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권리 인수는 0원, 그러나 ‘통합점포 점유와 명도’가 핵심 — 오산 물향기시티 107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263 ·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611-4 물향기시티 1층 107호
감정가 581,000,000원 · 최저매각가 284,69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팔달새마을금고)
⚖️ 인수 0원 🏷️ 감정가 49% 👤 임차인 1명 🏪 인접호 통합 이용
49
매력지수 C등급 · 권리 인수는 0원이지만 인접호 통합점포의 점유·명도·독립 사용성 확인이 필요한 근린시설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임차보증금 인수는 0원이나, 2회 유찰된 근린시설이 여러 인접호와 통합 이용 중이고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49%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는 2020년 팔달새마을금고 근저당이고, 점유자의 전입일은 그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107호가 인접한 여러 호실과 함께 브런치카페로 통합 이용되고 있어, 이번 물건의 핵심은 등기권리보다 점유 범위·시설물 귀속·분리 가능성·명도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확인된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581,000,000원
근린시설 감정평가액
최저가 / 실질취득
284,690,000원
감정가 49% · 2회 유찰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대항력 없음
근저당 미배당
52,495,660원
현재 최저가 가정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263. 오산시 수청동 물향기시티 1층 107호로, 감정평가상 인접호수와 함께 근린생활시설 ‘TRIPLE2 BRUNCH CAFE’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현 소유자 이성철은 2020년 2월 6일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등기된 거래가액은 577,800,000원입니다. 같은 날 팔달새마을금고가 채권최고액 332,4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으며, 이 권리가 말소기준입니다.

2025년 2월 팔달새마을금고가 임의경매를 신청했고 청구금액은 281,437,680원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두 차례 유찰된 284,690,000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그러나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시세 대비 할인율과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확인된 실거래 지표가 없으므로, 가격 판단은 주변 동일 용도 점포의 실제 거래·임대수익·관리비와 함께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26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611-4 물향기시티 1층 107호
도로명: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222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인접호수와 함께 근린생활시설(TRIPLE2 BRUNCH CAFE)로 이용 중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5층/지상 10층 건물 내 제1층 제107호
소유자이성철 (2020.02.06. 소유권이전, 등기 거래가액 577,800,000원)
감정가 / 최저가581,000,000원 / 284,69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팔달새마을금고 / 281,437,68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2020.02.06. 팔달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332,400,000원이고,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상 압류나 가압류는 확인되지 않으며, 배당표 기준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할 금액도 0원입니다.

✅ 등기권리 판단 팔달새마을금고 근저당이 말소기준이며 경매로 소멸합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근저당권자에게 전액 배당되지 않더라도, 그 미배당 채권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은 없지만 점유는 남는다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트리플2(TRIPLE2)(안재덕) 106호·107호·108호 121.2600㎡ 2020.06.22 110,000,000원
6,600,000원
대항력 없음 확정일자 미상
배당요구 미상
승계 없음

점유자의 전입일은 2020년 6월 22일로, 말소기준권리인 2020년 2월 6일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의 보증금 110,000,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으며,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284,690,000원과 동일합니다.

⚠️ 통합점포 점유 범위 확인 현황조사상 임차인의 점유 부분은 106호·107호·108호 121.2600㎡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매각물건명세서와 감정평가 이용상태에는 본건 107호가 104호·105호·106호·108호와 통합되어 하나의 점포로 이용 중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현장 출입구, 내부 경계벽, 주방·배관·전기·냉난방 시설의 연결 상태와 각 시설물의 귀속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대항력이 없다는 것은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점유자가 자동으로 퇴거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영업 중인 카페가 여러 호실을 통합 점유하는 상태이므로 인도명령 가능 여부, 영업시설 철거, 원상복구, 인접 호실 소유자 또는 임차인과의 협의가 실제 명도 난도를 좌우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감정가는 581,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는 284,690,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보다 296,310,000원 낮은 금액이지만, 확인된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격이 없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소유자 등기 거래가액577,800,000원
감정가581,000,000원
현재 최저가284,690,000원 (감정가 49%)
실질취득액284,69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입찰보증금 참고액최저가의 10% 기준 28,469,000원
⛔ 할인율과 환금성은 별개 본건은 독립된 주거용 호실이 아니라 인접호와 통합 운영되는 근린시설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이유만으로 저가매수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107호 단독 사용 가능성, 통합점포 해체 비용, 임대료 수준, 공실 가능성 및 재매각 수요를 반영한 가격 상한을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84,6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785,660원
1. 근저당 · 팔달새마을금고332,400,000원279,904,340원
근저당 미배당-52,495,66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279,904,340원이 팔달새마을금고에 배당되고, 근저당 채권최고액 기준 52,495,660원이 미배당됩니다. 이 미배당액은 매수인 인수금이 아닙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이어지면 근저당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회차매각가근저당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284,690,000원279,904,340원52,495,66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199,283,000원195,693,038원136,706,962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139,498,100원136,745,127원195,654,873원0원

유찰이 추가될수록 신청채권자 팔달새마을금고의 배당 충족률은 낮아집니다. 그러나 임차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으므로, 제시된 각 시나리오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가격이 내려가는 것과 명도·통합점포 해체 난도가 낮아지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물건은 단순하지 않다”

등기권리만 보면 구조는 명확합니다. 2020년 팔달새마을금고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임차인의 전입일은 그 이후이므로 보증금 승계는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 284,690,000원에 낙찰되면 실질취득액도 같은 금액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권리 인수액보다 통합점포의 물리적·영업적 분리 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107호는 여러 인접호와 함께 카페로 사용되고 있고, 서류에 표시된 점유 범위도 서로 다르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두 차례 유찰되어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비교자료 없이 이를 곧바로 저가라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권리는 통과, 명도와 독립 사용성은 정밀 확인. 현장조사 결과가 입찰 여부와 가격 상한을 결정할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