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5회 유찰·감정가 64%보다 중요한 변수 — 대항력 가능 임차인 2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다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9668 ·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532-74 · 용마산로52길 3
감정가 1,184,992,880원 · 최저매각가 758,395,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일괄매각·제시외 건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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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5회 유찰·감정가 64%지만 대항력 가능 임차인 2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정혜선·홍순철의 전입일이 2017.01.25.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미상이다. 실거래 비교자료 없이 5회 유찰됐으며 단독주택·토지의 개별성과 배당 추정·말소 기록 차이도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5회 유찰 · 감정가 64% 👥 실제 임차인 2명 ⚠️ 보증금 2건 미상 💰 실질취득 758,395,000원 + 미상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점유자 2명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은 758,395,000원으로 확정되지 않고, 인수할 임차보증금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5회 유찰을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1,184,992,880원
단독주택·토지 일괄평가
현재 최저가
758,395,000원
5회 유찰 · 감정가 64%
매수인 실질취득
758,395,000원 + 미상
임차보증금 확인 전 확정 불가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대항력 가능 점유자 2명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9668. 면남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의 면목동 단독주택과 토지입니다. 토지는 대지 168.0㎡이고, 감정평가상 건물은 지층을 창고 등으로, 1층을 방 4개·주방·거실·화장실 등이 있는 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758,395,000원으로 감정가의 64%까지 낮아졌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선순위 점유관계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7.01.25.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165,000,000원입니다. 등기상 이보다 앞선 국민은행 근저당권 36,000,000원은 2019.02.14.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경매로 소멸할 후순위 담보권만 살펴보면 구조는 정리되지만, 정혜선은 2010.02.08., 홍순철은 2012.07.19. 전입해 모두 2017년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 64% 낙찰가가 실질취득가라는 보장이 없다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소멸하지 않으면, 매수인은 미배당 보증금 잔액을 승계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현재는 낙찰가 + 인수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배당 추정에서 인수액이 0원으로 표시되더라도, 임차인 보증금 확인 전에는 이를 확정적 0원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19668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532-74 ·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52길 3
물건종류단독주택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토지대 168.0㎡ · 평지 · 세로장방 · 세로한면(가) · 공시지가 3,500,000원/㎡
건물 이용상태지층 창고 등 · 1층 주택(방4·주방·거실·화장실 등)
건물 구조연와조 평옥개지붕 · 외벽 벽돌쌓기·석재붙임 · PVC 샷시창호
소유자정재학 (2010.05.1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184,992,880원 / 758,395,000원 (5회 유찰·감정가 64%)
경매개시 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안양저축은행 / 381,069,515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담보권은 정리돼도 임차인은 별도다

2010년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2019년 해지로 말소됐고, 현재의 말소기준권리는 2017년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우리은행·안양저축은행·김옥순의 담보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안양저축은행의 7번·9번 근저당권은 2024.12.02. 주식회사에이원컴퍼니대부로 이전됐습니다.

⚠️ 말소된 담보권과 배당 추정표의 대조 필요 국민은행 36,000,000원 근저당권은 2019.02.14. 해지됐고, 우리은행 4번 및 6번 근저당권도 2022.06.23. 해지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최저가 기준 배당 추정에는 국민은행 36,000,000원과 우리은행 6번 180,000,000원이 반영돼 있습니다. 배당표를 확정 결과로 보지 말고 등기 원본·채권계산서·배당요구 내역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금은 모두 미상

성명전입일점유부분보증금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위험
정혜선 2010.02.08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판단 불가 인수 가능
홍순철 2012.07.19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판단 불가 인수 가능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2명으로 조사돼 있습니다. 두 사람의 전입일은 모두 2017.01.25.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지만, 점유부분·용도·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입일만으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보증금 확인 없이는 최고입찰가를 정할 수 없다 실질취득비용은 낙찰가만이 아니라 매수인이 승계할 미배당 보증금까지 포함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현재 상태에서는 758,395,000원을 기준으로 수익률이나 할인율을 계산하는 것 자체가 불완전합니다. 주민등록 전입세대 열람, 임대차계약서, 배당요구 여부와 점유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64%는 시세 64%가 아니다

동일 물건 또는 인근 유사 단독주택의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현재 최저가가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64%라는 수치는 감정가에서 얼마나 유찰됐는지를 나타낼 뿐, 현재 시세 대비 할인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토지 168.0㎡와 기존 단독주택, 제시외 건물, 수목 및 화단에 사용된 석재 등이 함께 평가된 개별 부동산입니다. 공시지가 3,500,000원/㎡도 과세·행정상 기준이므로 현재 매매시세를 직접 대체할 수 없습니다. 실거래 비교와 임차보증금 확인 없이 “5회 유찰이라 싸다”는 결론은 금물입니다.

⚠️ 5회 유찰의 반대 해석 반복 유찰은 가격이 내려왔다는 의미와 동시에, 권리관계·점유관계·개별 주택의 환금성 또는 물건 특성에 대해 시장이 보수적으로 평가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특히 보증금 미상의 선순위 점유자 2명이 가격 판단을 어렵게 만듭니다.

④ 현재 최저가 기준 배당 추정 (매각가 758,39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9,983,950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36,000,000원36,000,000원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165,000,000원165,000,000원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110,000,000원110,000,000원
을구 4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미화 218,448달러0원
을구 6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180,000,000원180,000,000원
을구 7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안양저축은행390,000,000원257,411,050원
을구 9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안양저축은행91,000,000원0원
을구 10번 근저당권 · 김옥순3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272,000,0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748,411,050원, 미배당은 523,588,95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고, 보증금 미상의 임차인 2명에 대한 배당·인수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등기상 말소된 담보권이 포함된 부분은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현재 배당 추정값을 그대로 시각화한 것으로, 임차보증금과 일부 말소 기록의 대조 전에는 확정 배당이 아닙니다.
추가 유찰 시 채권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은 커지지만,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이 함께 줄어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배당 부족과 임차인 인수는 별개의 문제 담보권자가 배당받지 못한 금액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담보채무로 승계하는 구조와 다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채권 미배당 523,588,950원보다 더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두 임차인의 실제 보증금입니다.

⑤ 입지·이용·규제 메모 (감정요항표 및 토지정보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할인”보다 “인수액 미상”이 먼저다

이 사건은 겉으로 보면 5회 유찰돼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온 서울 단독주택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결론은 단순한 저가 매수가 아닙니다. 정혜선은 2010.02.08., 홍순철은 2012.07.19. 전입해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두 사람의 보증금과 배당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후순위 담보권은 매각으로 정리되더라도 임차보증금 승계 가능성은 별도로 남습니다.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758,395,000원이 시장가격보다 낮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반복 유찰, 개별성이 큰 단독주택·토지, 배당 추정과 말소 기록의 차이까지 겹칩니다. 이 물건은 입찰가를 낮추는 것보다 임차보증금을 먼저 밝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 단계 결론은 가격 판단 보류·권리위험 확인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