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토지

인수는 0원이지만, 경계·침수·배당 검증이 핵심 — 밀양 가곡동 근린시설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48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613-21 · 중앙로 114-1
감정가 448,011,280원 · 최저매각가 219,526,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근린시설 및 토지 일괄매각
🏷️ 감정가 448,011,280원 📉 최저가 219,526,000원 🔁 유찰 2회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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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 0원이나 지하층 침수·불분명한 경계·근린시설 환금성과 배당표 재검증 부담이 큰 물건
말소기준 이후 전입한 점유자 2명으로 인수액은 0원이지만, 지하층 침수 추정과 지적측량 필요, 실거래 비교 부재 및 말소된 과거 근저당이 예상배당에 반영된 불일치가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20년 밀양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고, 두 점유자의 전입도 그 이후여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됩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지하층 침수 추정, 불분명한 토지 경계, 근린시설의 환금성, 등기 말소 내역과 예상배당표 간의 재검증 필요성이 동시에 남아 있습니다.
감정가
448,011,280원
근린시설 + 토지
최저가 / 실질취득
219,526,000원
감정가의 49% ·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존속 권리 없음
핵심지표
429,569,528원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48. 밀양시 가곡동 613-21의 토지 239㎡와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2층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근린시설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건축물대장상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은 제1종근린생활시설인 창고로 이용됩니다. 현 소유자 지정화가 2020년 5월 11일 소유권을 취득하면서 밀양농업협동조합에 채권최고액 338,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 권리가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국민은행 근저당권 3건은 등기 연혁에 존재하지만 각각 2002년, 2015년, 2020년에 말소등기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점유자로 조사된 천성대·김진응의 전입일은 모두 2021년 6월 3일로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제시된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48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613-21 ·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114-1
물건종류근린시설 + 토지 · 토지와 건물 일괄매각
건물 이용상태지하 1층 근린생활시설 · 1층 근린생활시설 · 2층 제1종근린생활시설(창고)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2층 · 외장석재 및 몰탈위 페인팅 · 샷시창
토지239㎡ · 대 · 상업용 · 평지 · 부정형 · 소로한면 · 일반상업지역
소유자지정화 (2020.05.1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448,011,280원 / 219,526,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밀양농업협동조합 / 371,883,761원
매각기일2026.07.06
공시지가916,700원/㎡

① 권리 흐름 — 현재 인수액은 0원

1999년과 2001년, 2002년에 설정됐던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각각 뒤이은 말소등기로 정리됐습니다. 현재 유효한 말소기준은 2020.05.11. 밀양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338,000,000원입니다.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근저당권이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 이전됐더라도 순위는 기존 근저당권의 순위를 따릅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말소기준보다 앞서 설정된 근저당권들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조사된 점유자들의 전입일은 말소기준 이후입니다. 제시된 현재 회차 배당 계산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점유자가 존재하므로 낙찰 후 인도·명도 절차 자체는 별도로 예상해야 합니다.

② 점유자 분석 — 실제 점유자 2명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천성대 미상 2021.06.03 미상 150,000원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김진응 미상 2021.06.03 미상 150,000원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두 점유자의 전입일은 모두 2021.06.03.으로 말소기준일인 2020.05.11.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액수가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으로 볼 수 없고, 낙찰자가 보증금을 인수하는 구조도 아닙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는 확정할 수 없지만, 이는 배당 참여 가능성의 문제이며 매수인의 보증금 인수와는 구분됩니다.

⚠️ 명도는 별도 문제 대항력이 없다는 것은 보증금을 떠안지 않는다는 뜻이지, 점유자가 즉시 퇴거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점유 부분과 실제 사용관계가 특정되지 않았으므로 현장 방문을 통해 각 층의 사용자, 영업 여부, 점유 범위와 인도 협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19,526,000원으로 감정가 448,011,280원의 49%입니다. 그러나 비교할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이 물건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니라 근린시설·창고·토지이고, 지하층 침수 추정과 토지 경계 불명확성이 있어 수선비·측량비·공실 및 재매각 기간이 가격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 가정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49% 219,526,000원 215,652,636원 429,569,528원 0원
3회 유찰 시 34.3% 153,668,200원 150,716,845원 494,505,319원 0원
4회 유찰 시 24.01% 107,567,740원 105,261,792원 539,960,372원 0원
⛔ 할인율과 수익성은 다르다 유찰이 반복되면 최저가는 낮아지지만 지하층 복구비, 지적측량 결과, 실제 점유관계,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 기간과 처분 가능성은 자동으로 개선되지 않습니다. 시세조사와 현장 비용 산정 없이 “감정가의 절반”이라는 수치만으로 응찰가를 정하면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9,52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873,364원
1. 국민은행 근저당 · 을구 1번104,000,000원104,000,000원
2. 국민은행 근저당 · 을구 2번39,000,000원39,000,000원
3. 국민은행 근저당 · 을구 4번104,000,000원72,652,636원
4. 밀양농업협동조합 근저당 · 을구 7번338,000,000원0원
5. 밀양농업협동조합 가압류 · 갑구 3번60,222,16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645,222,164원 중 215,652,636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429,569,528원으로 계산됩니다. 소유자 잔여와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는 원문 재검증이 필요 예상배당표에는 국민은행의 을구 1번·2번·4번 근저당권이 배당 대상으로 반영돼 있지만, 등기 연혁에는 각각 2002.03.26., 2020.05.11., 2015.03.30.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 차이는 배당순위와 신청채권자의 실제 배당액을 크게 바꿀 수 있으므로, 입찰 전 현재 등기사항과 배당요구 관련 원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제시된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제시된 예상배당값 기준이며, 말소된 과거 근저당권의 반영 여부는 원문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늘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 모두 0원입니다.

⑤ 현장·물적 리스크 — 권리보다 현물이 어렵다

⑥ 입지·규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사건은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없고, 제시된 계산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도 0원입니다. 권리 인수만 놓고 보면 구조가 단순하지만, 투자 판단은 오히려 현물에서 갈립니다. 지하층 침수 추정, 불분명한 토지 경계, 용도별 임대수요, 두 점유자의 실제 사용관계가 모두 확인되지 않으면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도 안전마진이 될 수 없습니다.

특히 말소된 것으로 기록된 과거 국민은행 근저당권들이 예상배당표에 포함된 점은 반드시 원문을 대조해야 할 부분입니다. 결론은 “인수 위험은 낮지만, 현장 및 서류 검증 난도는 높은 물건”입니다. 시세와 복구비, 측량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