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66,438,000원의 착시 — 최소 실질취득 301,595,884원에 별도 임차권까지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6263 ·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로92길 37, 5층502호
감정가 396,000,000원 · 최저매각가 66,438,000원(8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8회 유찰 🏷️ 감정가의 17% ⚠️ 최소 인수 235,157,884원 👥 실제 임차인 2명 🛡️ 입찰보증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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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착시보다 임차권 인수 중첩이 큰 고위험 다세대주택
박지연 미배당 235,157,884원 인수 추정에 안성준 430,000,000원 임차권 인수 명시가 별도로 있고, 8회 유찰·8세대·매각률 11.11%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66,438,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박지연의 미배당 보증금 235,157,884원을 더하면 최소 실질취득액은 301,595,884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3억원대로 거의 고정됩니다. 더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안성준의 430,000,000원 주택임차권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로 명시하고 있어,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는 고위험 사건입니다.
감정가
396,000,000원
다세대주택 · 전용 47.57㎡
최저가
66,438,000원
8회 유찰 · 감정가의 17%
최소 실질취득
301,595,884원
최저가 + 박지연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최소 235,157,884원
안성준 430,000,000원 임차권 별도 명시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6263. 중랑구 상봉동 소재 통칭 ‘HERITZ THE-CLASSIC’ 5층 502호로,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외형만 보면 감정가 396,000,000원에서 8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66,438,000원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가보다 임차보증금 인수 구조가 먼저입니다.

박지연은 2018.05.10 전입·점유를 시작해 분석상 말소기준인 2019.05.30 근저당권보다 앞섭니다. 보증금은 300,000,000원이며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있어 우선변제를 받지만,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64,842,116원만 배당되고 235,157,884원이 매수인에게 남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그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커져, 총부담은 보증금 30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 가장 중요한 추가 위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2023.03.14 접수 제32318호 안성준 주택임차권이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보증금은 430,000,000원입니다. 이 권리는 박지연의 미배당 인수 추정과 별도로 확인해야 하므로, 최소 실질취득액 301,595,884원만으로 최종 부담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626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로92길 37, 5층5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7.57㎡ · 지상 8층 중 5층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 2017.12.29 사용승인 · 8세대
소유자김은하 (2021.03.02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43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96,000,000원 / 66,438,000원 (8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60,368,688원
매각기일2026.07.14
특별매각조건매수신청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20%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과 명세서상 인수권리

분석상 말소기준은 2019.05.30 주식회사신우의 근저당권 1,000,000,000원입니다. 박지연의 전입·점유는 그보다 앞선 2018.05.10이어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분류됩니다. 반면 안성준의 전입일은 2021.03.02로 말소기준 이후여서 대항력 없음으로 분류되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해당 임차권을 매수인 인수권리로 별도 명시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등기 변동 이력 원본 대조 필수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2019.05.30 근저당권에는 2019.06.24 말소등기가 있고, 박지연의 2020.06.04 임차권등기에도 2020.07.10 말소등기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배당추정에서는 박지연의 우선변제와 미배당 인수가 반영돼 있으므로, 입찰 전 등기부·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 및 배당요구 관계를 원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 구분
박지연
5층 502호 전부
2018.05.10 2018.04.25 30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실제 임차인
안성준
제5층 제502호 전부
2021.03.02 2021.03.02 430,000,000원 대항력 없음 미상 실제 임차인

두 사람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2명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보증기관과 임차인의 중복 신고를 제거하는 구조가 아니며, 각 임차권의 존속·배당·인수 범위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대항력 인수형 — 유찰돼도 총부담은 거의 그대로

박지연의 보증금 300,000,000원은 각 회차의 낙찰가보다 큽니다. 이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매수인이 떠안는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낙찰가 + 인수액은 약 30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최저매각가박지연 인수 추정최소 실질취득
현재 회차
8회 유찰 · 감정가 17%
66,438,000원 235,157,884원 301,595,884원
9회 유찰 시
감정가 13%
53,150,400원 248,206,307원 301,356,707원
10회 유찰 시
감정가 11%
42,520,320원 258,645,046원 301,165,366원
⛔ “한 번 더 유찰되면 더 싸진다”는 해석 금지 박지연 인수액만 반영해도 8회·9회·10회 유찰 시 최소 실질취득액은 모두 301,000,000원대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안성준의 430,000,000원 임차권 인수 명시가 별도로 남아 있어, 유찰 횟수만으로 안전마진이 확대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본다

비교 가능한 거래는 전용 49.93㎡, 7층의 2024.07 거래 390,000,000원 1건입니다. 비교 기준으로 집계된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가도 모두 39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749.93㎡7390,000,000원
비교 평균1건390,000,000원

최저가 66,438,000원은 거래가의 17%에 불과하지만 이는 의미 있는 비교가 아닙니다. 박지연 인수액까지 포함한 최소 실질취득액 301,595,884원은 거래가의 약 77.3%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안성준의 430,000,000원 임차권 인수 명시를 포함하지 않은 최소치입니다. 비교 거래도 2024.07의 단 1건이므로, 이를 근거로 이 물건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결론 내려서는 안 됩니다.

⚠️ 가격 판단 결론 최저가만 보면 대폭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확인된 임차권 인수 위험을 합치면 최종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안성준 임차권의 실제 인수 범위가 해소되지 않는 한 가격 메리트 판정은 보류가 아니라 사실상 부정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66,43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595,884원
1. 임차인 박지연 보증금300,000,000원64,842,116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신우1,000,000,000원0원
3. 가압류 · 하은미190,000,000원0원
4. 가압류 · 삼성카드 주식회사16,982,693원0원
5.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460,368,68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1,595,884원과 박지연 우선변제 64,842,116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박지연의 미배당액 235,157,884원은 매수인 인수 추정액이며, 나머지 채권자는 배당을 받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66,438,000원)
매각대금 전부가 집행비용과 박지연 일부 배당에 소진됩니다.
감정가·최소 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막대는 최저가 66,438,000원과 박지연 인수 235,157,884원을 쌓은 최소치입니다. 안성준 430,000,000원 임차권 인수 명시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박지연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에 더해, 매각물건명세서상 안성준 임차권 인수권리까지 명시된 구조입니다. 낙찰가보다 인수권리의 범위가 훨씬 중요한 사건으로, 일반적인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형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66,438,000원만 비교하면 최근 거래 390,000,000원의 17%지만, 최소 실질취득액은 301,595,884원입니다. 여기에 별도 임차권 인수 문제가 남으므로 “감정가의 17%에 사는 물건”이라는 표현은 사실과 다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의 17%”가 아니라 “인수권리의 총합”

이 사건의 최저가는 66,438,000원이지만 실제 출발점은 그 금액이 아닙니다. 박지연의 미배당 보증금 235,157,884원을 더하면 최소 실질취득액은 301,595,884원이고, 이후 회차에서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총부담은 약 3억원대로 거의 유지됩니다.

여기에 매각물건명세서가 안성준의 430,000,000원 주택임차권을 매수인 인수권리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권리의 처리 결과에 따라 최종 부담이 최근 거래가 390,000,000원을 크게 웃돌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습니다. 8회 유찰과 11.11%의 낮은 매각률은 싸다는 증거가 아니라, 시장이 권리 위험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권리 위험은 매우 높음. 이 물건은 원본 서류로 두 임차권의 인수 범위를 완전히 해소하기 전에는 입찰을 보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