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주거용)

10회 유찰의 최저가보다 ‘보증금 인수’를 먼저 봐야 한다 — 면목동 성진빌 501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7570 ·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26길 51, 5층501호 (면목동,성진빌)
🔻 유찰 10회 🧾 인수 16,395,328원 🏷️ 실질취득 198,347,328원 📊 최근시세 대비 66.1%
감정가 284,300,000원 · 최저매각가 181,952,000원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52
매력지수 C등급 · 실질취득 198,347,328원은 최근 거래의 66.1%이나 대항력 임차인 인수·10회 유찰·소규모 다세대 위험이 겹친다
최지은의 미배당 보증금 16,395,328원을 인수해 현재 실질취득은 198,347,328원이다. 최근 거래 300,000,000원보다 낮지만 10회 유찰, 8세대 규모, 매각률 0.0%, 추가 점유자 확인 부담을 반영해 C로 평가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81,952,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최지은의 보증금 미배당액 16,395,328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98,347,328원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300,000,000원보다는 낮지만, 10회 유찰·8세대 다세대·추가 점유자 확인이라는 환금성과 명도 위험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284,300,000원
주거용 다세대
최저가 / 실질취득
181,952,000원
실질취득 198,347,328원
매수인 인수
16,395,328원
최지은 보증금 미배당액
실질취득 ÷ 최근시세
66.1%
최근 12개월 평균 300,000,000원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7570. 중랑구 면목동 성진빌 5층 501호, 전용 49.15㎡의 주거용 다세대입니다. 외형상으로는 감정가 284,300,000원에서 10회 유찰돼 최저가가 181,95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최지은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95,000,000원입니다.

최지은은 2020.10.07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0.10.08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0.12.07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일인 2021.01.07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 3,347,328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78,604,672원이고, 보증금 부족분 16,395,328원은 매수인이 인수하게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7570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26길 51, 5층501호 (면목동,성진빌)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전용 49.15㎡ · 주거용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의 5층
규모 / 사용승인성진빌라 8세대 · 2008.07.11 사용승인
소유자채인숙 (2020.12.29 거래가 19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84,300,000원 / 181,952,000원 (10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매각 포함사항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등기 권리는 소멸, 임차보증금 부족분은 인수

2010년 용마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11.10.20 말소됐고, 2011년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4.11.03, 2014년 하나은행 근저당은 2016.02.18 각각 말소됐습니다. 김윤석의 150,000,000원 전세권도 2018.02.23 해지·말소됐으므로 이들 과거 권리는 매수인 인수 대상이 아닙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1.01.07 설정된 을구 9번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근저당권·압류·임차권등기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최지은의 임차권등기 자체가 소멸하더라도, 등기 전에 이미 취득한 대항력은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는 범위에서 매수인에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성명 / 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판단
최지은
제5층 제501호 전부
2020.12.07
확정 2020.10.08
195,000,000원 있음 있음 없음 배당요구 완료. 현재 회차 미배당액 16,395,328원 매수인 인수
이승주
501호
2024.01.22 미상 없음 미상 없음 말소기준일 후 전입. 보증금·확정일자와 현재 점유관계 확인 필요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면 그만큼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 181,952,000원이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액입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낙찰가와 인수액의 자리바꿈

회차최저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0회 유찰 · 64%
181,952,000원 16,395,328원 198,347,328원
11회 유찰 시
51.2%
145,561,600원 52,276,262원 197,837,862원
12회 유찰 시
40.96%
116,449,280원 80,981,010원 197,430,290원

회차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197,000,000원~198,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최저가 하락분이 실제 취득원가 절감으로 이어지는 대신, 최지은에게 직접 부담할 보증금 인수액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로 먼저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더 줄어 인수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198,347,328원으로 판단

성진빌라의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5.04의 300,000,000원 1건이며, 전체 평균은 297,5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가 이전 거래보다 1.7% 높은 흐름으로, 제공된 거래에서는 하락 추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452.27㎡4300,000,000원
2023.1052.27㎡3295,000,000원
전체 평균2건297,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300,00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198,347,328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300,000,000원의 66.1%입니다. 권리 인수액까지 반영해도 거래가격보다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거래 표본이 2건뿐이고, 본건 전용면적은 49.15㎡인 반면 비교 거래는 52.27㎡입니다. 또한 8세대 다세대에서 평균 유찰 횟수 10회, 매각률 0.0%가 확인돼 가격 차이만으로 환금성을 낙관하기는 어렵습니다.

⚠️ 가격 메리트와 환금성은 별개 실질취득은 최근 실거래보다 낮지만, 10회 유찰됐다는 사실은 시장이 권리 인수·점유·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을 강하게 할인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낙찰 후 다시 매도할 때 동일한 할인 요인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81,95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347,328원
1. 임차인 최지은 보증금195,000,000원178,604,672원
근저당 · 김철호90,000,000원0원
근저당 · 심한섭15,000,000원0원
근저당 · 백보람19,500,000원0원
근저당 · 김철호25,500,000원0원
근저당 · 심한섭3,900,000원0원
근저당 · 심한섭15,000,000원0원
근저당 · 심한섭105,000,000원0원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95,000,000원0원
근저당 · 심한섭105,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최지은의 우선변제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최지은의 보증금 부족분 16,395,328원은 매각대금 배당과 별도로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가 우선 차감되면 실제 임차인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81,952,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3,347,328원과 최지은 배당 178,604,672원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 198,347,328원으로 비교해도 최근 거래 300,000,000원보다 낮습니다.
✅ 가격 관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의 66.1%입니다. 임차보증금 인수를 반영해도 실거래와의 가격 차이는 남아 있습니다.
⛔ 권리·환금성 관점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직접 인수해야 하고, 이승주의 보증금·확정일자·점유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10회 유찰과 8세대 규모, 매각률 0.0%는 재매각과 명도에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할 근거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82억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화면상 최저가는 181,952,000원이지만, 현재 배당 가정에서는 최지은의 보증금 16,395,328원을 추가로 부담해 실질취득이 198,347,328원이 됩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낮아져도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총원가는 약 197,000,000원~198,000,000원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실질취득액은 최근 거래 300,000,000원보다 낮아 가격 차이는 분명합니다. 다만 대항력 임차인, 별도 점유자, 제시외 건물, 10회 유찰, 8세대 소규모 다세대라는 위험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가격은 매력적일 수 있으나 권리와 환금성은 단순하지 않은 인수형 물건입니다. 결론은 “최저가가 싸다”가 아니라, 약 198,000,000원의 실질취득과 명도·재매각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가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