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인수 0원이어도 6회 유찰은 이유가 있다 — 석관동 토성하우스 401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358 ·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18다길 26, 4층 401호 (석관동, 토성하우스)
감정가 239,700,000원 · 최저매각가 153,408,000원(감정가 64%) · 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153,408,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최근 시세 대비 69.7% ⚠️ 위반 증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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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최근 시세의 69.7%이나 6회 유찰과 9㎡ 무단증축, 낮은 환금성이 겹친 확인형 물건
대항력 없는 실제 임차인 1명으로 실질취득은 153,408,000원이지만, 최근 거래 표본 1건·하락 추세 -5.4%·평균 5.5회 유찰·낙찰률 0.0%·위반건축물 부담을 반영해 C로 평가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곽지현 1명이며,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과 보증금 인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53,408,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220,000,000원69.7%이지만, 최근 표본이 1건뿐이고 가격 추세는 -5.4%입니다. 여기에 6회 유찰, 9㎡ 무단증축, 다수 조세 압류와 낮은 환금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9,700,000원
최저가 153,408,000원 · 감정가 64%
매수인 실질취득
153,408,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최근 12개월 실거래
220,000,000원
최근 표본 1건 · 2025.11
핵심지표
69.7%
실질취득 ÷ 최근 시세 · 추세 -5.4%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358. 성북구 석관동 토성하우스 4층 401호, 전용 29.18㎡ 다세대주택입니다. 권리의 출발점은 2019년 4월 25일 설정된 강구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704,000,000원이지만 이 금액은 공동담보목록 제2018-301호에 기초한 한도액으로, 이 호실 하나의 실제 잔존채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로서 매각대금 배당순위의 앞자리를 차지합니다.

그 뒤 소유권은 2019년 8월 6일 정용철에게 이전됐고, 국세·지방세·건강보험료 관련 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이어졌습니다. 임차권자 곽지현의 계약일과 확정일자는 말소기준권리 이후이고, 전입신고와 점유개시 역시 더 늦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230,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보다 크더라도, 이 사건에서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배당되지 않은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액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사건과는 구별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358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18다길 26, 4층 401호 (석관동, 토성하우스)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29.18㎡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4층
소유자정용철 (2019.08.06. 소유권 이전)
규모 / 준공토성하우스 12세대 · 2019.04.16. 준공
감정가 / 최저가239,700,000원 / 153,408,000원 (감정가 64% ·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9,441,195원
매각기일2026.07.14
이용상태다세대주택 · 위생·급배수·도시가스 개별난방·승강기·주차장 설비
건축물 현황제시외 건물 포함 · 9㎡ 판넬구조 주거용 무단증축에 따른 위반건축물 표기

① 권리 흐름 — 보증금은 크지만 매수인 인수는 0원

말소기준은 2019년 4월 25일 강구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등기된 압류, 임차권,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서입니다. 2021년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공고 부기등기가 있었으나 2024년 3월 19일 공매취소공고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다만 법원경매와 공매 진행 상태가 다시 교차하지 않는지는 입찰 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채권최고액 1,704,000,000원의 해석 강구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공동담보목록 제2018-301호에 연결된 권리입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배당에서는 선순위 근저당권이 집행비용을 제외한 150,460,288원을 가져가고,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0원으로 계산됩니다. 공동담보의 다른 물건 배당과 실제 채권잔액에 따라 최종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차인·보증기관 현황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함께 나타난 보증공사는 곽지현의 보증금에 관한 대위·승계 신고이므로 별도의 임차인이나 별도의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구분점유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배당승계
곽지현
실제 임차인
제4층 제401호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230,000,000원 대항력 없음
전입 2019.08.01.
말소기준 2019.04.25. 이후
후순위
확정일자 2019.05.28.
배당요구 2024.01.10.
매수인 승계 없음
보증공사
보증기관
곽지현 보증금 관련 대위·승계 신고 별도 합산 없음 별도 판정 대상 아님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 239,441,195원 곽지현 권리 승계

곽지현은 2019년 5월 27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 5월 28일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19년 7월 31일 점유를 개시하고 2019년 8월 1일 전입했습니다. 대항력 발생에 필요한 점유와 주민등록이 모두 말소기준권리 뒤에 갖춰졌으므로 보증금 미배당분을 낙찰자가 떠안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시세 비교 — 할인폭은 있지만 최근 거래 1건에 기대면 안 된다

토성하우스의 면적 유사 실거래는 총 3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228,333,333원이지만, 2022년의 245,000,000원 거래가 섞여 있어 현재 가격 판단의 주된 기준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우선해서 볼 수치는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인 22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128.58㎡5층220,000,000원
2022.0329.18㎡4층245,000,000원
2021.1128.58㎡5층22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220,000,000원
전체 평균3건228,333,333원

현재 실질취득액 153,408,000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의 69.7%입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최근 거래보다 66,592,000원 낮습니다. 다만 최근 12개월 표본은 단 1건이고, 최근 가격은 과거 거래 대비 5.4% 하락한 흐름입니다. 따라서 전체 평균 대비 67.2%라는 수치만으로 가격 매력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6회 유찰과 환금성 지표 이 물건은 현재까지 6회 유찰됐고, 토성하우스 경매 집계도 평균 유찰 횟수 5.5회, 낙찰률 0.0%입니다. 감정가 할인율만 보면 진입 여지가 있지만, 시장이 반복해서 외면한 이유를 위반건축물, 소형 다세대의 매수층, 내부 상태 및 명도 여건과 함께 재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53,40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약 1.9% 추정)-2,947,712원
1. 근저당권 · 강구수산업협동조합1,704,000,000원150,460,288원
2. 강제경매 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39,441,19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 채권자 총 청구액은 1,943,441,195원, 채권자 예상배당은 150,460,288원, 미배당액은 1,792,980,907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 가능액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순위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선순위 근저당권에도 부족해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잔여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의 69.7%지만, 최근 거래가 1건뿐이고 가격 추세는 -5.4%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변화

회차 가정매각가채권자 배당총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6회 유찰 · 감정가 64%153,408,000원150,460,288원1,792,980,907원0원
7회 유찰 시 · 감정가 51%122,726,400원120,208,230원1,823,232,965원0원
8회 유찰 시 · 감정가 41%98,181,120원96,013,860원1,847,427,335원0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근저당권과 신청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곽지현이 대항력 없는 후순위 임차인이므로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즉 이 사건의 실질취득액은 각 회차의 낙찰가와 동일합니다. 가격을 낮춰도 인수가 늘어 총액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 사건이 아닙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 1명의 전입과 점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이고, 보증공사는 해당 보증금의 대위·승계 신고이므로 보증금을 이중 합산하지 않습니다.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물건 관점 권리가 소멸한다고 물건 하자도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401호는 건축물대장상 9㎡ 판넬구조 주거용 무단증축에 따른 위반건축물로 표시돼 있습니다. 원상회복 의무, 이행강제금, 대출·매도 제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내부는 폐문·부재로 직접 조사되지 않아 실제 구조와 현황도 사이의 차이도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소멸해도 물건 리스크는 남는다”

이 사건은 보증금 230,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있어 처음에는 인수형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입과 점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보증공사 신고도 같은 보증금의 대위·승계이므로 실제 임차인은 1명,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현재 실질취득액 153,408,000원은 최근 실거래 220,000,000원의 69.7%로 가격 간격도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결론을 가격 할인 하나로 끝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거래 표본은 1건이고 추세는 5.4% 하락했으며, 물건은 이미 6회 유찰됐습니다. 9㎡ 무단증축에 따른 위반건축물 표시, 내부 미확인, 다수 조세 압류, 공매 이력, 12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낮은 환금성이 동시에 겹칩니다. 권리 인수는 없지만, 물건 하자와 출구전략 확인 전에는 낮은 가격만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