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토지·창고

인수는 0원, 그러나 3회 유찰에도 물건 자체가 복잡하다 — 경산 자인로 177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86 ·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동부리 147-13 · 자인로 177
감정가 694,527,000원 · 최저매각가 238,223,000원 · 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최저가 238,223,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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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3회 유찰된 토지·창고 복합물건으로 현황·활용성 검증이 핵심
두 근저당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공도를 사이에 둔 일괄매각·멸실 건물·매각 제외 구조물·지목과 현황 차이·임대관계 미상 및 3회 유찰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두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단순한 건물 한 동이 아니라 토지·창고 일괄매각으로, 멸실 건물과 매각 제외 구조물, 공부상 지목과 현황의 차이, 공도를 사이에 둔 부동산 목록이 함께 얽혀 있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시세 근거가 없으므로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694,527,000원
토지·창고 일괄평가
최저가 / 실질취득
238,223,000원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등기상 권리 모두 소멸
핵심지표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86. 경산시 자인면 동부리, 자인로 177에 있는 토지와 창고의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소유자는 김종수이며, 2005년 자인농업협동조합 근저당 180,000,000원이 설정된 뒤 2006년 같은 조합 명의의 근저당 180,000,000원이 추가됐습니다. 2025년 자인농업협동조합이 청구액 186,687,488원으로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05.09.30. 접수된 자인농업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그 뒤의 두 번째 근저당과 임의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현재 배당 시나리오상 낙찰자가 떠안을 등기상 권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임대관계는 미상이고, 물리적 현황과 매각 범위가 복잡해 권리분석보다 현장·목록 대조가 더 중요한 사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86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동부리 147-13 · 자인로 177
물건종류 / 이용기타 + 토지 · 창고 및 창고부지·잡종지 상태
소유자김종수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694,527,000원 / 238,223,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자인농업협동조합 / 186,687,488원
매각기일2026.07.08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이동식주택·컨테이너·철파이프조 가추 등 일부 구조물 제외
토지정보창고용지 94㎡ · 상업용 · 평지 · 세로장방 · 중로한면 · 공시지가 1,107,000원/㎡

① 권리 흐름 — 두 근저당은 소멸, 인수는 0원

말소기준은 2005년 자인농업협동조합 근저당 180,000,000원입니다. 2006년에 설정된 같은 조합의 후순위 근저당 180,000,000원과 2025년 임의경매개시결정도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최저가를 매각가로 가정하면 두 근저당 중 125,912,122원이 배당받지 못하지만, 이 미배당 채권은 낙찰자의 인수금이 아닙니다. 배당 부족액과 매수인 인수액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 등기상 인수액 0원 예상 매각가 238,223,000원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234,087,878원이 자인농업협동조합의 두 근저당에 배당되고, 부족한 125,912,122원은 채권자의 미회수액으로 남습니다.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액은 0원입니다.
⚠️ 점유·임대관계는 별도 확인 확인된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지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점유자, 사업자등록, 전입 여부와 실제 사용관계를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34.3%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감정가 694,527,000원에서 3회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238,223,0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34.3% 수준으로 크게 낮아졌지만, 이 사건에는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일반 주택처럼 표준화된 비교가 쉬운 유형이 아닙니다. 창고와 여러 토지가 일괄매각되고, 일부 부동산은 공도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지목과 현황이 다르고 멸실 건물과 매각 제외 구조물도 존재합니다. 감정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크지만, 실제 활용가치는 잔존 건물의 상태, 차량 동선, 토지별 연결성, 철거·정비비용, 허가 가능한 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3회 유찰은 가격 매력과 동시에 환금성 경고 최저가 하락 자체는 자금 부담을 줄이지만, 이미 3회 유찰됐다는 사실은 시장이 물건의 복합성이나 활용 난도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시세 자료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응찰가를 정하는 접근은 위험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38,22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135,122원
1. 근저당 · 자인농업협동조합180,000,000원180,000,000원
2. 근저당 · 자인농업협동조합180,000,000원54,087,878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미배당360,000,000원125,912,122원

현재 회차에서는 신청채권 186,687,488원이 충족되는 시나리오지만, 4회 유찰 시 채권자 총배당은 163,621,515원으로 줄어 신청채권도 충족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후순위 근저당의 미배당은 채권자 손실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한 차례 늘 때마다 채권 미배당은 125,912,122원 → 196,378,485원 → 245,704,940원으로 커집니다.

④ 매각 범위·현황 — 등기보다 현장이 더 어렵다

⚠️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이 제외되는지 직접 표시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매각 대상 창고·제시외 건물과 제외되는 이동식주택·컨테이너·가추를 도면과 대조해 각각 특정해야 합니다. 경계나 소유관계를 잘못 판단하면 낙찰 후 철거·인도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활용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물건은 단순하지 않다”

이 사건의 등기상 결론은 명확합니다. 2005년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의 핵심은 권리보다 물건 자체에 있습니다.

토지와 창고가 일괄매각되고, 일부 목록은 공도를 사이에 두며, 멸실 건물과 매각 제외 구조물이 있고, 공부상 지목과 실제 이용상태도 다릅니다. 여기에 임대관계까지 미상이므로 현장을 보지 않고 등기와 최저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권리는 통과, 현황과 가격은 보수적으로 검증. 3회 유찰과 감정가 34.3%라는 숫자보다, 실제로 어떤 토지와 건물을 어떤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이 물건의 가치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