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감정가 34.3%까지 내려왔지만, ‘미상 주거점유’가 남았다 — 화성 에프엠프라자 1층 103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2803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동로 17, 1층103호 (에프엠프라자)
감정가 2,563,000,000원 · 최저매각가 879,109,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경기화성새마을금고)
💰 879,109,000원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미상 점유 1건
38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하락했지만 미상 주거점유·시세 검증 부재·일괄 근린시설 구조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
말소기준 이후 등기권리와 (주)이마트의 확인된 인수는 0원이지만 사이마의 전입일·보증금이 미상이고, 목록 1~5 일괄매각 근린시설이 3회 유찰됐으며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563,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가 879,10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전세권·압류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고, (주)이마트는 말소기준 이후 전입·점유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거 사용으로 기재된 사이마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미상입니다. 따라서 배당표상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되더라도 최종 실질취득액은 879,109,000원으로 확정할 수 없고, 시세 비교자료도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2,563,000,000원
근린시설 · 목록 1~5 일괄매각
최저가 / 실질취득 하한
879,109,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확인된 매수인 인수
0원
배당모형 기준 · 미상 점유 별도
핵심지표
미상 점유 1건
사이마 · 전입일·보증금 미상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2803. 화성시 향남읍 행정리 에프엠프라자 1층 근린시설입니다. 감정평가상 목록 1~5는 공부상 제1종 근린생활시설(소매점)이고, 현황은 경계와 벽체 구분 없이 하나의 근린생활시설 ‘NO Brand’로 이용 중입니다. 현황조사에 나타난 (주)이마트의 점유 범위도 1층 103호~107호 223.0600㎡로 기재되어 있어, 개별 호실이 아니라 일체화된 영업공간을 전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가격은 감정가 2,563,000,000원에서 879,109,000원으로 65.7%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감정가 대비 할인은 시장가격 대비 할인과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근린시설은 임대수익, 공실, 관리비, 시설 원상복구와 실제 거래사례를 함께 확인해야 하며, 이 물건은 미상 점유자까지 남아 있어 권리와 가격을 모두 조건부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280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동로 17, 1층103호 (에프엠프라자)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공부상 제1종 근린생활시설(소매점) · 현황 근린생활시설(NO Brand)
매각 범위목록 1~5 일괄매각 · 경계 및 벽체 구분 없이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조 평슬라브지붕 4층 건물 중 1층 103호 외 4개 호
소유자주식회사에프엠산업개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563,000,000원 / 879,109,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경기화성새마을금고 / 1,669,143,93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소멸 구조, 점유는 미확정

말소기준권리는 2018.07.03 경기화성새마을금고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3,315,000,000원)입니다. 그 뒤 설정된 주식회사이마트 전세권, 화성시·국의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위입니다. 이 근저당권은 2025.07.31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로 이전등기되어 있으므로, 실제 배당 단계에서는 채권승계 관계와 배당수령권자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점유자점유 범위·용도전입·점유일 보증금·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 이마트 (한채양) 에프엠프라자 1층103호~107호 223.0600㎡ 2018.07.26 보증금 300,000,000원
차임 10,000,000원
없음 미상 없음
사이마 주거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판정 유보
✅ (주)이마트 — 확인된 대항력 없음 전입·점유일 2018.07.26은 말소기준권리 2018.07.03보다 늦습니다. 등기된 전세권도 2018.07.23 설정으로 말소기준 이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하며, 확인된 자료만 기준으로는 매수인이 (주)이마트 보증금을 승계하지 않습니다.
⚠️ 같은 주체의 금액이 서로 다르다 현황조사에는 (주)이마트 보증금이 300,000,000원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등기된 전세권의 전세금은 68,000,000원입니다. 동일 주체의 금액을 단순 합산해서는 안 되며, 임대차계약서, 전세권설정계약, 배당요구 여부를 대조해야 합니다.
⛔ 사이마 — 대항력 가능·미상 사용 용도는 주거로 기재되어 있지만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인수액 0원은 이 미상 점유자의 선순위 여부와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까지 최종 인수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② 가격 비교 — 감정가 34.3%, 시세 할인율은 미확정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보다 크게 낮지만, 동일·유사 근린시설의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목록 1~5를 일괄매각하고 내부 경계가 없는 상업용 물건이므로, 개별 호실 거래가격과 단순 비교하는 방식도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격감정가 대비 채권 미배당확인된 인수
현재 회차 (3회 유찰) 879,109,000원 34.3% 2,555,914,090원 0원
4회 유찰 시 615,376,300원 24.01% 2,817,009,463원 0원
5회 유찰 시 430,763,410원 16.81% 2,999,776,224원 0원
⚠️ 감정가 대비 할인 ≠ 시세 대비 할인 879,109,000원은 감정가의 34.3%이지만, 이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실제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에 명도·원상복구·체납관리비와 미상 점유자의 인수 가능액을 더해 판단해야 합니다.

세 차례 유찰은 단순히 ‘할인 폭이 커졌다’는 사실뿐 아니라, 가격·점유·일괄매각 구조와 근린시설의 환금성을 더 엄격히 검증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시세 확인 전에는 879,109,000원을 실질취득의 하한으로만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79,10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11,191,090원
근저당권 · 경기화성새마을금고 3,315,000,000원 867,917,910원
전세권 · 주식회사이마트 68,000,000원 0원
가압류 · 문인수 (등기상 말소완료) 40,832,000원 0원
소유자 교부 - 0원

총 채권액 3,423,832,000원 중 867,917,910원이 배당되고, 2,555,914,090원이 미배당되는 계산입니다. 신청채권액 1,669,143,930원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되어 근저당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879,109,000원)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늘면 매수인에게 확인된 인수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채권자 미배당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미상 점유 위험은 별도입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전세권·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주)이마트도 확인된 대항력이 없습니다. 등기 순위만 보면 후순위 권리의 직접 인수 구조는 아닙니다.
⛔ 최종 인수액 관점 사이마의 전입일과 보증금이 미상인 이상 ‘매수인 인수 0원’으로 종결할 수 없습니다. 이 점이 해소되지 않으면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실질취득액과 명도 위험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3%라는 숫자보다 미상 점유가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2,563,000,000원에서 최저가 879,10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주)이마트의 후순위 점유만 보면 확인된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주거 사용으로 기재된 사이마의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라, 권리분석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동일·유사 근린시설의 최근 거래가격 없이 감정가 대비 34.3%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도 없습니다. 목록 1~5 일괄매각, 내부 경계 없음, 근린시설의 제한된 매수층, 세 차례 유찰까지 겹쳐 있습니다. 결론은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점유 인수는 미확정, 가격은 큰 폭 하락했지만 시세 메리트는 미검증입니다. 사이마의 권리와 실제 시장가격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