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11회 유찰로 감정가 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미상 — 성북구 웰하우스 503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5284 ·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로21길 89-24, 5층503호 (종암동,웰하우스)
감정가 181,000,000원 · 최저매각가 15,547,000원 · 1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조수정)
📉 11회 유찰 ⚠️ 대항력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 최근 추세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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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11회 유찰로 최저가는 감정가 9%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미상이고 비교 실거래 면적도 불일치해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음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의 실제 임차인 1명이 있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하고 단지 경매 평균 유찰도 11.0회라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할 수 없어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8.59%15,547,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임차인 조수정의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15,547,000원과 미배당 보증금의 합계로 판단해야 하며, 현재 자료만으로 인수액과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1,000,000원
최저가 15,547,000원 · 11회 유찰
실질취득
산정 불가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미상
대항력 보증금 미확인
핵심지표
11회 유찰
단지 경매 평균도 11.0회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5284. 성북구 종암동 웰하우스 5층 503호, 전용 17.42㎡의 공동주택(다세대주택)입니다. 등기부에는 근저당이나 압류가 없고, 2024.09.03. 조수정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표면상 등기 권리관계는 단순하지만, 실제 판단의 중심은 등기부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의 대항력과 미상 보증금입니다.

조수정은 2022.01.25. 전입했고 2024.09.19.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일 2024.09.03.보다 빠르므로 대항력이 있으며,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이 있다면 매수인이 부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만을 기준으로 “감정가의 9%이므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528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로21길 89-24, 5층503호 (종암동,웰하우스)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17.42㎡ · 5층 503호
이용상태공동주택(다세대주택)
소유자이찬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81,000,000원 / 15,547,000원 (1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조수정 / 2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사용승인일2016.07.27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선순위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4.09.03.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별도의 근저당·압류는 확인되지 않으며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 조수정의 전입은 2022.01.25.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등기부가 단순하다는 사실만으로 인수 0원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 핵심 권리 리스크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15,547,000원은 실질취득가가 아니라 경매대금의 출발점일 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미상

임차인점유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판정
조수정 503호 · 용도 미상 2022.01.25 미상 미상 2024.09.19 대항력 有 우선변제 미상 승계 해당 없음

조수정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다만 조수정은 임차인이면서 등기부상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동일인입니다. 이에 따라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그 사정만으로 대항력이나 보증금 인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 자료, 점유 상태와 신청채권의 발생 원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인 신청채권자 조수정의 청구액은 250,000,000원이고, 같은 이름의 임차인이 503호에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구액이 임차보증금인지 다른 채권인지 확인되지 않으므로, 청구액 전부를 임차보증금으로 보거나 반대로 임차보증금을 0원으로 보는 판단 모두 금물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숫자는 낮지만 직접 비교가 어렵다

웰하우스의 확인된 실거래는 총 5건이며 전체 평균은 280,600,000원, 거래 범위는 240,000,000원~330,000,000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5.11. 전용 39.29㎡, 4층의 295,000,000원이고 최근 12개월 평균도 295,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 수준은 이전 거래보다 6.5% 높아 하락 추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139.29㎡4295,000,000원
2024.0644.19㎡4250,000,000원
2023.1037.49㎡3330,000,000원
2022.0425.74㎡2240,000,000원
2021.0628.78㎡4288,000,000원
전체 평균5건280,6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9.29㎡1건295,000,000원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5.3%, 전체 평균의 5.5%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대상 면적은 17.42㎡인 반면 실거래 표본은 25.74㎡~44.19㎡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항력 임차보증금까지 미상이므로, 이 비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할인 폭이 크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 5.3%의 착시 최저가와 최근 거래금액의 차이는 매우 크지만 비교 대상의 전용면적이 다릅니다. 실제 가격 판단은 17.42㎡에 대응하는 거래나 임대차 보증금, 내부 상태를 확인한 뒤 해야 합니다. 특히 미배당 보증금이 존재하면 최저가와 무관하게 실질취득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54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679,846원 -
1. 경매개시결정 · 조수정 250,000,000원 14,867,154원 235,132,846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신청채권자 청구액 250,000,000원을 기준으로 한 배당 시나리오입니다. 임차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임차인의 실제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신청채권자 배당미배당인수 판단
현재 회차 · 11회 유찰 15,547,000원 14,867,154원 235,132,846원 보증금 미상으로 확정 불가
12회 유찰 시 12,437,600원 11,813,723원 238,186,277원 보증금 미상으로 확정 불가
13회 유찰 시 9,950,080원 9,370,979원 240,629,021원 보증금 미상으로 확정 불가

낙찰가가 내려가면 신청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다만 이 미배당액 전부가 곧바로 매수인 인수액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채권의 성격과 임차보증금 액수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배당 시나리오에 인수액이 0원으로 표시된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인수 위험이 없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신청채권자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현재 최저가는 실질취득가의 하한일 뿐입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이 확인되면 실제 부담액은 상승합니다.
✅ 확인되는 긍정 요소 등기부상 근저당·압류가 없고 과거 신탁등기는 모두 말소됐습니다. 건물은 2016.07.27. 사용승인을 받은 철근콘크리트구조 다세대주택이며, 차량 접근과 노선버스·지하철4호선 길음역 이용이 가능합니다.
⛔ 가격보다 먼저 확인할 것 11회 유찰과 15,547,000원의 최저가보다 임차보증금 확인이 우선입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하고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는다면, 매수인은 그 미배당분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입찰가 상한이나 실질 수익성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9%가 곧 실질취득가 9%는 아니다”

이 사건은 11회 유찰돼 최저가가 15,547,000원까지 내려왔고, 최근 12개월 거래 295,000,000원의 5.3%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대상 면적과 비교 거래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최저가와 실거래의 단순 비율은 투자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특히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추가로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가는 크게 낮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모두 조수정이라는 특수관계도 채권 원인과 실제 임대차를 확인해야 해소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은 매우 낮지만 인수액은 미상이며, 보증금 확인 전에는 입찰을 판단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