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인수는 0원, 64% 최저가만으로는 싸다고 못 한다 — 망우동 다세대 502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3831 ·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로20길 26, 5층502호
감정가 703,000,000원 · 최저매각가 449,920,000원(2회 유찰·64%)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
🏷️ 최저가 449,920,000원 📉 감정가의 64% 🔐 매수인 인수 0원 🏠 본건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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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본건 502호 인수액은 0원이나, 동일 면적 실거래 부재와 2회 유찰·9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불확실성으로 가격 판단은 보수적
민경세의 전입·임차권등기가 2023.01.20. 말소기준보다 늦어 보증금 50,000,000원은 승계되지 않지만, 실질취득 449,920,000원을 비교할 최근 실거래·낙찰가가 없고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검증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본건 502호에 직접 관련된 임차인 민경세의 전입과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동일 면적의 최근 실거래 기준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9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과 실제 매매가격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703,000,000원
최저가 449,920,000원 · 64%
실질취득
449,92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본건 임차권·근저당 소멸
핵심지표
2회 유찰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 없음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3831. 서울 중랑구 망우동의 2022년 사용승인 도시형생활주택 중 5층 502호입니다. 이 호실은 하층부에 방1·거실·주방·욕실겸화장실·내부계단·현관, 상층부에 방2·욕실겸화장실·거실·내부계단을 둔 복층형 다세대주택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01.20. 수협은행 근저당권 714,000,000원이고, 본건 임차인 민경세의 전입일 2024.03.29.과 임차권등기일 2026.03.25.은 모두 그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등기상 근저당권과 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배당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됐습니다. 다만 권리상 인수가 없다는 사실과 가격이 싸다는 평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물건은 이미 2회 유찰돼 449,92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동일 면적 실거래나 최근 낙찰가격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3831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로20길 26, 5층502호
물건종류 / 면적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대상 면적 59.55㎡ · 복층구조
건물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6층 · 총 9세대 · 사용승인 2022.09.27.
현재 소유자김금만·김금미·김금복·김금숙·김금용·김금화·이왕희·이최희 각 8분의 1
감정가 / 최저가703,000,000원 / 449,92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사건 청구액에프에스에이치 2406 유동화전문유한회사(양도인 수협은행) / 4,098,571,132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뒤 임차권

이환배 명의로 소유권보존과 수협은행 신탁이 같은 날 등기됐고, 2023.01.20. 신탁재산 귀속으로 소유권이 돌아오면서 신탁등기가 정리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권 714,0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상속으로 8명의 공유자가 각 8분의 1을 취득했고, 에프에스에이치 2406 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 본건 502호의 인수 결론 민경세의 주민등록일 2024.03.29., 점유개시일 2024.03.30., 임차권등기일 2026.03.25.은 모두 말소기준권리 2023.01.20.보다 늦습니다. 임차보증금 50,000,000원과 임차권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는 구조이며, 배당 시나리오의 인수액도 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관련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부분전입·점유보증금·차임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민경세
5층 502호 전부
전입 2024.03.29.
점유 2024.03.30.
확정 2024.03.29.
50,000,000원
월 1,300,000원
2026.03.25.
배당요구 有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 뒤 전입
순위 미확정
최우선변제 미반영
승계 없음
보증기관 대위 없음

민경세는 2024.02.29.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4.03.29. 전입·확정일자를 갖춘 뒤, 2026.03.25. 임차보증금 50,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을 등기했습니다. 그러나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이므로 대항력은 없고, 임차권등기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어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 다른 호실 전입자는 본건과 분리 현황조사에는 같은 건물의 201호·202호·301호·302호·401호·402호·501호·601호 전입자도 함께 확인됩니다. 이 가운데 301호 김선복과 601호 이승윤은 말소기준권리 이전 전입으로 표시되지만, 점유 호수가 본건 502호와 다르므로 본건 502호의 보증금·인수액에 합산하지 않습니다. 입찰 전 매각 대상 호수와 현황조사 대상 범위를 원본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64%지만 시세 검증은 별도

감정가 703,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449,920,000원, 감정가의 64%입니다. 인수액이 없으므로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액도 449,920,000원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동일 면적의 최근 실거래가와 최근 낙찰가는 확인되지 않아, 이 금액이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근저당 예상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감정가 64%
449,920,000원 443,020,800원 270,979,200원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359,936,000원 354,096,896원 359,903,104원 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1%
287,948,800원 283,117,517원 430,882,483원 0원
⛔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입찰가를 정하면 안 되는 이유 이 건물은 총 9세대 규모이고, 확인된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입니다.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금액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감정가의 64%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인근 실거래·매물 호가와 복층 구조의 실제 선호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49,9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899,200원
1. 근저당 · 수협은행714,000,000원443,020,8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수협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근저당 채권최고액 중 270,979,200원이 미배당으로 남는 가정입니다.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민경세의 임차보증금 50,000,000원은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 여부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449,920,000원)
집행비용과 수협은행 근저당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되는 가정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근저당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본건 502호의 임차인은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이고, 임차권등기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기존 수협은행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 역시 매각으로 정리돼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명도 관점 인수액이 없더라도 임차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명도 협의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차권등기 후 실제 점유 여부, 열쇠 인도 가능성, 이사 일정과 협의 조건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실거래 기준이 없는 만큼 가격 검증도 별도로 진행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다르다

본건 502호의 권리관계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말소기준은 2023.01.20. 수협은행 근저당이고, 민경세의 전입·점유·임차권등기는 모두 후순위라 보증금 50,000,00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근저당 미배당액 270,979,200원 역시 매수인이 떠안는 채무가 아닙니다.

하지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64%라는 이유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9세대 소규모 다세대이고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가격이 확인되지 않으며, 현재까지 2회 유찰됐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은 실거래 확인 전 보류입니다. 실제 명도 상태와 복층 주택의 시장가격을 확인한 뒤, 실질취득액 449,920,000원이 경쟁력 있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