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일괄매각(오피스텔·사무소·도시형생활주택)

감정가 24%라도 싸다고 할 수 없다 — 선순위 점유 5명 보증금 미상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588 ·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 227-1 · 대현로13길 3-2
감정가 214,670,400원 · 최저매각가 51,542,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청구액 1,085,983,610원
📉 감정가의 24.0% 👥 실제 임차인 6명 ⚠️ 선순위 전입 5명 🏠 일괄매각·제시외 건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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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24%까지 유찰됐지만 선순위 전입 5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산정할 수 없는 고위험 일괄매각
말소기준 전 전입자 5명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이 미상이고, 4회 유찰·복합용도 일괄매각·제시외 건물·맹지 및 통행 조건까지 겹쳐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24%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자가 5명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51,542,000원만 보고 저가 매물로 판단해서는 안 되는 고위험 일괄매각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4,670,400원
최저가 51,542,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51,542,000원+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액 미상
매수인 인수
산정 불가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 5명
핵심지표
선순위 5명
실제 임차인 총 6명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588. 대구 북구 대현동 227-1 소재 부동산으로, 감정평가상 더원캐슬의 오피스텔·사무소·도시형생활주택과 관련 부동산을 함께 매각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는 214,670,400원이지만 네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51,54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 가격은 크게 낮아졌지만, 권리분석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다수의 점유자입니다.

말소기준은 2023년 9월 22일 대구축산업협동조합의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북대구세무서 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현황조사상 확인된 임차인 6명 중 5명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이들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은 가능·미상으로 봐야 하며, 미배당 보증금이 존재하면 그 범위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588
소재지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 227-1 ·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로13길 3-2
매각 형태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감정 이용상태오피스텔 · 사무소 ·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소유자정태규 (2022.11.23.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14,670,400원 / 51,542,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약 24.0%)
청구액1,085,983,610원
말소기준권리2023.09.22. 대구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14,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소멸, 선순위 점유는 별도

등기부상 후순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말소기준권리 이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등기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과 임차보증금 인수 여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황조사에서 확인된 전입자 중 이경희·김정식·손연지·김 랑·조영민은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했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 51,542,000원은 총취득비용이 아니다 선순위 전입자에게 미배당 보증금이 존재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51,542,000원 + 인수되는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현재는 보증금 규모를 알 수 없어 총액을 계산할 수 없으며,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6명, 선순위 전입 5명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일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경희204호2018.03.05 확인되지 않음가능·미상 미상인수 가능
김정식301호2022.11.03 확인되지 않음가능·미상 미상인수 가능
손연지304호2022.05.02 확인되지 않음가능·미상 미상인수 가능
김 랑403호2021.02.01 확인되지 않음가능·미상 미상인수 가능
조영민405호2023.05.09 2025.04.28 신고가능·미상 미상미배당 시 가능
김민주506호2025.02.04 확인되지 않음없음 미상원칙상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므로 위 6명은 모두 실제 임차인으로 집계됩니다. 이 가운데 김민주는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지만, 나머지 5명은 전입시점만 놓고 보면 선순위입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우선변제권의 존재와 실제 인수액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 배당요구를 했어도 인수 위험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조영민은 2025.04.28. 배당요구를 신고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당액이 보증금 전액에 미치지 못하고 대항력이 인정된다면 미배당분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으므로, 배당요구 사실만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4회 유찰을 안전마진으로 볼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214,670,400원의 약 24.0%인 51,542,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최신 실거래 근거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나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이 물건은 오피스텔·사무소·도시형생활주택과 제시외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구조이고, 선순위 전입자 5명의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가격 비교의 기준은 최저가 51,542,000원이 아니라 낙찰가에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가여야 합니다. 인수액을 계산할 자료가 확보되기 전까지는 ‘감정가 대비 76% 할인’, ‘저가 매수 기회’와 같은 평가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네 차례 유찰은 가격 매력의 증거라기보다 복합 용도·임차관계·일괄매각 조건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가격 가점 금지 최근 거래가격과 실질취득가를 비교할 수 없고,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액도 미상입니다. 감정가 대비 최저가 비율만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1,54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327,756원
1. 근저당 · 대구축산업협동조합114,000,000원50,214,244원
2.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76,5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등기채권 기준 총 미배당액은 140,285,756원입니다. 이 배당표는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을 반영하지 않았으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임차인들의 배당·인수액을 계산한 표가 아닙니다. 계산상 등기권리 인수액이 0원이어도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은 별도로 남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말소기준 근저당에 배당되며 후순위 가압류 배당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등기채권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등기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은 이 금액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등기권리 관점 2023.09.22. 대구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 이후 설정된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국세 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임차권리 관점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자 5명의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이들의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까지 매수인 인수액은 산정 불가이며, 등기권리가 소멸한다는 이유로 안전형 물건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⑤ 이용상태·입지·일괄매각 조건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 최저가”보다 먼저 볼 것은 선순위 보증금이다

이 물건은 네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51,54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인 6명 중 5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했고, 이들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있다면 낙찰자는 그 금액을 추가로 부담할 수 있습니다.

등기부만 보면 후순위 가압류와 압류는 소멸하지만, 그것만으로 인수액 0원인 깨끗한 물건이 되지는 않습니다. 일괄매각·제시외 건물·맹지 및 타인 토지 통행·공부와 현황의 차이까지 겹쳐 있어 환금성과 담보평가도 단순하지 않습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가는 미상.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확인하지 못한다면 입찰을 보류하는 것이 합리적인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