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 그러나 6회 유찰 뒤에도 최신 실거래보다 비싸다 — 오산 탑캐슬 3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2557 · 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50번길 4-3, 101동 3층 302호 (오산동, 탑캐슬)
감정가 2.37억 · 최저매각가 2.37억(6회 유찰·감정가 100%)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 237,000,000원 📉 최신 거래 대비 108.2% 🔁 유찰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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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임차보증금 실질 인수는 0원*이나, 6회 유찰 뒤 최저가가 감정가 100%이고 최신 거래 2.19억원보다 높아 가격 메리트가 약함
대항력 임차인의 룰상 미배당액 17,118,000원은 2026.06.09.자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237,000,000원이 최신 거래의 108.2%이고 19세대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물건에 6회 유찰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보증금 2.5억원 임차인이 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확약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 2.37억원은 최신 실거래 2.19억원의 108.2%이고, 6회 유찰 뒤에도 감정가 100%로 제시돼 권리 정리와 가격 메리트를 분리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7,000,000원
6회 유찰 · 현재 감정가 100%
실질취득
237,000,000원*
확약 반영 · 낙찰가와 동일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17,118,000원
최신 거래 대비
108.2%
2.19억보다 1,800만원 높음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2557. 오산동 탑캐슬 101동 3층 302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상 현재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6층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3층 호실이고, 비교대상 면적은 59.53㎡입니다. 소유자 홍지우는 2021년 11월 20일 매매계약을 통해 거래가 250,000,000원에 취득했고 2021년 12월 22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권리구조의 핵심은 보증금 250,000,000원의 임차권입니다. 임차인 박정훈은 2021년 11월 15일 확정일자를 받고 2021년 11월 30일 점유를 시작했으며, 2021년 12월 3일 전입신고를 마쳤습니다. 데이터상 말소기준은 2024년 10월 21일 강제경매개시결정이므로 임차인은 그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춘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통상 구조라면 최저가 237,000,000원에서 집행비용 4,118,000원을 제외한 232,882,000원만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17,11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이 경우 실질취득가는 254,118,000원이 됩니다. 그러나 2026년 6월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해 이 임차인 채권의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255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50번길 4-3, 101동 3층 302호 (오산동, 탑캐슬)
용도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 / 면적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건물 중 3층 · 59.53㎡
소유자홍지우 (2021.11.20. 거래가 250,000,000원 매매, 2021.12.22.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37,000,000원 / 237,000,000원 (6회 유찰·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58,130,312원
매각기일2026.07.15
준공 / 규모2020.03.19. · 탑캐슬 19세대
공법상 사항준주거지역 ·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 비행안전제3구역 · 교육환경 보호구역

① 권리 흐름 — 대항력은 있으나 확약으로 인수 해소

2020년 4월 21일 하나은행 근저당권 1,032,000,000원이 설정됐지만, 2021년 11월 30일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1번 근저당권 말소등기가 이어집니다. 이에 따라 제공된 권리기준은 2024년 10월 21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으로 잡혀 있습니다. 그보다 앞선 임차인의 전입과 점유는 대항력을 갖추며,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있어 우선변제권도 행사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정
박정훈
HUG 양수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1.12.03 2021.11.15 25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실질 인수 0원*
✅ 2026.06.09. 확약서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양도 전 임차인 박정훈의 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고 확약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룰상 미배당액 17,118,000원은 매수인에게 실질적으로 승계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합니다.
⚠️ 확약은 이 임차인 채권에만 적용 확약의 효력은 박정훈의 보증금 채권과 이를 양수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한정됩니다.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별도 점유자나 확약 범위 밖 임차관계가 있는지는 현황조사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룰상 임차인 인수확약 반영 실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6회 유찰·100%
237,000,000원17,118,000원0원*237,000,00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0%
189,600,000원63,854,400원0원*189,600,000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64%
151,680,000원101,243,520원0원*151,680,000원*

* 확약서가 매각과 임차권등기 말소 단계에서 그대로 이행된다는 전제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증가합니다.

② 시세 비교 — 평균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보다 높다

탑캐슬의 비교 가능한 실거래는 5건이며 거래 범위는 219,000,000원~250,000,000원, 평균은 243,800,000원입니다. 확약을 반영한 현재 실질취득가 237,000,000원은 이 평균의 97.2%로 6,800,000원 낮습니다.

그러나 전체 평균에는 2021년의 250,000,000원 거래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가격 판단에서 더 우선해서 볼 최신 거래는 2022년 3월의 219,000,000원이며, 현재 실질취득가는 이보다 18,000,000원 높고 108.2%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평균 대비 97.2%라는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356.37㎡2219,000,000원
2022.0359.56㎡2250,000,000원
2021.1159.53㎡3250,000,000원
2021.0759.12㎡2250,000,000원
2021.0759.53㎡2250,000,000원
평균5건243,800,000원
⛔ 유찰 횟수와 현재 가격이 엇갈린다 이 물건은 6회 유찰로 표시되지만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와 같은 237,000,000원입니다. 탑캐슬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3.8회이고 낙찰률은 0.0%입니다. 소규모 오피스텔·근린시설의 환금성을 감안하면, 유찰 횟수만 보고 현재 가격이 충분히 할인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37,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118,000원
1. 임차인 박정훈 보증금250,000,000원232,882,000원
2. 하나은행 근저당1,032,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258,130,31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17,118,000원입니다. 다만 확약서에 따라 이 금액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평가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37,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고, 부족분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입니다.
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37억원은 평균 2.438억원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 2.19억원보다는 1,800만원 높습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하지만, 해당 보증금 채권을 양수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명시적 확약으로 주된 인수 위험은 해소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 양수 채권을 별도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현재 가격은 최신 실거래보다 8.2% 높고, 6회 유찰 뒤에도 감정가 100%입니다. 19세대 규모의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물건으로 거래 표본도 5건에 그쳐, 평균가보다 2.8%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확약으로 풀렸지만 가격은 아직 아니다”

이 사건은 표면상 보증금 25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최저가 237,000,000원을 초과하는 전형적인 인수형 구조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에서도 17,118,000원을 추가 인수해 실질취득가가 254,118,000원으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이 있어, 해당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평가됩니다.

문제는 가격과 환금성입니다. 확약 반영 실질취득가 237,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43,800,000원보다 낮지만, 더 최신인 2022년 3월 거래 219,000,000원보다는 18,000,000원 높습니다. 6회 유찰 뒤에도 감정가 100%이고, 19세대 소규모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물건이라는 점도 매각 시 환금성을 제한합니다. 권리위험은 확약 원문 확인을 전제로 관리 가능하지만, 현재 가격을 ‘저렴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