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장·사무실 + 토지

인수는 0원이지만, 농취증·미사용승인·도로 기준이 승부처 — 영천 채신동 공장·토지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9501 · 경상북도 영천시 채신동 산17-6 일원 일괄매각
감정가 2,738,524,000원 · 최저매각가 1,916,967,000원(2회 유찰·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세림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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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농취증·사용승인 미필·도로 기준·공부와 현황 차이가 겹친 절차 고위험형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대항력 없는 점유자 2명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2회 유찰된 공장·토지 일괄매각에 농지취득자격증명, 사용승인 미필, 도로 확보, 폐기물과 토지 현황 불일치가 중첩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2,738,524,000원 📉 최저가 1,916,967,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농취증·사용승인 확인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는 2023.08.25. 세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며, 이후 가등기·가압류·경매개시결정과 대항력 없는 점유자 2명의 보증금은 매수인 인수액에 포함되지 않아 인수 계산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단순한 공장 한 동이 아니라 다수 토지가 묶인 일괄매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 사용승인 미필, 도로 확보 기준, 폐기물, 공부·현황 차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보증금 몰수와 활용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감정가
2,738,524,000원
공장·사무실 및 토지 일괄
최저매각가
1,916,967,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70%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채권 미배당
4,020,993,394원
현재 최저가 가정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9501. 영천시 채신동 산17-6 일원의 공장·사무실과 다수 토지를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일반철골구조 공장과 사무실·회의실이며, 주변은 채신공단 남동측의 중소규모 공장·공업나지·임야가 형성된 공업지대입니다. 차량 진출입과 교통 여건은 모두 보통으로 평가됐습니다.

권리 흐름은 2022년 이전 경매와 2023년 이후 권리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2018년 산서농업협동조합 가압류·경매개시결정과 기존 근저당권들은 2022.12.20. 임의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말소됐고, 김경태를 거쳐 2023.08.25. 주식회사하애 앞으로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현재 사건의 말소기준은 같은 날 설정된 세림신용협동조합 채권최고액 840,000,000원 근저당입니다.

이후 제이글로벌주식회사 명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와 전춘선·최해영·정성훈의 가압류, 세림신용협동조합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현황조사에 나타난 박혜민·김지헌의 전입일도 2023.11.09.로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9501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북도 영천시 채신동 산17-6, 산17-7, 산21-11, 산21-13, 산21-14 일원
물건종류 / 이용기타 + 토지 · 공장 · 사무실 및 회의실 · 일괄매각
소유자주식회사하애 (2023.08.25. 소유권이전, 원인 2023.08.04. 매매)
감정가 / 최저가2,738,524,000원 / 1,916,967,000원 (2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세림신용협동조합 / 736,361,643원
말소기준권리2023.08.25. 세림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8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현재 기준 인수 계산은 0원

✅ 2022년 이전 권리는 직전 경매에서 정리 2018년 산서농업협동조합 가압류·경매개시결정, 산서농업협동조합 및 주식회사장전산업 근저당권은 2022.12.20. 임의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도 2023.08.25.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 가등기 종류는 원본 확인 필요 갑구 8번 제이글로벌주식회사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와 8-1번 경정등기는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다만 담보가등기인지 보전가등기인지의 법적 성격과 매각물건명세서 기재를 입찰 전에 대조해야 합니다.

② 점유·임차 조사 — 2명 모두 말소기준일 이후 전입

성명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혜민 2023.11.09 미상 확인 필요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김지헌 2023.11.09 미상 2024.12.16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실제 조사된 점유자는 2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아닙니다. 두 사람 모두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설정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고, 배당에서 보증금을 전액 받지 못하더라도 잔액을 낙찰자에게 주장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배당순위와 점유관계는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지만 ‘싸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916,967,000원으로 감정가 2,738,524,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동일 용도의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이 물건은 공장 건물과 여러 필지의 임야·전·답·도로 현황 토지를 함께 취득하는 구조입니다. 목록별 법적 이용 가능성, 도로 확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가능성, 사용승인과 건축허가 조건, 폐기물 처리비용을 반영하면 실제 취득비용은 낙찰가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최저가 70%를 가격 가점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 목록 1 건물은 감정평가 당시 사용승인 미필 상태이고, 목록 2~6 토지는 건축허가 후 토목공사가 진행됐으나 사용승인 및 건축허가와 관련한 도로 확보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공부상 임야·전·답인 토지 상당수가 현황 공장용지·법면·도로로 이용되고 있어, 감정가 할인율보다 인허가와 현황 정리 비용이 가격 판단의 우선 요소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16,96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1,569,670원
갑구 2번 가압류 · 산서농업협동조합1,256,557,599원1,256,557,599원
을구 1번 근저당 · 산서농업협동조합1,560,000,000원638,839,731원
을구 2번 근저당 · 주식회사장전산업250,000,000원0원
을구 5번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928,800,000원0원
을구 6번 근저당 · 세림신용협동조합840,000,000원0원
을구 6번 근저당 · 효천신용협동조합840,000,000원0원
갑구 9번 가압류 · 전춘선124,934,525원0원
갑구 10번 가압류 · 최해영25,000,000원0원
갑구 11번 가압류 · 정성훈91,098,6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5,916,390,724원 중 예상 배당액은 1,895,397,330원, 미배당액은 4,020,993,394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됐습니다.

⚠️ 등기 말소기록과 예상배당 항목 원본 대조 예상배당표에는 2018년 산서농업협동조합 가압류와 기존 근저당권이 반영돼 있으나, 등기에는 2022.12.20. 직전 임의경매 매각으로 해당 권리들이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일괄매각 대상별 공동담보 관계와 실제 배당요구채권의 존속 여부를 배당요구종기 서류·채권계산서·각 등기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과 산서농업협동조합 관련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낙찰가가 낮아져 미배당액은 4,020,993,394원에서 4,704,200,433원으로 증가합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채권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 감정가 70% 1,916,967,000원 1,895,397,330원 4,020,993,394원 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56% 1,533,573,600원 1,515,837,864원 4,400,552,860원 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45% 1,226,858,880원 1,212,190,291원 4,704,200,433원 0원

세 시나리오 모두 신청채권자 청구액 736,361,643원은 충족되는 것으로 계산됐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활용 불확실성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농취증, 사용승인, 도로 기준과 토지 현황 문제는 유찰 횟수와 무관하게 낙찰자가 직접 확인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⑥ 토지·건물 이용 및 절차 리스크

⑦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⑧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절차가 어려운 공장·토지”

현재 등기 기준으로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대항력 없는 점유자만 남아 있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권리 자체만 보면 낙찰자가 보증금이나 후순위 권리를 떠안을 구조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인수액이 아닙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미반환, 사용승인 미필, 건축허가 관련 도로 확보 기준, 공부와 현황의 차이, 분할·등록전환, 폐기물까지 복합적인 절차가 겹쳐 있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으며, 인허가와 현황 정리 가능성을 확인한 실수요자에게만 검토 가치가 있습니다. 권리 인수는 낮지만, 절차·활용·환금성 위험은 높은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