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66,199,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196,591,582원인 용인 나비하우스 2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279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331-9 2층 201호
감정가 193,000,000원 · 최저매각가 66,199,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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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액이 196,591,582원까지 올라 가격 메리트가 거의 없다
김명준의 보증금 195,000,000원 중 130,392,582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실거래 평균의 약 100.0%, 최신 거래가의 약 100.8%이며 3회 유찰·8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부담도 겹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66,199,000원 🧾 인수 130,392,582원 💰 실질취득 196,591,582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온 최저가만 보면 파격적으로 싸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명준의 보증금 195,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미배당 보증금 130,392,582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196,591,582원으로 올라갑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 196,666,666원과 사실상 같은 수준이며, 최신 거래가 195,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93,000,000원
최저가 66,199,000원 · 3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96,591,582원
낙찰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130,392,582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100.0%
최신 거래가 대비 100.8%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279.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나비하우스(102동)’ 2층 201호, 전용 44.66㎡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적인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193,000,000원의 34.3%인 66,199,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전입일이 경매개시결정일보다 앞선 임차권자 김명준의 보증금이 195,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가 배당에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회차의 낙찰가 66,199,000원에서 집행비용 1,591,582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64,607,418원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잔액 130,392,582원이 남고, 이를 낙찰가와 합산한 실질취득액은 196,591,582원입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면 배당액이 줄어드는 대신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 취득부담은 계속 약 196,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27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331-9 2층 201호
도로명: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151번길 21-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4.66㎡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2층
소유자최광숙 (2022.01.10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9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93,000,000원 / 66,199,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16,412,160원
매각기일2026.07.15
단지 정보나비하우스(102동) · 8세대 · 2014.08.05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핵심

등기상 우리은행·영등포농업협동조합·하나은행 근저당에는 각각 뒤이은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핵심은 2024.01.16 등기된 김명준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1.12.01, 확정일자는 2021.12.02, 주민등록일과 점유개시일은 모두 2022.01.10입니다. 말소기준인 2025.02.11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추었고,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인수권리 을구 7번 임차권등기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증금 195,000,000원 중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예상 인수액은 130,392,582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은 1명

임차인임차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명준
임차권등기
주택 전부 195,000,000원 대항력 있음
전입 2022.01.10
우선변제 있음
확정 2021.12.02
공사 양수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김명준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양수하고 우선변제권을 승계한 경매신청채권자입니다. 따라서 한국주택금융공사를 별도의 임차인으로 더해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면 안 됩니다. 이 사건의 실제 임차인은 김명준 1명이고, 공사는 그 반환채권의 양수인입니다.

③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거의 고정된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각 회차의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즉 낙찰가 하락이 곧 취득원가 하락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34.3%
66,199,000원 130,392,582원 196,591,582원
4회 유찰 시
24.01%
46,339,300원 149,894,807원 196,234,107원
5회 유찰 시
16.81%
32,437,509원 163,546,366원 195,983,875원
⚠️ 유찰률 66%가 가격 메리트를 뜻하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는 실거래 평균의 33.7%에 불과하지만,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액 196,591,582원은 실거래 평균 196,666,666원의 약 100.0%입니다. 최신 거래가 195,000,000원보다도 1,591,582원 높아 현재 회차에 가격 할인은 사실상 없습니다.

④ 실거래 비교 —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

확인되는 동일 면적대 거래는 3건으로, 거래 시점은 2021.06부터 2022.01까지입니다. 평균 거래가는 196,666,666원, 최저 190,000,000원, 최고 205,000,000원이며 최신 거래는 2022.01의 195,000,000원입니다. 거래 표본이 적고 매각기일과 시간 간격도 크므로 현재 가격을 확정하는 자료라기보다 실질취득액의 수준을 점검하는 기준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144.66㎡2195,000,000원
2021.1044.66㎡3190,000,000원
2021.0641.9㎡5205,000,000원
평균3건196,666,666원

감정가 193,000,000원은 거래 평균보다 낮지만, 낙찰자가 실제로 부담할 현재 회차의 총액은 196,591,582원입니다. 이는 거래 평균과 불과 75,084원 차이이고, 동일 호수의 2022.01 거래가 195,000,000원을 웃돕니다. 따라서 최저가 66,199,000원만 근거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66,19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591,582원
1. 임차인 김명준 보증금195,000,000원64,607,418원
2. 우리은행 근저당357,480,000원0원
3. 영등포농업협동조합 근저당114,000,000원0원
4. 하나은행 근저당84,700,000원0원
5. 한국주택금융공사 청구216,412,16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우선변제에 전부 소진됩니다. 김명준의 보증금 부족분 130,392,582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배당표에 표시된 근저당에는 등기 타임라인상 말소기록이 뒤따르므로, 입찰 전 현재 등기와 실제 신고채권을 원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6,199,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 일부 변제에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막대는 낙찰가 66,199,000원과 인수액 130,392,582원을 합산해 표시했습니다.
✅ 확인 가능한 구조 실제 임차인은 김명준 1명이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반환채권 양수인입니다. 임차권의 전입일·확정일자· 보증금·배당요구 및 인수 조건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어 위험의 존재와 규모 자체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투자 관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실거래 평균과 사실상 같고 최신 거래가보다 높습니다. 3회 유찰에도 취득원가가 낮아지지 않았으며, 8세대 규모 다세대주택이라는 환금성 조건까지 감안하면 최저가 할인율만 보고 접근할 사안이 아닙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619만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93,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66,19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김명준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19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 후 남는 130,392,582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96,591,582원으로 실거래 평균 196,666,666원과 사실상 같고 최신 거래가 19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한 번 더 유찰되거나 두 번 더 유찰돼도 인수액이 증가해 총 부담은 196,234,107원, 195,983,875원으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권리관계의 핵심은 분명하지만, 가격 할인은 사라지고 인수 부담만 남는 구조입니다. 8세대 다세대주택의 환금성과 오래된 거래 표본까지 감안하면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에는 현혹되지 말고, 실질취득액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