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4,899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3.61억 — 정릉 삼성그린빌라 601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20095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19길 21, 6층 601호
감정가 3.65억 · 최저매각가 4,899만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박상준)
🏷 최저가 48,990,000원 ⚠️ 미배당 인수 약 312,291,820원 💰 실질취득 약 361,281,820원 📉 9회 유찰 · 감정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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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899만원이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로 실질취득 약 3.61억 — 확인 실거래 이상
2018년 근저당과 후속 근저당이 임차인 전입·점유 전에 말소됐고 매각물건명세서도 3.6억원 주택임차권 인수를 명시한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약 361,281,820원은 확인 실거래 360,000,000원보다 높으며 9회 유찰·15세대 다세대·거래 1건·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 동일 위험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3.4%인 4,899만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가격만 보면 안 됩니다. 2018년 선순위 근저당은 2018년 말소됐고 후속 근저당도 2021년 10월 13일까지 모두 말소된 뒤, 같은 날 전입·점유한 임차인 박상준의 보증금이 3.6억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이 주택임차권을 매수인 인수권리로 명시합니다. 현재 가격에서 예상되는 미배당 보증금은 약 3억 1,229만원, 실질취득은 약 3억 6,128만원으로 확인 실거래 3.6억원과 같거나 소폭 높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65,000,000원
48,990,000원
9회 유찰 · 감정가 13.4%
확인 실거래
360,000,000원
2021.12 · 동일면적 1건
실질취득
약 361,281,820원
낙찰대금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약 312,291,820원
보증금 3.6억의 미배당 추정액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20095. 성북구 정릉동 ‘삼성그린빌라’ 6층 601호, 전용 45.7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3억 6,500만원이지만 9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4,899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표면 할인율만 보면 시세의 13.6%, 감정가의 13.4%에 불과해 매우 저렴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나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등기 흐름을 날짜순으로 보면 2018년 7월 25일 삼양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설정됐지만, 2018년 10월 31일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그 설정등기가 말소됐습니다. 이후 설정된 종암동새마을금고·오에스비저축은행·예가람저축은행 근저당권도 2021년 10월 13일까지 모두 말소됐습니다. 박상준은 바로 그날 전입신고와 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1년 9월 15일입니다. 이후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에 앞서는 임차인으로 볼 근거가 충분하며, 매각물건명세서 역시 2024년 5월 1일 등기된 주택임차권을 인수권리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2009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19길 21, 제6층 제601호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 ·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45.75㎡ · 6층 601호
이용상태현관1·방3·주방1·거실1·욕실겸화장실1·발코니1·다락1
부가공간내부계단으로 출입하는 다락층 약 43.8㎡ · 601호 건축물현황도에 존재
소유자김문희 (2021.12.06. 거래가 36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65,000,000원 / 48,990,000원 (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박상준 / 3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삭제된 근저당 뒤에 들어온 임차권

⛔ 핵심: 2018년 근저당은 현재 남아 있는 선순위 권리가 아니다 삼양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2018년 10월 31일 말소됐고, 이후 근저당들도 2021년 10월 13일까지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2018년 설정일만 보고 임차인을 후순위로 처리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의 2021년 10월 13일 전입·점유와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기재를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계약·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박상준
601호 전부 · 주거
계약 2021.09.08 / 2021.12.06
전입·점유 2021.10.13
확정일자 2021.09.15 / 2021.12.07
임차권등기 2024.05.01
360,000,000원 선순위 유력
선행 근저당 말소 후 전입·점유
배당요구 있음
2024.05.01
인수 명시
약 312,291,820원

박상준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은 3억 6,000만원이고 임차권등기 범위는 601호 전부입니다. 현재 매각대금 4,899만원에서 집행비용 128만 1,820원을 제외하면 배당 가능한 금액은 4,770만 8,180원입니다. 이 금액이 임차인에게 배당된다고 보더라도 남는 보증금은 3억 1,229만 1,820원입니다.

⚠️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 임차인 박상준은 현재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동일인입니다. 보증금 3억 6,000만원을 청구해 직접 경매를 신청한 구조로 보이며, 관계인 여부 또는 임대차의 실질은 원본 계약서·보증금 지급자료·전입세대확인서로 추가 검증해야 합니다. 다만 의심만으로 임차권 인수를 제외해서는 안 됩니다.

② 시세 비교 — 4,899만원이 아니라 약 3.61억으로 비교

삼성그린빌라 전용 45.75㎡의 확인 실거래는 2021년 12월 6층 거래 3억 6,000만원 1건입니다. 이 금액은 현재 소유자 김문희의 등기상 취득가액과 같습니다. 거래 표본이 1건뿐이고 이후 거래가 없어 현재 환금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245.75㎡6360,000,000원

최저가 4,899만원만 시세와 비교하면 거래가의 13.6%로 보이지만 이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숫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대금과 미배당 보증금을 합친 실질취득은 약 3억 6,128만 1,820원으로, 확인 실거래 3억 6,000만원의 약 100.4%입니다. 감정가 3억 6,500만원도 확인 실거래의 약 101.4%입니다.

⛔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도 함께 줄어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결국 낙찰대금과 인수액의 합은 보증금 3억 6,000만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10회·11회 유찰로 최저가가 39,192,000원·31,353,600원까지 내려가도 “싸진 낙찰가”만큼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유찰 자체가 가격 메리트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8,9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인수
0. 집행비용(추정)-1,281,820원
1. 선순위 임차권 · 박상준360,000,000원47,708,180원 배당
임차보증금 미배당액-312,291,820원 인수
후순위 압류·가압류·경매채권-0원
소유자 교부-0원

2018년 삼양신용협동조합 근저당과 후속 근저당의 말소기록, 임차인의 전입·점유일 및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 기재를 반영한 권리순서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실제 집행비용에 따라 배당액과 미배당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보증금 대부분이 남는 구조는 변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4,899만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에 소진되고, 후순위 권리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없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실거래
최저가와 미배당 보증금을 합친 실질취득 약 3.61억은 확인 실거래 3.6억과 같거나 소폭 높습니다.
✅ 물건 자체 공부와의 차이는 없고 위반건축물로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다락층 약 43.8㎡도 601호 건축물현황도에 존재하며, 내부계단으로 출입하는 구조입니다.
⛔ 가격·권리 관점 9회 유찰로 최저가가 4,899만원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은 약 3억 6,128만원입니다. 확인 실거래 3억 6,000만원보다 소폭 높고, 거래 표본도 2021년 12월 1건뿐입니다. 선순위 임차권을 정리할 확약이나 포기 자료가 없으므로 낮은 최저가를 가격 메리트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3% 낙찰가”가 아니라 “3.6억 보증금”을 본다

이 물건은 감정가 3억 6,500만원에서 9회 유찰돼 4,899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2018년 근저당은 말소됐고 후속 근저당도 임차인의 전입·점유 전에 정리됐습니다. 박상준의 보증금 3억 6,000만원은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로 표시돼 있고, 현재 최저가에서 예상되는 미배당액은 약 3억 1,229만원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약 3억 6,128만원입니다. 이는 확인 실거래 3억 6,000만원보다 소폭 높고, 실거래 표본도 2021년 12월 1건뿐입니다. 다음 회차에서 최저가가 내려가더라도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해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머뭅니다. 표면 가격은 파격적이지만, 권리와 실질가격을 합치면 메리트가 없는 고위험 인수형. 확약서·임차권 포기·말소 조건이 확인되지 않는 한 입찰가보다 보증금 반환재원을 먼저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