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786만원의 착시 — 인수금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3.11억원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4328 ·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로85길 54-8, 5층 501호 (상봉동, 에코하우스)
감정가 2.60억 · 최저매각가 17,867,000원(1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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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786만원이나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3.11억원 — 최근 시세의 115.1%인 고위험 인수형
대항력 임차인 미배당액 292,854,606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310,721,606원으로 최근 평균 270,000,000원을 웃돌고, 가격 추세 -15.6%·12회 유찰·다세대 환금성·세금 우선순위 위험까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예상 인수 292,854,606원 🧮 실질취득 310,721,606원 📉 최근 추세 -15.6% 🔁 12회 유찰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6.87%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진리의 보증금 310,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하는 292,854,606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인수금을 합한 310,721,606원으로, 최근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270,000,000원의 약 115.1%입니다. 최저가가 싸 보일 뿐, 실제 취득비용은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0,000,000원
최저가 17,867,000원 · 12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310,721,606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예상 인수
292,854,606원
김진리 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5.1%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4328. 상봉동 에코하우스 5층 501호, 전용 46.59㎡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260,000,000원에서 12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7,867,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약 6.87%에 살 수 있는 물건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비용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임차인 김진리는 2021.08.30. 확정일자를 받고 2021.09.27.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인 2022.03.15.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으며, 배당요구도 마쳤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은 보증금 310,000,000원 중 17,145,394원에 그치고, 부족분 292,854,606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4328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로85길 54-8, 5층 501호 (상봉동, 에코하우스)
물건종류 / 면적다세대주택 · 전용 46.59㎡ · 5층 건물 내 5층 501호
이용상태방2·거실·주방·욕실·발코니·다용도실·현관
사용승인 / 규모2012.01.19 · 에코하우스 12세대
소유자이미라 (2021.10.14.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31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60,000,000원 / 17,867,000원 (1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22,203,242원
매각기일2026.07.14
토지 현황대 283.7㎡ · 제2종일반주거지역 · 평지 · 세로장방 · 공시지가 4,000,000원/㎡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액을 인수

말소기준권리는 2022.03.15. 접수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이후의 중랑구·울산광역시 중구·울주군 압류와 2024.08.09.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에 과거 설정됐던 하나은행 근저당 117,000,000원과 우리은행 근저당 88,000,000원은 각각 2013.05.10.과 2021.09.01. 말소등기가 이루어진 이력입니다.

⛔ 소멸하는 임차권등기와 인수되는 보증금은 다른 문제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 이후인 2023.09.18. 접수됐지만, 임차인의 전입·점유는 2021.09.27.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단
김진리
제5층 제501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1.09.27
확정일자 2021.08.30
배당요구 2023.09.18
31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신고 아님

김진리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인이 아니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입니다. 따라서 임차보증금 310,000,000원을 다른 신고와 중복 합산할 사안은 없지만, 김진리의 미배당 보증금 자체는 매수인 인수 위험으로 남습니다.

⚠️ 세금 압류 4건 확인 필요 국민건강보험공단·중랑구·울산광역시 중구·울주군 압류가 있습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돼 임차인의 배당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현재 계산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3.11억원을 비교해야 한다

에코하우스 거래 표본은 3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303,333,333원이지만, 과거 33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모두 270,000,000원이며,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보다 15.6% 하락한 흐름으로 집계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548.31㎡3270,000,000원
2022.0548.31㎡2330,000,000원
2021.1046.59㎡5310,000,000원
전체 평균3건303,333,333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270,000,000원

최저가 17,867,000원만 놓으면 최근 평균의 6.6%이지만, 이는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숫자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비용은 17,867,000원 + 292,854,606원 = 310,721,606원입니다. 이는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270,000,000원보다 40,721,606원 높고, 최근 시세의 약 115.1%입니다. 전체 평균 303,333,333원과 비교해도 약 102.4%로 시세 이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 “감정가 대비 93% 할인”은 투자수익이 아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최저가 하락분이 매수인의 이익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인수금 증가로 옮겨가는 구조입니다. 가격 판단 기준은 17,867,000원이 아니라 약 310,000,000원대의 실질취득비용입니다.

④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액은 거의 고정

회차매각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2회 유찰
17,867,000원 292,854,606원 310,721,606원
13회 유찰 시 14,293,600원 296,363,685원 310,657,285원
14회 유찰 시 11,434,880원 299,170,948원 310,605,828원

한 회차 더 유찰되면 매각가는 14,293,6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296,363,685원으로 증가해 실질취득은 310,657,285원입니다. 14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310,605,828원입니다. 매각가가 계속 낮아져도 총 취득부담은 310,000,000원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7,86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21,606원
1. 임차인 김진리 보증금310,000,000원17,145,394원
2. 하나은행 근저당 채권최고액117,000,000원0원
3. 우리은행 근저당 채권최고액88,000,00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322,203,24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721,606원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인에게 배당돼도 보증금 부족분은 292,854,606원입니다. 당해세가 있으면 실제 임차인 배당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배당 시나리오에는 하나은행·우리은행 채권최고액이 표시돼 있으나, 등기부에는 각 근저당의 말소등기가 확인되므로 실제 채권 및 배당요구 현황을 원문과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이 임차인에게 배당돼도 보증금 대부분이 미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보증금 31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돼 최신 거래 27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소멸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압류 3건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하나은행·우리은행 근저당도 등기부상 말소 이력이 확인됩니다.
⛔ 인수·가격 관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예상 미배당 보증금 292,854,606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현재 실질취득 310,721,606원은 최근 시세 270,000,000원보다 높고, 최근 가격 추세도 -15.6%입니다. 12회 유찰이라는 사실은 할인 기회가 아니라 매각 난도와 환금성 경고에 가깝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은 최저매각가만 보면 이례적인 초저가 물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낮아진 만큼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310,721,606원이고, 13회·14회 유찰 시에도 각각 310,657,285원, 310,605,828원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반면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270,000,000원이며 가격 추세는 -15.6%입니다. 실질취득비용이 최근 시세의 약 115.1%이고, 소규모 다세대·12회 유찰·세금 우선순위 변수까지 겹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취득비용은 낮지 않습니다. 권리와 가격을 함께 보면 외부 투자자가 공격적으로 접근할 근거가 부족한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