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 49,929,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329,298,722원, 최근 시세보다 높다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20194 · 서울특별시 도봉구 덕릉로59차길 30-8, 101동 4층402호 (창동,창동3차가현월디움)
감정가 372,000,000원 · 최저매각가 49,929,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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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9,929,000원과 달리 임차보증금 잔액을 합한 실질취득은 329,298,722원으로 최근 시세보다 높다.
대항력 임차인 인수 279,369,722원, 9회 유찰, 실질취득의 최근 시세 대비 103.6%, 최근 가격 추세 -23.7%와 세금 압류 위험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9회 유찰 🏠 인수 279,369,722원 💰 실질취득 329,298,722원 📊 최근 추세 -23.7%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3.42%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윤지의 보증금 328,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 배당 후 남는 279,369,722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329,298,722원입니다. 최신 거래이자 최근 12개월 평균인 318,000,000원보다 11,298,722원 높고, 시장 추세도 -23.7%입니다. 9회 유찰이라는 숫자만으로는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72,000,000원
49,929,000원
9회 유찰 · 감정가 13.42%
실질취득
329,298,722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279,369,722원
김윤지 보증금 잔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3.6%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20194. 도봉구 창동 ‘창동3차가현월디움’ 101동 4층 402호, 전용 53.06㎡ 도시형생활주택 (단지형다세대)입니다. 사용승인일은 2020.06.15이고,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공동주택의 4층에 위치합니다. 총 10세대 규모로, 현재 등기상 소유자는 이정우입니다.

표면상 가격만 보면 감정가 372,000,000원에서 9회 유찰돼 49,929,000원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가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김윤지는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가 2020.09.10, 전입일이 2020.10.23, 점유개시일이 2020.10.25이며, 분석상 말소기준인 2022.06.09 압류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2019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도봉구 덕릉로59차길 30-8, 101동 4층402호 (창동,창동3차가현월디움)
물건종류 / 전용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전용 53.06㎡ · 6층 공동주택 중 4층
사용승인 / 세대수2020.06.15 / 10세대
소유자이정우 (2020.02.26 매매, 2020.10.23 소유권이전 접수)
감정가 / 최저가372,000,000원 / 49,929,000원 (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31,2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분석상 말소기준은 2022.06.09 국 압류입니다. 김윤지의 확정일자 2020.09.10과 전입일 2020.10.23은 이보다 앞서며, 보증금은 328,000,000원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2.12.13 접수됐고 배당요구도 확인돼 우선변제권을 행사하지만, 현재 최저가만으로는 전액 배당이 불가능합니다.

2020.06.17 설정된 통조림가공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2,640,000,000원으로 기재돼 있으나, 2020.10.23에는 을구 1번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가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제시된 권리분석은 2022.06.09 압류를 말소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이후 의정부시 압류·강제경매개시결정·국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기존 근저당 채권이 0원 미배당 항목으로 남아 있으므로 입찰 전 등기 원본과 배당요구 내역을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주요 일자보증금권리 판정현재 인수
김윤지
제4층 제402호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계약·확정 2020.09.10
전입 2020.10.23
점유개시 2020.10.25
배당요구 2022.12.13
328,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279,369,722원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취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 49,929,000원에서는 집행비용 1,298,722원을 먼저 차감한 뒤 임차인에게 48,630,278원이 배당되고, 나머지 279,369,722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49,929,000원 + 279,369,722원 = 329,298,722원입니다. 다음 회차에서 낙찰가가 내려가면 그만큼 임차인의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약 329,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9회 유찰, 감정가 13%) 49,929,000원 279,369,722원 329,298,722원
10회 유찰 시 (감정가 11%) 39,943,200원 289,175,778원 329,118,978원
11회 유찰 시 (감정가 9%) 31,954,560원 297,020,622원 328,975,182원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 총액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전체 평균보다 최근 가격을 봐야 한다

전용면적이 일치하는 실거래는 2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367,500,000원이지만, 2022.03 거래 417,000,000원이 포함돼 있어 현재 가격 판단의 기준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최신 거래이자 최근 12개월 유일한 거래는 2025.09의 318,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953.38㎡3318,000,000원
2022.0353.06㎡6417,000,000원
전체 평균2건367,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318,000,000원

최근 가격은 과거 거래보다 23.7% 하락했습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329,298,722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318,000,000원의 103.6%로, 최근 시세보다 11,298,722원 높습니다. 표면 최저가는 전체 평균의 13.6%, 최근 평균의 15.7%에 불과하지만, 이는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비율이므로 가격 메리트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 하락 추세와 다회 유찰을 함께 봐야 한다 제시된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7.5회, 낙찰률 0.0%입니다. 이 사건도 이미 9회 유찰됐습니다. 최저가가 낮아서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와 실질취득가격을 반영하면 응찰 유인이 낮아지는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9,92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6% 추정)-1,298,722원
1. 임차인 김윤지 보증금 (우선변제)328,000,000원48,630,278원
2. 근저당권 · 통조림가공수산업협동조합2,640,000,000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31,2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부족분 279,369,722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당해세에 해당해 선순위로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49,929,000원)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329,298,722원은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318,000,000원을 웃돕니다.
✅ 계산 구조는 명확하다 실제 임차인은 김윤지 1명이며, 보증기관 승계에 따른 중복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확정일자·전입일·배당요구와 보증금이 확인돼 현재 회차의 배당액과 인수액을 구체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 권리와 가격을 합치면 고위험 인수액 279,369,722원은 최저가의 여러 배에 달합니다. 낙찰가를 낮추더라도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액은 거의 줄지 않고, 현재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여기에 세금 압류와 장기 유찰, 10세대 규모의 환금성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3% 낙찰가”가 아니라 “103.6% 실질취득”

이 물건의 핵심 숫자는 감정가 대비 최저가 비율 13.42%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잔액을 합한 실질취득 329,298,722원입니다. 이는 최신 거래이자 최근 12개월 평균인 318,000,000원보다 11,298,722원 높은 가격입니다. 시장은 과거 거래보다 23.7% 하락했고, 물건은 이미 9회 유찰됐으며, 다음 회차로 넘어가도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액은 약 329,000,000원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결론적으로 최저가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권리와 인수를 반영하면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배당에서 우선 차감될 가능성, 근저당 말소기록 확인, 10세대 규모의 환금성까지 고려하면 낮은 가격 점수를 줄 수 없는 고난도 물건입니다. 이 사건은 “얼마에 낙찰받느냐”보다 “얼마를 추가로 인수하느냐”가 결과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