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표기·오피스텔(주거용)

감정가 35.84%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미상 점유’가 가격보다 먼저다 — 광주역한국아델리움 906호

광주지방법원 2024타경88670 ·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202번길 6(신안동), 9층 906호 (광주역한국아델리움)
감정가 245,000,000원 · 최저매각가 87,808,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04 · 청구금액 6,000,000,000원
🏷️ 최저가 87,808,000원 📉 감정가 35.84% 🔁 4회 유찰 ⚠️ 대항력 미상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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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35.84%까지 하락했지만 실거래 검증이 없고, 대항력·보증금 미상 점유자가 남아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음
4회 유찰과 시세 비교 부재에 더해 한국건설 주식회사의 전입일·보증금이 미상이고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등기도 확인이 필요해, 최저가 87,808,000원만으로 가격·인수 위험을 판단할 수 없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5.84%까지 내려왔지만, 확인 가능한 실거래 비교가 없어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배당 가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나, 현황조사에 나타난 한국건설 주식회사의 전입일·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므로 대항력과 보증금 승계 가능성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87,808,000원을 확정 실질취득가로 보면 안 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5,000,000원
87,808,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35.84%
실질취득(확정 전)
87,808,000원 이상
미상 점유자의 승계 여부 확인 전
매수인 인수
0원(가정상)
대항력 미상 1건 때문에 확정값 아님
핵심지표
점유관계 3건
대항력 없음 2건 · 가능·미상 1건

광주지방법원 2024타경88670. 경매 용도는 근린시설로 표시되어 있지만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주거용)인 광주역한국아델리움 9층 906호입니다. 2022년 9월 사용승인된 20층 건물이고, 소유자는 유한회사비알케이입니다. 2022.09.16.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 되며, 그 뒤 설정된 권리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후순위 권리가 소멸한다”는 문장만으로 끝낼 수 없습니다. 같은 날 우리은행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이 23,047,920,000원으로 등기된 뒤 56,520,000원·공동담보 해제로 변경된 기록이 있고, 현황조사상 점유자 가운데 한국건설 주식회사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등기 변경의 효력과 실제 점유관계가 모두 입찰가보다 먼저 확인되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4타경88670 (임의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202번길 6(신안동), 9층 906호 (신안동, 광주역한국아델리움)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표기 · 감정평가상 오피스텔(주거용) · 20층 중 9층
사용승인 / 구조2022년 9월 ·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소유자유한회사비알케이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45,000,000원 / 87,808,000원 (4회 유찰, 감정가 35.84%)
신청채권자 / 청구회생채무자 한국건설 주식회사의 관리인 정승용, 김형우 / 6,000,000,000원
매각기일2026.06.04
등기사항 발행일2026.07.25

① 권리 흐름 — 소멸보다 ‘변경·점유 확인’이 먼저

⚠️ 우리은행 근저당권 금액을 그대로 확정하면 안 된다 을구 1번은 2022.09.16. 채권최고액 23,047,920,000원으로 설정됐지만, 같은 날 을구 1-1에서 채권최고액 56,520,000원 및 공동담보 해제로 변경된 흐름입니다. 이 호실에 적용되는 현행 담보 범위는 변경등기 원문과 채권계산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후순위 권리 가운데 2022.12.22. 설정된 한국건설주식회사 근저당권 12,000,000,000원은 2023.11.09. 말소등기가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2023.12.28. 다시 설정된 한국건설주식회사 근저당권 13,000,000,000원과 2024.12.19.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점유관계는 총 3건이 확인됩니다. 조선진과 오유란의 전입일은 모두 2022.09.16.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반면 한국건설 주식회사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점유자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한국건설 주식회사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정 전
조선진 2023.11.03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오유란 2023.10.25 미상 없음 미상 없음
⛔ 배당 가정의 인수 0원과 실제 인수 0원은 다르다 조선진·오유란은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이므로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더라도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건설 주식회사는 전입일과 보증금 자체가 미상입니다. 선순위 대항력이 확인되고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는 구조라면,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은 87,808,000원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35.84%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87,808,000원으로 감정가 245,000,000원35.84%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으로 내려온 것처럼 보이지만, 비교 가능한 최신 실거래가와 최근 거래 평균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은 낼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매수인 인수 가정
현재 회차 (4회 유찰)35.84%87,808,000원0원
5회 유찰 시28.67%70,246,400원0원
6회 유찰 시22.94%56,197,120원0원

유찰이 진행돼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한국건설 주식회사의 선순위 보증금 승계가 확인되면, 낮아진 낙찰가만큼 실질 인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가격 기준은 최저가 단독이 아니라 최저가와 미배당 승계액을 합친 실질취득비용이어야 합니다.

⚠️ 4회 유찰은 할인 증명보다 수요 경고에 가깝다 현재까지 4회 유찰됐다는 사실은 이전 가격대에서 응찰 수요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결과입니다. 실거래 비교가 없는 상태에서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용도 표기와 실제 이용상태, 점유관계, 명도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7,80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2.3% 추정)-1,980,544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23,047,920,000원85,827,456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한국건설주식회사
2023.11.09. 말소등기
12,000,000,000원0원
3. 을구 4번 근저당권 · 한국건설주식회사13,0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가정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85,827,456원이 우리은행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채권 미배당 합계는 47,962,092,544원입니다. 다만 우리은행 근저당권의 56,520,000원 변경등기와 이미 말소된 을구 2번 근저당권을 반영해 실제 배당순위·채권액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87,808,000원)
배당 가정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우리은행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유찰 시나리오별 채권 미배당
미배당액은 채권자에게 지급되지 못하는 금액이며, 매수인 인수액과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
✅ 소멸 관점 2022.09.16. 우리은행 근저당권보다 늦게 설정된 한국건설주식회사 근저당권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조선진·오유란도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자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 실질취득 관점 한국건설 주식회사의 점유 시작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승계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87,808,000원만 보고 실질취득비용을 계산하거나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미상 보증금이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245,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최저가가 87,80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최신 실거래 비교가 없으므로 이 가격을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고, 현황조사상 한국건설 주식회사의 전입일·보증금이 미상이라 매수인 인수액 역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조선진과 오유란은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자로 대항력이 없고, 후순위 근저당권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핵심 점유자 1건의 대항력이 미상인 이상 “배당 가정상 인수 0원”을 “실제 인수 0원”으로 바꿔 읽어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 우리은행 근저당권 변경등기와 이미 말소된 한국건설주식회사 근저당권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결론은 가격 판단 보류, 권리 확인 선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