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형식상 인수는 남지만, 확약으로 실질 0원 — 중화동 우연캐슬 302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310 ·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천로25길 12, 3층 302호 (중화동, 우연캐슬)
감정가 456,000,000원 · 최저매각가 291,840,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48
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6회 유찰·11세대·면적 불일치 거래 1건으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필요한 물건
김재철 보증금의 룰상 미배당액은 148,795,76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잔존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로 실질 인수는 0원이다. 다만 본건은 6회 유찰됐고 우연캐슬은 11세대, 평균 유찰 5.2회, 낙찰률 0.0%이며 최근 거래도 다른 면적 1건뿐이어서 종합 C로 평가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룰상 미배당 148,795,760원 🔁 6회 유찰 📊 참고거래 대비 65.9%
한 줄 평 전입과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김재철의 보증금은 435,75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배당 시 룰상 미배당액은 148,795,760원입니다. 원래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 부담이 보증금에 가까워지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으므로, 본 분석에서는 매수인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봅니다. 가격은 참고거래보다 낮지만 비교 거래가 다른 면적 1건뿐이어서, 6회 유찰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56,000,000원
291,84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 64%
실질취득
291,840,000원*
확약에 따른 실질 인수 0원 반영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148,795,760원
최저가 ÷ 최근 참고거래
65.9%
면적 불일치 · 거래 1건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31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우연캐슬’ 3층 302호로, 감정평가상 방 3개·주방·거실·욕실 2개·발코니·현관 등으로 이용 중인 다세대주택입니다. 건물은 2020.03.13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이며, 해당 호실의 비교 대상 면적은 59.33㎡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이현도이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475,329,271원을 청구하며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5.01.21 접수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그보다 앞선 2024.03.05 김재철 명의의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일은 2020.08.06, 점유개시일은 2020.08.03, 최초 확정일자는 2020.06.26으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310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천로25길 12, 3층 302호 (중화동, 우연캐슬)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3층 302호 · 방3·주방·거실·욕실2·발코니·현관
건물2020.03.13 사용승인 ·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스라브지붕 5층 건물
소유자이현도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56,000,000원 / 291,840,000원 (6회 유찰·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475,329,271원
민간임대주택등기2020.09.07 민간임대주택 등록 · 2022.12.05 등기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

말소기준인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5.01.21 접수됐지만, 김재철의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03.05 접수됐고 전입·점유·확정일자는 그보다 더 빠릅니다. 등기된 임차보증금은 최초 415,000,000원에 2022.07.13 증액된 20,750,000원을 합친 435,750,000원입니다. 김재철은 배당요구를 했고 우선변제권도 갖지만, 현재 최저가에서는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합니다.

실제 임차인점유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 배지
김재철 제3층 제302호 전부 2020.08.06 / 2020.06.26 435,75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승계 중복 없음

실제 임차인은 김재철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의 실제 임차인으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명세서 비고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 확약 반영 결론 현재 배당계산상 김재철 보증금의 미배당액은 148,795,760원이지만, 확약서에 따른 대항력 포기·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를 반영하면 매수인이 실제 부담할 인수액은 0원*으로 판단합니다. 별도 실제 임차인은 없습니다.
⚠️ 확약이 없다면 완전한 인수형 현재 회차에서는 낙찰가 291,840,000원 외에 미배당 148,795,760원이 남고, 유찰이 더 진행되면 룰상 미배당액은 206,346,608원, 252,387,286원으로 증가합니다. 즉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전체 부담이 보증금에 가까워지는 구조입니다. 이번 사건은 확약이 그 결과를 실질적으로 차단하는 예외입니다.

* 실질 인수 0원 판단은 명세서 비고에 기재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및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을 전제로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65.9%지만 직접 시세로 단정할 수 없다

우연캐슬은 총 11세대이며, 가격 참고자료로 확인되는 거래는 2025.12의 442,700,000원 1건입니다. 다만 이 거래는 전용 43.55㎡·4층이고, 본건의 비교 대상 면적은 59.33㎡라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구분거래월면적금액
최근 참고거래 2025.12 43.55㎡ 4층 442,700,000원
본건 매각기일 2026.07.14 59.33㎡ 3층 291,840,000원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참고거래 금액의 65.9%입니다. 그러나 거래 표본은 1건뿐이고, 본건보다 작은 면적이므로 이를 근거로 곧바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우연캐슬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횟수가 5.2회, 낙찰률이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본건도 이미 6회 유찰됐다는 점에서, 낮아진 최저가는 권리 위험뿐 아니라 거래 표본 부족과 환금성 부담까지 반영한 가격일 수 있습니다.

⛔ 65.9%만 보고 저평가로 판단 금지 비교 거래는 43.55㎡, 본건은 59.33㎡이며 동일 면적 매칭이 되지 않습니다. 실질취득액 291,840,000원이 참고거래 442,700,000원보다 낮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직접 비교 가능한 동일 면적 거래가 아니므로 가격 가점은 제한적으로만 반영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91,8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885,760원
1. 임차인 김재철 보증금435,750,000원286,954,240원
2. 한국주택금융공사475,329,27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계산상 임차인 보증금 부족분은 148,795,760원이고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청구액 475,329,271원은 전액 미배당입니다. 다만 임차보증금 부족분은 확약에 따라 매수인에 대한 잔존 반환청구가 포기되므로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 하락보다 확약 유효성이 중요

회차매각가룰상 인수액실질 인수액*
현재 회차 (6회 유찰·64%) 291,840,000원 148,795,760원 0원*
7회 유찰 시 (51%) 233,472,000원 206,346,608원 0원*
8회 유찰 시 (41%) 186,777,600원 252,387,286원 0원*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유찰될수록 낙찰가가 줄어드는 대신 인수액이 커지므로 총부담은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같은 임차보증금에 대한 확약이 적용되는 한 룰상 인수액이 증가하더라도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따라서 입찰가를 결정할 때는 보증금 합산보다 확약서의 적용 범위와 임차권등기 말소 이행을 우선 검증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모두 소진되고 신청채권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91,840,000원*은 참고거래보다 낮지만, 거래 면적이 달라 직접 시세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권리 관점 형식상으로는 보증금 435,75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이 존재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잔존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이 있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보증기관을 별도 임차인으로 보아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사안도 아닙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총 11세대의 소규모 집합건물이고, 확인되는 거래는 본건과 면적이 다른 1건뿐입니다. 단지 경매 평균 유찰 횟수 5.2회, 낙찰률 0.0%, 본건 6회 유찰이라는 기록을 감안하면 최저가가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환금성과 가격 안전마진이 확보됐다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할인은 확약에서, 가격 판단은 별도로

이 물건은 표면만 보면 보증금 435,75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이 존재하고 현재 회차에서 148,795,760원이 미배당되는 고위험 인수형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그 확약이 그대로 이행된다는 전제에서는 매수인 실질 인수액이 0원*으로 바뀝니다.

다만 권리 부담이 해소됐다고 가격까지 자동으로 싸지는 것은 아닙니다. 최저가 291,840,000원은 참고거래 442,700,000원의 65.9%지만, 해당 거래는 43.55㎡로 본건 59.33㎡와 면적이 다르고 표본도 1건뿐입니다. 여기에 총 11세대, 평균 유찰 5.2회, 낙찰률 0.0%, 본건 6회 유찰이라는 환금성 지표가 겹칩니다. 결론은 확약으로 권리 위험은 낮아졌지만, 가격 검증과 재매각 가능성은 여전히 보수적으로 봐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