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연립주택)

확약으로 인수는 0원, 실질취득은 최근 거래의 68.9% — 수유동 삼원맨션 203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22756 ·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61길 38-9, 2층203호
감정가 1.40억 · 최저매각가 8,960만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최저가 89,600,000원 🏠 최근 12개월 130,000,000원 📉 거래 추세 -3.7% 🛡️ 실질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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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최근 거래의 68.9%이나 6회 유찰과 소규모 연립의 환금성, 말소기준 원본 확인이 필요한 물건
실질취득 89,600,000원은 최근 12개월 거래 130,000,000원의 68.9%이고 확약상 인수는 0원이지만, 거래 추세 -3.7%, 평균 6.0회 유찰, 매각률 0.0%, 말소된 근저당권과 기준권리의 원본 대조 필요성을 반영해 B로 평가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보증금은 130,000,0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거래가 130,000,000원68.9%이지만, 6회 유찰, 19세대 연립주택, 경매 매각률 0.0%와 거래 하락 추세 -3.7%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0,000,000원
최저가 89,600,000원 · 6회 유찰
실질취득 / 최근 거래
89,600,000원
최근 12개월 130,000,000원의 68.9%
매수인 인수
0원*
보증기관 확약·임차권 말소 동의
핵심지표
-3.7%
최근 거래 하락 추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22756. 강북구 수유동 삼원맨션 2층 203호, 전용 39.8㎡의 연립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40,000,000원, 6회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89,600,000원입니다. 같은 면적의 최신 거래는 2026년 1월 130,000,000원으로,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거래가의 68.9%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 비교해서는 부족합니다. 보증금 130,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임차인은 실제로 이진욱 1명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 임차인이 아니라 보증금 권리의 승계 주체이므로 보증금을 다시 합산하지 않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했으므로, 해당 임차인에 관해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4타경122756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61길 38-9, 2층203호
물건종류 / 전용연립주택 · 전용 39.8㎡ ·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내 2층
단지 / 준공삼원맨션 · 19세대 · 1996.06.22 준공
소유자손유정 (2021.09.14. 거래가 14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40,000,000원 / 89,600,000원 (6회 유찰,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39,935,85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확약이 인수 위험을 끊는다

권리판정상 말소기준은 2002.12.17.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 12,000,000원입니다. 이진욱의 전입·점유 개시는 2021.09.14.로 이 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후의 압류 2건, 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말소기준권리 원본 대조 필요 등기부에는 2002.12.17.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과 함께 2008.02.14. 해지에 따른 말소 기록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2010년 설정된 하나은행·동서울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도 각각 말소 기록이 있으므로, 입찰 전 현재 유효한 말소기준권리와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조건을 반드시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이 원본 확인과 별개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게 잔존 보증금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진욱 임차보증금에 관한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확약의 적용 대상은 이 임차인에 한정되지만, 별도로 조사된 다른 임차인은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이진욱
제2층 제203호 전부 · 주거
2021.09.14 2021.09.29 130,000,000원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주장 승계·확약
✅ 보증기관 확약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했습니다.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도 동의합니다. 따라서 보증금 130,000,000원을 최저가에 더하지 않으며, 실질취득액은 89,600,000원입니다.

* 확약서가 매각과 말소 절차에서 그대로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한 실질 인수액입니다.

③ 시세 비교 — 가격 여유와 하락 추세를 함께 본다

삼원맨션 전용 39.8㎡의 확인된 실거래는 3건입니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모두 130,000,000원이며, 최저가는 그 금액의 68.9%입니다. 전체 거래 평균 133,333,333원과 비교하면 최저가는 67.2%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39.8㎡3130,000,000원
2022.0339.8㎡2130,000,000원
2021.0639.8㎡2140,000,000원
전체 평균39.8㎡3건133,333,333원

표면 가격은 최근 거래보다 낮지만, 최근 거래와 과거 거래의 비교 추세는 -3.7%입니다. 과거 고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보다는 최신 거래 130,000,000원을 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또한 동일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6.0회, 매각률 0.0%로 나타나므로, 낮은 최저가가 곧바로 원활한 재매각이나 높은 환금성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 6회 유찰이 보내는 신호 최저가 89,600,000원은 최근 거래 130,000,000원보다 낮지만 이미 6회 유찰됐습니다. 19세대 연립주택이라는 규모와 0.0%의 경매 매각률을 함께 보면, 시장이 단순한 가격 차이 외의 점유·권리 확인 부담과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9,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012,800원
1. 근저당 · 농업협동조합중앙회12,000,000원12,000,0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48,000,000원48,000,000원
3. 근저당 · 동서울농업협동조합91,200,000원27,587,200원
4. 신청채권자 · 한국주택금융공사139,935,85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 중 집행비용을 제외한 채권자 예상배당은 87,587,200원, 전체 미배당은 203,548,650원입니다.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예상배당은 0원이며, 소유자 잔여도 0원입니다. 그러나 매수인 인수액은 배당 부족액과 별개로 0원*입니다.

아래 배당은 매각가와 기재된 채권최고액을 기준으로 한 예상치입니다. 등기상 말소 기록, 실제 채권잔액, 조세채권 등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89,600,000원)
채권 미배당 203,548,650원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확약에 따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89,600,000원은 최근 12개월 거래 130,000,000원의 68.9%입니다. 단, 거래 추세는 -3.7%입니다.

⑤ 회차별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는 0원*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6회 유찰, 감정가 64%)89,600,000원87,587,200원203,548,650원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51%)71,680,000원69,989,760원221,146,090원0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41%)57,344,000원55,911,808원235,224,042원0원*

회차가 진행되면 채권자의 미배당은 커지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적용되는 한 임차보증금 잔액이 매수인에게 전가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각 회차의 낙찰가와 같게 움직입니다. 다만 확약서의 제출 여부뿐 아니라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 조건과 말소 이행 절차까지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실질취득 89,600,000원은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130,000,000원의 68.9%입니다. 확약이 정상 이행되고 별도 인수 항목이 없다면 가격상 여유가 확인됩니다.
⛔ 환금성·서류 관점 평균 6.0회 유찰, 경매 매각률 0.0%, 19세대 연립주택이라는 조건은 재매각 속도와 수요층이 제한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말소된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과 배당 항목에 함께 나타나는 부분은 등기부·매각물건명세서·배당요구 내역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낮지만, 확약과 말소기준 확인이 먼저다”

이 물건의 핵심은 보증금 130,000,000원을 최저가에 더해야 하는 인수형 물건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이진욱 1명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대항력과 잔존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확약이 정상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89,600,000원, 인수액은 0원*입니다.

가격만 보면 최근 거래 130,000,000원68.9%로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3.7%의 거래 하락 추세, 6회 유찰, 19세대 연립주택, 0.0%의 경매 매각률은 환금성에 보수적인 판단을 요구합니다. 아울러 말소된 근저당권과 말소기준 판정이 함께 나타나는 만큼 서류 원본 확인 전에는 권리관계를 단순 안전형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결론은 “확약상 인수는 0원, 가격은 낮지만 서류 확인과 환금성 검토가 선행돼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