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인수 0원이어도 ‘싸다’는 판단은 보류 — 신내에스케이브이1센터 1층 124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6014 ·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역로 111, 1층 124호 (신내동, 신내에스케이브이1센터)
감정가 624,000,000원 · 최저매각가 319,488,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신한은행)
🏷️ 감정가 대비 51.2% 🧾 매수인 인수 0원 🏢 1층 근린생활시설 ⚠️ 국세·지방세 압류 4건
48
매력지수 C등급 · 인수액은 0원이지만, 3회 유찰된 근린시설로 실거래·임대수익 자료가 없어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우선입니다.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후순위 전입 점유자는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지만, 근린시설 용도·3회 유찰·세금 압류 4건·미상 점유관계가 겹치고 최근 시세 근거가 없어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뒤의 근저당·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조사된 점유자도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지식산업센터 내 1층 근린생활시설이고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감정가의 51.2%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624,000,000원
최저가 319,488,000원
실질취득
319,488,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감정가 대비
51.2%
3회 유찰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권리·점유자 대항력 없음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6014. 중랑구 신내동 신내에스케이브이1센터 1층 124호로, 감정평가 당시 근린생활시설(명인만두 앤 만족오향족발 신내점)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 문성덕은 2021.12.30. 거래가 564,15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신한은행 근저당권 510,00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이 신한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 등기된 근저당과 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권리만 보면 매수인이 승계할 등기상 부담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점유자로 조사된 서정희의 전입신고일도 2024.05.03.으로 말소기준일인 2021.12.30.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점유 부분과 용도, 보증금, 확정일자 및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인수 위험과 별개로 실제 점유관계와 명도 절차는 입찰 전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6014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역로 111, 1층 124호 (신내동, 신내에스케이브이1센터)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1층 · 근린생활시설(명인만두 앤 만족오향족발 신내점)
건물 개요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3층~지상 12층 · 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시설 총 558호 · 사용승인 2021.06.25.
소유자문성덕 (2021.12.30. 거래가 564,15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624,000,000원 / 319,488,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51.2%)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한은행 / 1,0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뒤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1.12.30.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 510,000,000원입니다. 이후의 국세·지방세 압류, 김범중 근저당권,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2.04.26. 설정된 채권최고액 450,000,000원의 을구 2번 근저당권은 2023.02.17.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설정등기가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 세금 압류 4건은 배당순서를 바꿀 수 있다 구리세무서장·남양주시·중랑구·중랑세무서장 명의의 압류가 등기돼 있습니다. 이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해당 세금이 당해세 등에 해당하면 매각대금에서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어 신한은행 등 담보권자의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배당 문제이며, 확인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점유·임차인 분석

점유자점유 부분 / 용도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판정
서정희 미상 / 미상 2024.05.03. 미상 /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해당 없음

서정희의 전입신고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약 2년 4개월 뒤이므로 매수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대항력은 없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도 아니며 실제 점유자로 조사된 인원은 1명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배당 가능 여부를 확정할 수 없고, 낙찰 후 실제 인도 과정은 별도로 남습니다.

✅ 인수 판단 등기상 후순위 권리와 서정희의 임차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현재 자료에 따른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319,488,000원입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51.2%라도 시세 판단은 별개

감정가는 624,000,000원이고 3회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319,488,000원입니다. 수치상 감정가의 51.2%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과 비교할 수 있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 자료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할인율만 근거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1층 근린생활시설이 3회 연속 유찰됐다는 사실은 시장이 기존 가격과 물건의 수익성·환금성을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 당시 음식점으로 이용 중이지만 임대관계는 미상이고, 임대료·공실률·관리비·영업 지속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근린시설은 주거용 부동산보다 매수층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가격 자체보다 임대수익과 재매각 가능성을 먼저 검증해야 합니다.

⛔ “반값 경매”라는 표현을 경계할 것 319,488,000원은 감정가와 비교하면 낮지만, 감정가가 현재 시장가를 그대로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실거래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는 51.2%라는 할인율이 실제 안전마진인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3회 유찰은 가격 매력보다 시장의 반복된 응찰 보류를 보여주는 자료로도 읽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19,48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272,832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신한은행510,000,000원314,215,168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450,000,000원0원
3. 을구 4번 근저당권 · 김범중5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액 합계 1,460,000,000원 가운데 집행비용을 제외한 314,215,168원이 신한은행에 배당되고, 시뮬레이션상 미배당액은 1,145,784,832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은 0원이며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을구 2번 근저당권에는 2023.02.17. 말소 기록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채권과 채권잔액은 등기부 및 배당요구 서류를 대조해야 합니다. 국세·지방세의 당해세 여부와 임차인 최우선변제 가능성도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319,488,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신한은행 근저당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가격 차트 대신 각 유찰 시나리오의 채권 미배당액을 표시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은 검증되지 않았다

이 물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1.12.30. 신한은행 근저당이고, 후순위 근저당·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서정희의 전입일도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확인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권리구조만 보면 복잡한 인수형 경매는 아닙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51.2%지만 최근 실거래와 임대수익 자료가 없고, 근린시설이라는 제한된 용도에 3회 유찰 이력까지 겹칩니다. 세금 압류 4건과 미상 점유관계, 음식점 시설의 처리 문제도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는 0원이나, 가격·수익성·환금성은 보류입니다. 감정가 할인율이 아니라 실제 임대료와 공실 위험, 동일 용도 매매사례로 입찰가를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