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감정가 33%까지 내려왔지만, 인수 보증금과 선순위 근저당 확인이 먼저 — 광주 양산제로 101호

광주지방법원 2024타경88175 ·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제로 105, 1층101호
감정가 668,000,000원 · 최저매각가 218,890,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6 · 청구액 894,493,196원
🏷️ 감정가 대비 33% 🔁 5회 유찰 🏠 임차보증금 인수 40,000,000원 ⚠️ 선순위 근저당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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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5회 유찰에도 임차보증금 40,000,000원 인수와 말소기준 이전 근저당의 잔존 범위가 남아 가격보다 권리 확정이 우선
최저가 218,890,000원에 인수 보증금 40,000,000원을 더한 최소 실질취득액은 258,890,000원이며, 2018년 방림신협 근저당의 일부해지·말소 범위가 불명확하다. 실거래 비교자료 없이 5회 유찰된 근린시설이고 미상 점유와 세금 압류 위험도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 668,000,000원에서 218,89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낙찰자는 대항력 임차인 이경숙의 보증금 40,000,000원을 인수하므로 최소 실질취득액은 258,890,000원입니다. 여기에 2018년 방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있으면서 일부해지 기재도 함께 존재해, 실제 잔존·인수 범위를 원본으로 확정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668,000,000원
218,890,000원 · 5회 유찰
최소 실질취득
258,890,000원
최저가 + 인수 보증금
매수인 인수
40,000,000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핵심 권리
선순위 근저당
잔존·말소 범위 확인 필요

광주지방법원 2024타경88175. 광주 북구 연제동 양산제로 105의 1층 근린시설로, 감정가는 668,000,000원이고 5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218,89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약 33%까지 떨어졌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고 접근하면 안 되는 권리구조입니다.

먼저 2018.05.17 전입한 이경숙은 말소기준인 2019.10.17 순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보다 앞선 점유자로, 보증금 40,000,000원과 월차임 1,100,000원이 확인됩니다.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고 배당요구는 2025.02.17에 했지만, 배당표상 우선변제권이 없어 보증금 전액이 매수인 인수로 잡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에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최소 실질취득액은 258,890,000원입니다.

더 큰 쟁점은 2018.06.29 설정된 방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채권최고액은 3,900,000,000원이고 말소기준보다 앞선 권리로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2019.10.17 ‘1번 근저당권 설정등기 말소’와 ‘일부해지’ 기재가 함께 있어, 이 호실에서 권리가 완전히 말소된 것인지 공동담보 중 일부만 해지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범위를 확정하지 않으면 낙찰자의 최종 인수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4타경88175
소재지광주광역시 북구 양산제로 105, 1층101호
물건종류집합건물(근린시설) · 철근콘크리트구조 3층 건물 내 1층
소유자유한회사우겸 ·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668,000,000원 / 218,890,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순천농업협동조합 / 894,493,196원
매각기일2026.07.16
감정 이용상태기호1 공실 · 기호2 미용실 이용 중
등기 발급일2026.07.25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과 선순위 근저당

⛔ 2018년 방림신협 근저당 확인이 입찰 전제 방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권리로 분류돼 있지만, 2019.10.17 일부해지를 원인으로 한 말소 기재도 있습니다. 채권최고액 3,900,000,000원은 공동담보 기준이므로 그 금액 전부를 본건 인수액으로 볼 수는 없고, 반대로 잔존액을 확인하지 않은 채 인수액을 0원으로 볼 수도 없습니다. 원본 등기부의 말소선, 공동담보목록 제2018-641호와 잔존채권 확인이 필수입니다.

임차인·점유관계

조사된 임차·점유 신고는 3건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이 가운데 이경숙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으로 대항력이 있고, 나머지 2건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이라 대항력이 없습니다.

임차·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제이에스월드, 박준석 알 수 없음 2024.05.23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유한회사 우남, 박은영 알 수 없음 2021.04.29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이경숙 102호 2018.05.17 40,000,000원
월 1,1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배당요구 2025.02.17
승계 없음
⚠️ 실질취득액은 258,890,000원에서 끝난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 218,890,000원에 이경숙 보증금 40,000,000원을 더하면 최소 실질취득액은 258,890,000원입니다. 다만 말소기준 이전 방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의 잔존·인수 범위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최종 부담은 이 금액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33%가 곧 시세 메리트는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668,000,000원의 32.77%인 218,890,000원입니다. 하지만 본건과 비교할 최근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근린시설은 주거용 집합건물보다 호별 위치·전면 폭·임대상태·업종 적합성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므로, 감정가 대비 낙폭보다 현재 임대수익과 실제 거래 가능한 가격이 우선입니다.

또한 현재 회차의 최소 실질취득액은 258,890,000원이고, 선순위 근저당 인수액이 존재한다면 실질취득액은 더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 218,890,000원만을 기준으로 가격을 비교하면 안 됩니다.

⚠️ 5회 유찰의 의미 5회 유찰은 가격이 크게 낮아졌다는 뜻과 동시에, 시장이 이전 회차의 가격과 권리·점유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특히 시세 자료가 없는 근린시설에서 반복 유찰만을 가격 가점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8,890,000원 가정)

배당·인수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3,864,460원
인수 · 임차인 이경숙 보증금 40,000,000원 0원
매수인 인수
2. 을구 1번 근저당권 · 방림신용협동조합 3,900,000,000원 215,025,540원
3. 을구 3번 근저당권 · 순천농업협동조합 1,032,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채권최고액 합계 4,932,000,000원 중 예상 배당액은 215,025,540원이고, 미배당액은 4,716,974,460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순천농업협동조합의 예상 배당은 0원입니다. 임차인 이경숙의 보증금 40,000,000원은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대부분이 방림신용협동조합 배당에 사용되고, 순천농업협동조합과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추가될수록 매각대금이 감소해 전체 미배당액이 증가합니다.
⛔ 배당표의 핵심 현재 회차에서도 전체 채권을 충족하지 못하고 신청채권자는 배당을 받지 못합니다. 방림신협 근저당의 공동담보 배분과 일부해지 범위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배당표만 보고 선순위 권리가 모두 정리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④ 추가 유찰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채권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5회 유찰 218,890,000원 215,025,540원 4,716,974,460원 40,000,000원
6회 유찰 시 175,112,000원 171,860,432원 4,760,139,568원 40,000,000원
7회 유찰 시 140,089,600원 137,328,346원 4,794,671,654원 40,000,000원

이경숙 보증금 40,000,000원은 현재 회차부터 7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동일하게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최소 실질취득액도 내려가지만, 선순위 근저당의 실제 인수 범위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핵심 리스크는 유찰 횟수와 무관하게 남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3% 낙폭보다 권리 확정이 먼저”

감정가 668,000,000원이 218,890,000원까지 내려온 숫자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경숙 보증금 40,000,000원을 더한 최소 실질취득액은 258,890,000원이고, 말소기준 이전 방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의 잔존·인수 범위가 아직 핵심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5회 유찰된 근린시설이라는 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 신고 2건과 세금 압류 위험까지 겹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낮은 최저가를 근거로 싸다고 판단할 물건이 아니라, 선순위 권리와 임대차를 먼저 확정해야 하는 고위험 분석형 물건입니다. 권리가 정리된다는 확증 없이 응찰가부터 계산하는 순서는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