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판매시설·대지)

18회 유찰로 14,789,000원 — 그러나 ‘구분경계와 환금성’이 핵심인 수유프라자 329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3타경106214 ·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261, 3층 329호 (수유동, 삼호아파트·수유프라자)
📉 감정가의 6.87% 🔁 18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대상면적 8.75㎡
감정가 215,200,000원 · 최저매각가 14,789,000원 · 매각기일 2026.07.14 · 현황 공실·일괄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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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 0원이나 18회 유찰·구분경계 미흡·공실 판매시설로 물건성과 환금성 검증이 우선
최저가와 실질취득은 14,789,000원,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18회 유찰, 벽체·호수 구분과 견고한 경계·번호표지 부재, 공실 판매시설, 대상 8.75㎡와 실거래 74.48㎡의 불일치 및 최근 추세 -8.6%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15,200,000원에서 18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14,789,000원까지 내려왔고, 배당 추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본건이 있는 3층은 벽체와 호수 구분 없이 사용되어 왔고, 견고한 바닥 경계표지와 건물번호표지도 없습니다. 대상면적 8.75㎡와 실거래 표본 74.48㎡도 일치하지 않아,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215,200,000원
판매시설·대지
최저가 / 실질취득
14,789,000원
18회 유찰 · 감정가의 6.87%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신고 없음
핵심지표
18회 유찰
경계표지 미흡 · 현황 공실

서울북부지방법원 2023타경106214. 수유동 삼호아파트·수유프라자 3층 329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판매시설이고 현황은 공실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8.04.27. 접수된 재단법인한국장학재단의 오용훈 지분 가압류 9,670,876원으로 분석되어 있으며, 이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신고는 없고 배당 추정상 매수인 인수도 0원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중심은 단순한 최저가가 아닙니다. 본건을 포함한 3층은 수개 호가 벽체 구분 없이 가구판매장으로 사용되어 왔고, 각 호별 바닥표지와 건물번호표지도 갖추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집합건축물대장상의 현황도, 통로와 구분되는 바닥 타일 색상, 바닥의 파란색 테이프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현장에서는 329호의 실제 경계·면적·독립 이용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3타경106214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261, 3층 329호 (수유동, 삼호아파트·수유프라자)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축물대장상 판매시설 · 현황 공실
대상면적8.75㎡
감정가 / 최저가215,200,000원 / 14,789,000원 (18회 유찰)
최저가 비율감정가의 6.87%
매각조건일괄매각
현재 상태3층은 벽체·호수 구분 없이 이용되어 왔으며 본건은 공실 상태
매각기일2026.07.14

공유자 현황

공유자지분
송정운45분의 6
오명훈45분의 10
오용훈45분의 10
오정훈45분의 10
이영환45분의 6
주식회사주원양행45분의 3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 말소기록과 배당표는 재대조

임차인 신고 없음. 본건은 현황 공실로 조사됐으며, 확인된 임차보증금이나 대항력 임차인은 없습니다. 분석상 말소기준은 2018.04.27. 재단법인한국장학재단의 오용훈 지분 가압류이고, 2023.05.17. 경매개시결정은 후순위로 매각 시 소멸합니다. 배당 추정상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은 0원입니다.

⛔ 등기 말소기록과 예상배당표의 대조가 필요 2005.07.29. 임의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2006.06.01. 옛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과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이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반면 예상배당표에는 중소기업은행의 채권최고액 3,270,000,000원이 다시 선순위 배당 대상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입찰 전 현재 등기사항증명서와 매각물건명세서, 배당요구종기 내역을 대조해 실제 배당권자의 존속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실거래 숫자는 있으나 직접 비교 불가

수유삼호의 실거래 표본은 모두 74.48㎡이고, 본건의 대상면적은 8.75㎡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실거래 표본은 2022.05부터 2025.08까지 6건이며, 최근 12개월 평균은 471,666,666원, 최신 거래는 2025.08의 400,000,000원입니다. 그러나 면적과 이용 형태가 달라 이 금액을 본건의 시세로 적용하거나, 최저가 14,789,000원이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5.0874.48㎡19400,000,000원
2025.0474.48㎡13500,000,000원
2024.0974.48㎡19515,000,000원
2024.0374.48㎡19500,000,000원
2023.0874.48㎡20520,000,000원
2022.0574.48㎡852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74.48㎡3건471,666,666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과거 거래 평균 493,833,333원보다 낮고, 최근 거래 추세는 -8.6%입니다. 실거래 시장 자체도 하락 방향이므로, 면적이 다른 고가 거래를 근거로 본건의 가격 가점을 주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 18회 유찰의 의미 해당 건물의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18.0회, 매각률 0.0%입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6.87%라는 사실은 큰 할인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반복적으로 시장의 선택을 받지 못한 판매시설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최저가보다 독립 사용 가능성·관리비·점유 형태·재매각 가능성을 먼저 검증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78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66,202원
2. 중소기업은행 근저당3,270,000,000원14,122,798원
3. 김용 가압류300,000,000원0원
4. 신용보증기금 가압류149,600,000원0원
5. 중소기업은행 경매개시결정미상0원
6. 국민행복기금 가압류61,082,963원0원
7. 한국장학재단 가압류9,670,876원0원
8.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매개시결정미상0원
9. 케이앤케이파이낸셜대부 경매개시결정미상0원
10. 현 경매개시결정미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3,790,353,839원 중 예상배당은 14,122,798원이고, 미배당 추정액은 3,776,231,041원입니다. 매수인 인수 추정액은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0순위로 차감되어 후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인수
18회 유찰 · 감정가 7%14,789,000원14,122,798원3,776,231,041원0원
19회 유찰 · 감정가 5%11,831,200원11,218,238원3,779,135,601원0원
20회 유찰 · 감정가 4%9,464,960원8,894,591원3,781,459,248원0원
매각대금 배분 (14,789,000원)
집행비용 666,202원과 채권자 배당 14,122,798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참고 실거래
본건 8.75㎡와 실거래 표본 74.48㎡는 면적이 달라 금액을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신고가 없고 현황 공실이며, 배당 추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2018.04.27. 가압류 이후의 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물건·환금성 관점 18회 유찰, 공실 판매시설, 벽체와 호수 구분 부재, 견고한 경계표지와 번호표지 부재가 겹칩니다. 실거래도 본건과 면적이 일치하지 않으며 최근 거래 추세는 -8.6%입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경쟁력이나 재매각 가능성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가격보다 ‘쓸 수 있는 329호인가’가 먼저

현재 최저가는 14,789,000원이고 매수인 인수 추정액도 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부담이 작아 보이지만, 이 사건은 18회 유찰됐고 본건이 있는 3층은 벽체와 호수 구분 없이 이용되어 왔습니다. 견고한 경계표지와 번호표지도 없으며, 실거래 표본은 본건과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상 인수는 낮지만 물건성과 환금성은 매우 낮은 유형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6.87%라는 사실만으로는 투자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329호의 위치와 경계, 독립 사용 가능성, 일괄매각 범위, 관리비와 배당권리의 존속 여부까지 확인된 뒤에야 가격 판단이 가능합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얼마나 싸게 받느냐’보다 실제로 특정하고 이용하고 다시 팔 수 있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