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선순위처럼 보이는 권리 흔적은 모두 말소 — 인수 0원, 환금성이 관건인 월계동 태광빌라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3547 · 서울특별시 노원구 광운로 39-1, 태광빌라 B동 2층 1호
감정가 270,000,000원 · 최저매각가 172,800,000원(감정가 64%) · 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최저가 64% 🧾 매수인 인수 0원 🏠 총 6세대 📉 3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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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말소관계는 명확하지만 6세대 노후 다세대와 거래표본 1건, 3회 유찰로 환금성 검증이 필요
과거 선순위 근저당과 가등기는 모두 말소돼 권리상 인수는 0원이다. 다만 1989년 준공 6세대 다세대이고 비교 실거래가 2022년 11월 1건뿐이며 3회 유찰돼 현재 시세와 환금성 불확실성이 커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부에는 1989년부터 이어진 근저당과 가등기 흔적이 많지만, 현재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권리는 모두 이미 말소되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172,800,000원으로 2022년 11월 실거래 210,000,000원의 82.3%지만, 거래표본이 단 1건이고 1989년 준공·6세대 소규모 다세대인 만큼 ‘싸다’보다 환금성과 현장 식별 위험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70,000,000원
172,80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64%
실질취득 / 실거래
172,800,000원
210,000,000원
최저가 기준 · 2022.11 거래
매수인 인수
0원
선순위 존속권리·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82.3%
최저가 ÷ 비교 실거래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3547. 노원구 월계동 402-55, 도로명 광운로 39-1에 있는 태광빌라 B동 2층 1호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채은정 씨가 2015년 12월 23일 매매계약을 원인으로 거래가액 160,000,000원에 취득했고, 정아대부주식회사의 135,000,000원 근저당권을 기초로 임의경매가 진행된 사건입니다.

등기 내역은 복잡해 보입니다. 1989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 1995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1998년 강기욱 근저당, 2012년 국민은행 근저당, 2015년 한화손해보험 근저당과 2016년 최복자 가등기·근저당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그러나 이 권리들은 모두 2001년부터 2020년 사이에 말소등기가 완료됐습니다. 따라서 실제 말소기준은 2020년 1월 28일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 108,900,000원이며, 그 뒤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3547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노원구 광운로 39-1, 2층 1호 · 월계동 402-55 태광빌라 B동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54.6㎡
규모 / 준공총 6세대 · 1989.08.01 준공
소유자채은정 (2015.12.23 매매, 거래가액 16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70,000,000원 / 172,800,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정아대부주식회사 / 13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선순위 흔적은 모두 말소

임차인 없음.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은 없으며, 배당 후 남는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도 없습니다. 현재 존속하는 권리 중 가장 빠른 권리는 2020년 1월 28일 국민은행 근저당이고, 이 근저당은 2024년 4월 11일 한국주택금융공사로 이전됐습니다. 이후 에스엔케이트레이딩·정아대부 근저당, 서정관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가등기·과거 근저당의 결론 2016년 최복자 명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는 2020.01.02 해제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최복자 근저당도 같은 날 말소됐고, 한화손해보험 근저당은 2020.01.31 말소됐습니다. 1989년·2012년 국민은행 계열 근저당도 2015.12.29 함께 말소되어 매수인에게 남는 선순위 권리는 없습니다.

② 시세 비교 — 82.3%지만 ‘확실한 할인’은 아니다

같은 건물의 면적 54.6㎡ 거래는 2022년 11월 1층에서 이루어진 210,000,000원 한 건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172,800,000원은 이 거래금액의 82.3%로, 단순 금액 차이는 37,200,000원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2.1154.6㎡1층210,000,000원
비교 기준54.6㎡1건210,000,000원

다만 이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거래시점이 2022년 11월이고 표본도 1건뿐이어서 2026년 현재 가격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합니다. 감정가 270,000,000원은 이 한 건의 실거래보다 높지만, 3회 유찰 끝에 최저가가 172,800,000원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가격 판단은 과거 한 건과의 할인율보다 인근 다세대의 현재 매도호가·최근 거래와 실제 건물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유찰 이력과 환금성 이 건물의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는 3.0회이고 확인된 낙찰률은 0.0%입니다. 총 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자 1989년 준공 건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 할인만큼 향후 매도기간과 매수층의 폭을 보수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72,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219,200원
1. 근저당 · 국민은행
현 한국주택금융공사
108,900,000원108,900,000원
2. 근저당 · 에스엔케이트레이딩20,000,000원20,000,000원
3. 근저당 · 정아대부135,000,000원40,680,800원
4. 가압류 · 서정관71,546,5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존속하는 등기상 권리를 접수 순서대로 단순 배당한 금액입니다. 과거에 말소된 근저당과 가등기는 배당·인수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실제 채권원금과 비용 변동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당 부족액은 후순위 채권자의 미회수 문제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172,8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72,800,000원은 2022.11 실거래 210,000,000원의 82.3%입니다. 다만 비교거래가 1건뿐이라 할인율을 현재 시세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권리 관점 과거 선순위 권리들은 모두 경매개시 전에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없어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 172,800,000원과 동일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2022년 실거래 한 건보다 17.7% 낮지만, 거래시점이 오래됐고 총 6세대·1989년 준공 다세대입니다. 세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도 시장이 감정가와 앞선 최저가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현장 상태와 현재 인근 거래를 확인하지 않은 채 82.3%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토지·건물 현황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은 현장 검증 후

이 물건의 등기부는 오래된 권리가 많아 첫인상은 복잡하지만, 결론은 단순합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보이는 근저당과 가등기는 모두 이미 말소됐고,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권리분석만 놓고 보면 안전한 구조입니다.

문제는 환금성입니다. 최저가 172,800,000원은 확인된 실거래 210,000,000원의 82.3%지만, 그 거래는 2022년 11월 단 한 건입니다. 총 6세대·1989년 준공 다세대, 3회 유찰, 현관문 동·호 표시 부재까지 겹쳐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선순위 권리 때문에 피할 물건’은 아니지만, ‘과거 실거래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싸다고 판단할 물건’도 아닙니다. 권리는 합격이고, 최종 응찰 여부는 현재 시세·건물 상태·동호 식별을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