전액 변제가 확인될 때만 성립합니다.

한 번 더 유찰되면 표시 최저가는 98,49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김영희 미배당 예상액 39,682,82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138,172,820원입니다. 세 번째 회차도 실질취득은 137,640,974원으로 비슷합니다. 즉 가격의 바닥은 경매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 136,000,000원입니다.

여기에 이길영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최근 실거래도 확인되지 않아 현재 실질취득이 시세보다 낮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이 물건은 “유찰돼 싸진 다세대”가 아니라 임차권 배당액과 미상 점유자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 조건부 입찰물건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도 배당표와 임대차 원본 확인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