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5,772,000원의 착시 — 대항력 보증금 110,000,000원이 실질취득을 결정한다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3817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91, 16층비1608호 (장안동, 현대썬앤빌601)
감정가 105,000,000원 · 최저매각가 5,772,000원(1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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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772,000원보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110,000,000원이 중요하며,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110,000,000원으로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 102,583,333원의 107.2%이고, 13회 유찰·임차인과 신청채권자 동일·세금 압류 6건이 겹쳐 가격과 권리위험이 모두 높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약 110,000,000원 🏠 대항력 임차인 1명 📊 최근 시세 대비 107.2% 🔁 13회 유찰
감정가 / 최저가
105,000,000원
최저 5,772,000원 · 감정가의 약 5.5%
실질취득 / 최근 시세
약 11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의 107.2%
매수인 인수
110,000,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핵심지표
13회 유찰
단지 경매 평균 11.5회
한 줄 평 최저가는 5,772,000원이지만 가격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한귀복의 보증금이 110,000,000원이므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인 약 110,000,000원으로 봐야 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02,583,333원과 최신 거래 10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3817. 장안동 현대썬앤빌601 비1608호, 전용 21.03㎡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105,000,000원에서 13회 유찰돼 최저가가 5,77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5.6%에 불과하지만,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한귀복은 2018.01.29 전입했고, 현재 말소기준권리인 신용보증기금 근저당은 2018.10.08 설정됐습니다.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인정된 상태이며, 보증금 110,000,000원에 대한 배당이 없으면 매수인이 그 미회수 보증금을 승계합니다. 따라서 유찰로 최저가가 더 낮아지더라도 실질취득가격이 최근 시세 아래로 내려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381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91, 16층비1608호 (장안동, 현대썬앤빌60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21.03㎡ · 16층
단지 정보현대썬앤빌601 · 193세대 · 2015.10.02 준공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조혜영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05,000,000원 / 5,772,000원 (1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귀복 / 1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

등기상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18.10.08 설정된 신용보증기금 근저당 14,000,000원입니다. 2017.08.17 설정됐던 비엔케이캐피탈 근저당 30,000,000원은 2018.02.06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이후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지만, 임차인 한귀복의 전입일은 2018.01.29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한귀복 전부 2018.01.29 확인되지 않음 110,000,000원 2024.07.31 있음 확인되지 않음 110,000,000원 인수
⛔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이 가격 기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10,000,000원이 최저가 5,772,000원을 크게 초과합니다. 이 유형은 입찰가가 낮아 보여도 매수인 실질취득을 약 110,000,000원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02,583,333원보다 약 7.2%, 최신 거래 100,000,000원보다 10.0% 높은 수준입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 한귀복은 2024.06.27 강제경매를 신청한 채권자 한귀복과 동일인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관계인 거래 또는 가장임차인 여부를 판단하려면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실제 점유와 채권의 발생 원인을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그 사실이 확정되기 전에는 보증금 110,000,000원의 인수위험을 임의로 제외할 수 없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이 최근 거래보다 높다

현대썬앤빌601 동일 면적 21.03㎡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입니다. 가격판단은 과거 고가가 섞일 수 있는 장기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 102,583,333원최신 거래 100,000,000원을 우선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21.03㎡7100,000,000원
2026.0621.03㎡697,500,000원
2026.0521.03㎡13100,000,000원
2026.0421.03㎡998,000,000원
2026.0121.03㎡8104,000,000원
2026.0121.03㎡5104,000,000원
2025.1221.03㎡14104,500,000원
2025.1221.03㎡7105,000,000원
2025.1221.03㎡7105,000,000원
2025.1221.03㎡13105,000,000원
2025.1221.03㎡13105,000,000원
2025.1121.03㎡9103,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1.03㎡12건102,583,333원

2025.12 거래는 104,500,000원~105,000,000원이었지만, 2026.04~2026.06 거래는 97,500,000원~100,000,00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최신 거래가가 100,000,000원인 상황에서 실질취득 약 110,000,000원은 최근 시장가격 이상입니다. 최저가가 최근 평균의 5.6%라는 수치는 보증금 인수를 빼고 본 착시에 불과합니다.

⚠️ 13회 유찰이 보내는 신호 이 물건은 이미 13회 유찰됐고, 현대썬앤빌601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11.5회·낙찰률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낮은 최저가에도 응찰이 이어지지 않은 것은 대항력 임차보증금과 실질취득가격을 시장이 부담으로 평가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유찰 시나리오 — 입찰가 하락이 메리트로 이어지지 않는다

시나리오최저가매수인 인수가격판단 기준
현재 회차 · 13회 유찰5,772,000원110,000,000원약 110,000,000원
14회 유찰 시4,617,600원110,000,000원약 110,000,000원
15회 유찰 시3,694,080원110,000,000원약 110,000,000원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이 최저가를 초과하므로 가격 비교는 최저가가 아닌 보증금 수준의 실질취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77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03,896원
인수. 임차인 한귀복 보증금110,000,000원0원
매수인 인수 110,000,000원
2. 비엔케이캐피탈주식회사 근저당30,000,000원5,268,104원
3. 신용보증기금 근저당14,000,000원0원
4. 오케이저축은행 경매채권110,000,000원0원
5. 제니스자산관리대부 가압류28,963,157원0원
6. 신용보증기금 경매채권110,000,000원0원
7. 한귀복 경매채권11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402,963,157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5,268,104원, 미배당은 397,695,053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가 있으면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표 원본 대조가 필요한 이유 예상배당에는 비엔케이캐피탈주식회사 근저당에 5,268,104원이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돼 있지만, 등기부에는 해당 근저당이 2018.02.06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실제 채권 존부와 배당순위는 법원 배당표·채권계산서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5,772,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배당 시뮬레이션상 비엔케이캐피탈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약 11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02,583,333원과 최신 거래 10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 소멸 권리 관점 2018.10.08 신용보증기금 근저당 이후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위반건축물도 확인되지 않았고 공부와의 차이도 기재되지 않았습니다.
⛔ 인수·가격 관점 핵심은 후순위 등기권리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보증금 110,000,000원을 실질취득 기준으로 보면 최근 시세 이상이므로, 13회 유찰과 5,772,000원의 최저가만으로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77만원짜리 오피스텔”이 아니다

이 사건의 숫자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저가 5,772,000원이지만, 가장 중요한 숫자는 임차보증금 110,000,000원입니다. 임차인 한귀복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해 대항력이 있고, 예상배당은 0원으로 계산돼 보증금 인수위험이 남습니다. 따라서 가격판단은 실질취득 약 110,000,000원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은 102,583,333원, 최신 거래는 100,000,000원이며 최근 거래가격도 97,500,000원~100,000,00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실질취득은 이 시세를 웃돕고, 이미 13회 유찰됐으며,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이라는 추가 확인사항도 있습니다.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실질가격은 낮지 않습니다. 임대차의 실체와 인수금액이 법원 원본에서 해소되지 않는 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