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감정가 64%까지 내려왔지만, 5천만원 임차보증금의 대항력은 아직 미상 — 망우동 더한울 502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6881 ·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로18길 28-3, 5층 502호 (망우동, 더한울)
감정가 567,000,000원 · 최저매각가 362,8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
💰 362,880,000원 📉 감정가 64.0% 👤 502호 관련 2명 ⚠️ 보증금 50,000,000원 미상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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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기준은 명확하지만 502호 보증금 50,000,000원의 대항력 미상과 실거래 비교 부재가 핵심 위험
근저당 이후 등기권리는 정리되나 김동빈의 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최대 50,000,000원 인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2회 유찰·낙찰률 0.0%의 소규모 다세대임에도 시세 비교 기준이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 등기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지만, 본건 502호 임차인 김동빈의 보증금 50,000,000원은 전입신고일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인수 여부를 아직 확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64.0%까지 내려왔으나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 기준도 없어,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567,000,000원
최저가 362,880,000원 · 2회 유찰
잠정 실질취득
362,880,000원
보증금 위험 반영 시 412,880,000원
매수인 인수
확정 0원 / 잠재 50,000,000원
김동빈 전입일·대항력 확인 필요
핵심지표
감정가 64.0%
평균 유찰 2.0회 · 낙찰률 0.0%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6881. 망우동 더한울 5층 502호, 전용면적 기준 55.08㎡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입니다. 2023년 10월 4일 주식회사한울주택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가 이루어졌고, 같은 날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 명의의 채권최고액 5,448,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등기부상 후순위 경매개시결정들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정리됩니다. 문제는 등기부가 아니라 점유관계입니다. 502호에는 보증금 50,000,000원·월세 1,500,000원으로 기재된 김동빈과 2024년 2월 26일 전입한 김지수가 확인됩니다. 김지수는 말소기준일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이 없지만, 김동빈은 전입신고일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 여부가 미상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6881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로18길 28-3, 5층 502호 (망우동, 더한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55.08㎡ · 5층 502호
이용상태발코니 확장형 · 방3·욕실2·거실·주방·현관·발코니·테라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지상 6층 · 2023.08.11 사용승인 · 승강기·개별난방
소유자주식회사한울주택
감정가 / 최저가567,000,000원 / 362,880,000원 (2회 유찰·감정가 64.0%)
경매 신청채권4,629,216,501원
매각기일2026.07.14
평가 참고확장 발코니 면적 포함 평가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정리되지만 점유위험은 별도

말소기준은 2023년 10월 4일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의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등기된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근저당권자는 상호 변경을 거쳐 경기수산업협동조합으로 표시됐고, 2025년 11월 26일 주식회사수엔피엘대부로 확정채권이 양도됐습니다. 같은 근저당권부채권에는 완도금일수산업협동조합과 주식회사로드인베스트먼트대부의 질권도 설정돼 있습니다.

✅ 등기부 권리의 핵심 말소기준 근저당과 그 이후의 경매개시결정, 근저당권 이전·질권 관계는 매각절차 안에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근저당 채권의 미배당액이 크더라도 그 미배당 채무를 매수인이 그대로 인수하는 것은 아닙니다.
⚠️ 등기부와 임차인 위험은 별개 배당 모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김동빈의 전입신고일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말소기준일 이전 대항요건이 확인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는 구조라면, 미회수 보증금이 매수인 부담으로 남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② 502호 임차인·점유자 분석

본건 502호와 관련해 확인되는 실제 점유·임차 신고자는 2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성명 / 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월세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동빈
502호 · 주거
미상 50,000,000원
월 1,500,000원
가능·미상
전입일 확인 필요
미상
확정일자·배당요구 확인 필요
판정 보류
최대 50,000,000원 위험 점검
김지수
502호 · 용도 미상
2024.02.26 미상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미상
확정일자·배당요구 확인 필요
없음
대항력 없음

김동빈의 보증금 50,000,000원을 인수하지 않는 것으로 계산하면 실질취득금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362,880,000원입니다. 반대로 보증금 전액이 인수되는 상황을 가정하면 실질취득금액은 412,880,00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는 감정가의 약 72.8%입니다.

⛔ 입찰 전 해소해야 할 1순위 김동빈의 주민등록 전입일, 실제 점유 개시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와 임대차계약서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확인 없이 “인수 0원”으로 단정해 입찰가를 계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③ 가격·환금성 — 감정가 64%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362,880,000원으로 감정가 567,000,000원의 64.0%입니다. 그러나 동일 면적의 최신 실거래 비교 기준이 없어 현재 최저가가 실제 매매시장보다 낮은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구분매각가감정가 대비근저당 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 2회 유찰 362,880,000원 64.0% 5,091,000,320원 0원
3회 유찰 시 290,304,000원 51.2% 5,162,560,256원 0원
4회 유찰 시 232,243,200원 40.96% 5,219,808,205원 0원
⚠️ 더한울의 경매 지표 더한울은 2023년 8월 사용승인된 10세대 규모 건물입니다.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 낙찰률은 0.0%로 나타납니다. 소규모 다세대는 아파트보다 비교 가능한 거래 표본과 매수층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호가·전세가·동일 생활권 신축 다세대 거래를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62,8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880,320원
1. 근저당 ·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5,448,000,000원356,999,680원
근저당 미배당-5,091,000,32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근저당은 채권최고액 기준으로 대부분 미배당되지만 매수인에게 그 채무가 직접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당해세·최우선변제와 김동빈의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근저당 배당으로 전액 소진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유찰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매각대금은 낮아지고 근저당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미배당 자체는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 확인되는 안전요소 말소기준일은 2023.10.04로 명확하고, 김지수의 2024.02.26 전입은 그 이후입니다. 공부와 감정평가상 차이 및 위반건축물 사항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가격 결론 최저가는 감정가의 64.0%지만 실거래 비교 없이 가격이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김동빈의 보증금 50,000,000원이 인수되는 경우 실질취득금액은 412,880,000원까지 올라가므로, 응찰가 산정은 반드시 임차관계 확인 후 이루어져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전입일

이 물건의 등기부 구조는 비교적 분명합니다. 2023년 10월 4일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그러나 본건 502호의 김동빈은 보증금 50,000,000원이 확인되면서도 전입신고일이 확인되지 않아, 가장 중요한 대항력 판정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는 362,880,000원으로 감정가의 64.0%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 기준이 없고 단지 경매 낙찰률도 0.0%입니다. 따라서 “두 번 유찰됐으니 싸다”는 결론은 금물입니다. 김동빈의 임차보증금 위험이 해소되면 잠정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지만, 인수로 확정되면 412,880,000원까지 증가합니다. 권리의 승부처는 근저당 미배당액이 아니라 김동빈의 전입일과 배당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