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현황 오피스텔)

감정가 24%까지 내려왔지만, 취득원가는 아직 모른다 — 광교파인렉스1 6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8548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대학로 40, 6층 602호 (이의동, 광교파인렉스1)
감정가 1.25억 · 최저매각가 3,001만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최성만)
🏷 최저가 30,013,000원 📉 감정가의 24.01%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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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24%까지 유찰됐지만 대항력 가능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최성만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신청채권자와 동일 인물이며, 말소된 근저당이 배당 계산에 반영된 불일치와 4회 유찰·근린시설 현황 오피스텔의 환금성 위험이 겹칩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125,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30,01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점유자 최성만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모두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은 30,013,000원 + 미확인 인수액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저가 매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125,000,000원
이용상태 오피스텔
최저매각가
30,013,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24.01%
실질취득 하한
30,013,000원 + α
미확인 임차보증금 위험
매수인 인수
미상
대항력 가능 점유자 1명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8548. 광교파인렉스1 10층 건물 중 6층 602호로, 공부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 당시에는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감정가 125,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30,013,000원입니다. 표면상으로는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은 가격표보다 먼저 점유관계와 보증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성만은 2021.12.20 전입했고 2024.12.13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3.09.08 국세 압류보다 전입일이 빠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고, 정확한 표현은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비용은 사실상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854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대학로 40, 6층 602호 (이의동, 광교파인렉스1)
용도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 당시 오피스텔로 이용 중 · 10층 건물 중 6층
소유자이영환 (2021.12.21 매매, 거래가액 13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25,000,000원 / 30,013,000원 (4회 유찰, 감정가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최성만 / 1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이 핵심

장안신용협동조합의 근저당권은 2013.02.22 설정됐지만 2021.12.20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이후 이영환이 2021.12.29 소유권을 취득했고, 2023.09.08 고양세무서장 압류가 말소기준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그 뒤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2025.01.13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 기록의 불일치 예상배당 계산에는 장안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 선순위 채권으로 반영돼 29,072,766원을 배당받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에는 해당 근저당이 2021.12.20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잔존채권은 등기 원본·배당요구 종기 서류·채권계산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을 모르면 상한가도 정할 수 없다

점유자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위험
최성만 2021.12.20 미상 미상 2024.12.13 가능·미상 미상 확인 필요

실제 점유 신고자는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아닙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 범위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배당요구를 했더라도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하고 대항력이 인정되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 신청채권자와 점유 신고자가 같은 이름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점유 신고자는 모두 최성만입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제시돼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자료·전입세대확인서·점유 경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동일 인물이라는 이유만으로 임차권을 유효 또는 무효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최저가가 곧 취득원가는 아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의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고정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최저가 30,013,000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24%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실거래 비교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와 최저가만으로 시세 대비 할인율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확인되는 사실은 감정가 125,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30,013,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감정가 대비 24.01%일 뿐, 최근 거래가나 실제 환금가치 대비 할인율은 아닙니다.

또한 공부상 근린시설이지만 감정 당시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고, 주변은 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 다세대주택·주상복합건물이 혼재합니다. 일반적인 주거용 아파트와는 수요층과 금융조건, 용도 확인 항목이 다르므로 반복 유찰을 단순한 저가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네 차례 유찰의 의미 최저가 하락은 입찰금액을 낮추지만, 보증금 미상 점유자와 배당순위 불일치를 해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신청채권자 150,000,000원은 현재 회차 배당 계산에서 0원을 배당받는 구조로 나타나며, 채권총액 대비 미배당액은 244,427,234원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0,01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940,234원 -
2. 장안신용협동조합 근저당 123,500,000원 29,072,766원 94,427,234원
3. 경매신청채권자 최성만 150,000,000원 0원 15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채권총액 273,500,000원 중 29,072,766원이 배당되고 244,427,234원이 미배당되는 계산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장안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등기상 2021.12.20 말소 기재가 있어 실제 배당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미확인 임차보증금 승계 가능성은 별도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30,013,000원)
제시된 배당 계산상 장안신협에 대부분 배당되며 신청채권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미배당액은 244,427,234원에서 259,458,346원으로 증가합니다.
✅ 확인되는 소멸 권리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3.09.08 압류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2025.01.13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 남는 핵심 위험 최성만의 임차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인수 상한을 계산할 수 없고, 예상배당에는 이미 말소된 것으로 기재된 근저당이 반영돼 있습니다. 두 항목이 정리되기 전에는 안전한 입찰가를 산출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내용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 낙찰가보다 미상 보증금이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125,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30,013,000원까지 내려왔지만, 할인 폭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자 최성만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신청채권자도 같은 이름입니다. 여기에 배당 계산은 2021.12.20 말소된 것으로 기재된 장안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을 선순위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실질취득비용은 30,013,000원으로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30,013,000원에 미확인 인수액이 더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임차보증금과 배당순위가 정리되기 전까지는 최저가가 아무리 낮아도 안전마진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가격은 낮지만 권리비용의 상한이 열려 있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