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실질취득은 최근 실거래의 66.6% — 다만 기준권리·세금 재확인이 필요한 쌍문동 에벤에셀 1103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396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55, 101동 11층 101-1103호 (쌍문동, 에벤에셀)
감정가 453,000,000원 · 최저매각가 289,9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김용배)
📉 2회 유찰 · 감정가 64% 🏠 매수인 인수 0원 📊 실거래 대비 66.6% 👤 점유자 1명 · 보증금 미상
64
매력지수 B등급 · 실질취득 2억8,992만원은 확인 실거래의 66.6%이나 기준권리 말소연혁·세금·점유자 보증금 재확인이 필요
매수인 인수 0원과 실거래 대비 66.6%의 가격 격차는 장점이지만, 2005년 기준권리의 2016년 말소 연혁, 국세·지방세 우선배당 가능성,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와 1건뿐인 실거래 표본 때문에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 289,920,000원에 매수인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도 289,920,000원으로, 확인된 동일 면적 실거래 435,000,000원의 66.6%입니다. 가격 격차는 크지만 실거래 표본이 2024년 4월의 1건뿐이고, 점유자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국세·지방세 우선배당과 말소기준권리 연혁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53,000,000원
최저가 289,920,000원 · 2회 유찰
최근 실거래
435,000,000원
전용 84.9㎡ · 2024.04 · 1건
실질취득 / 실거래
66.6%
289,920,000원 ÷ 435,00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채권 미배당 292,165,997원과 별개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396. 도봉구 쌍문동 신원에벤에셀 101동 최상층인 11층 1103호, 전용 84.9㎡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453,000,000원이지만 2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64%인 289,92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매수인이 승계하는 것으로 계산된 금액은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289,920,000원입니다.

가격만 보면 확인된 동일 면적 실거래 435,000,000원보다 145,080,000원 낮습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거래가 2024년 4월 5층의 단 한 건뿐이라, 이를 현재 시점의 확정 시세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점유자 남궁태교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등기 연혁에는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2005년 근저당권이 2016년 경매매각 과정에서 말소된 내용도 함께 기재돼 있어 실제 기준권리와 점유자의 대항력 관계를 원본 서류로 재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396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55, 101동 11층 101-1103호 (쌍문동, 에벤에셀)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4.9㎡ · 방3·거실·주방·화장실2·발코니 · 지상 11층 중 11층
단지 / 사용승인신원에벤에셀 · 71세대 · 1995.01.20
소유자배소라 (2021.05.28 증여, 2021.05.3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453,000,000원 / 289,92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김용배 / 62,229,041원
매각기일2026.07.14
특기사항2026.05.08 신청채권자 매수신청 · 매수신청금액 377,000,000원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 산정, 기준권리 연혁은 재확인

권리 산정상 말소기준은 2005.08.12 임응수 근저당권 100,000,000원이며, 그 이후의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채권자들에게 배당되지 못하는 292,165,997원은 채권자의 미회수액이지, 낙찰자가 그대로 인수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 말소기준권리 원본 대조 필요 등기 연혁에는 2005년과 2009년 임응수 근저당권이 2016.03.17 임의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2016.03.21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실제 말소기준권리, 점유자의 전입일과 대항력 관계, 조세채권 우선순위는 최신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으로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점유자·임차인 분석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남궁태교 101동 1103호 2024.07.25 미상 미상 2025.02.20 산정상 없음 미상 승계 없음 · 인수 0원

남궁태교는 2024.07.25 전입하고 2025.02.20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산정상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는 것으로 분류됐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말소기준권리로 잡힌 근저당권의 2016년 말소 연혁이 있으므로, 단순히 “대항력 없음”만 믿고 입찰하기보다는 실제 점유, 전입세대열람, 임대차계약서 제출 여부와 매각물건명세서의 최종 내용을 다시 대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보증금 미상 점유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더라도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그러나 점유관계가 불명확하면 명도 협의와 인도명령 과정에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으므로 현황조사서·전입세대확인서·문건접수 내역을 입찰 직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66.6%지만 표본은 단 한 건

신원에벤에셀 전용 84.9㎡와 면적이 일치하는 확인 거래는 2024년 4월 5층 435,000,000원 한 건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이 거래의 66.6%이며, 금액 차이는 145,08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현재 실질취득 대비
2024.04 84.9㎡ 5층 435,000,000원 66.6%
현재 회차 84.9㎡ 11층 289,920,000원 실질취득 289,920,000원

감정가 453,000,000원은 확인 실거래보다 18,000,000원 높지만, 두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가는 실거래보다 크게 낮습니다. 다만 거래 표본이 1건이고 거래 시점도 2024년 4월이므로, 66.6%라는 숫자는 가격 안전마진의 출발점이지 현재 시세를 확정하는 근거는 아닙니다. 인근 동일 면적 매물 호가, 최근 계약 사례와 내부 상태를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 신청채권자 377,000,000원 매수신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2026.05.08 신청채권자가 377,000,000원으로 매수신청한 사실이 기재돼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289,920,000원만을 기준으로 낮은 금액에 취득할 수 있다고 단정하지 말고, 실제 매각절차와 매수신청의 효력·경쟁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89,9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4,858,880원 -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임응수 100,000,000원 100,000,000원 0원
3. 을구 2번 근저당권 · 임응수 100,000,000원 100,000,000원 0원
4. 갑구 5번 가압류 · 한국자산관리공사 70,519,035원 70,519,035원 0원
5. 갑구 10번 경매개시결정 · 임응수 62,229,041원 14,542,085원 47,686,956원
6. 을구 4번 근저당권 · 이성열 122,250,000원 0원 122,250,000원
7. 갑구 14번 가압류 · 김용배 60,000,000원 0원 60,000,000원
8. 갑구 15번 경매개시결정 · 김용배 62,229,041원 0원 62,229,041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채권 총액 577,227,117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285,061,120원, 미배당은 292,165,997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은 0원이며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의 당해세 여부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과 선순위 산정 채권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인수 0원 기준 실질취득 289,920,000원은 확인 실거래 435,000,000원의 66.6%입니다.
✅ 가격·인수 관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89,920,000원으로 감정가의 64%, 확인된 동일 면적 실거래의 66.6%입니다.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계산돼 가격과 명시적 인수액만 보면 할인 폭이 큰 구조입니다.
⛔ 배당표의 미배당과 낙찰자 인수는 다르다 채권자 미배당 292,165,997원이 발생해도 이를 낙찰자가 자동으로 떠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 5건 중 당해세가 존재하면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으므로, 세금 우선순위와 배당표 원본을 확인하지 않은 채 인수 0원만 믿어서는 안 됩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더 낮아져도 채권 미배당만 증가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소유자 잔여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 감정가 64% 289,920,000원 285,061,120원 292,165,997원 0원 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51% 231,936,000원 227,888,896원 349,338,221원 0원 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41% 185,548,800원 182,151,117원 395,076,000원 0원 0원

추가 유찰이 발생하면 매각가는 231,936,000원과 185,548,800원으로 낮아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 모두 0원으로 계산됩니다. 감소한 매각대금만큼 채권자 미배당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다만 377,000,000원의 신청채권자 매수신청 사실이 있으므로 추가 유찰을 당연한 전제로 삼을 수는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매력, 권리는 원본 확인 후”

현재 최저가 289,920,000원과 매수인 인수 0원을 합친 실질취득은 확인 실거래 435,000,000원의 66.6%입니다. 145,080,000원의 격차는 분명한 가격상 장점입니다. 그러나 거래 표본이 2024년 4월의 1건뿐이고,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2005년 말소기준권리와 2016년 말소 연혁이 함께 나타납니다. 여기에 조세채권 우선배당과 신청채권자의 377,000,000원 매수신청도 확인해야 합니다.

표면가격만 보면 매력적이지만, 권리 확인이 끝나기 전에는 안전형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최신 원본에서 말소기준권리·점유관계·세금 우선순위가 정리되고 내부 수리비까지 통제된다면 가격 경쟁력이 살아나는 물건입니다. 반대로 이 세 가지가 확인되지 않으면 66.6%라는 할인율도 불확실성을 보상하는 숫자에 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