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74,816,000원의 함정 — 실질취득은 441,746,688원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56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순환로 86, 104동 6층 601호 (풍암동, 삼능아파트)
감정가 167,000,000원 · 최저매각가 74,816,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6 · 강제경매(최선웅)
8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4,816,000원보다 인수액 366,930,688원이 훨씬 커 실질취득 441,746,688원인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2명의 미배당 보증금으로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 149,291,666원의 295.9%이고, 3회 유찰·단지 경매 낙찰률 0.0%까지 겹쳐 가격 및 환금 위험이 매우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제 임차인 2명 💸 인수 366,930,688원 🧮 실질취득 441,746,688원 📊 최근 시세의 295.9%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4.8%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미배당 보증금 366,930,688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441,746,688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실거래 149,291,666원295.9%로, 유찰 할인은 사실상 인수액 증가로 상쇄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7,000,000원
최저가 74,816,000원 · 3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441,746,688원
최저가 + 인수액
매수인 인수
366,930,688원
한성우 290,000,000원 포함
실질취득 ÷ 최근 시세
295.9%
최신 거래 대비 311.1%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56. 광주 서구 풍암동 삼능아파트 104동 6층 601호, 전용면적 60.0㎡ 아파트입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74,816,000원으로 감정가 167,000,000원의 44.8%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일인 2025.02.14보다 먼저 전입한 최선웅·한성우 두 임차인이 있고, 현재 배당모형상 미배당 보증금 합계 366,930,688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최선웅의 보증금 150,000,000원 중 73,069,312원만 배당되고, 76,930,688원이 남습니다.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한성우의 보증금 290,000,000원은 배당액이 0원으로 계산돼 전액 인수 대상으로 잡혀 있습니다. 따라서 낙찰대금 74,816,000원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441,746,688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56 (강제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서구 풍암순환로 86, 104동 6층 601호 (풍암동, 삼능아파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60.0㎡ · 지상 15층 중 6층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벽식조 평슬래브지붕 · 아파트 이용
소유자주식회사라이프앤워크 (2021.10.25. 소유권이전 · 거래가 164,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67,000,000원 / 74,816,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44.8%)
신청채권자 / 청구최선웅 / 150,789,041원
매각기일2026.07.1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 2명

현재 유효한 근저당권은 확인되지 않고, 과거의 한국주택은행·국민은행·우리은행 근저당권은 등기부상 이미 말소됐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2025.02.14. 접수된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최선웅은 2022.02.04., 한성우는 2023.12.11. 전입해 모두 그보다 앞섭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 을구 15번 주택임차권은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말소되지 않습니다. 최선웅의 현재 예상 미배당액은 76,930,688원이며, 한성우는 배당모형상 보증금 290,000,000원 전액이 매수인 인수 대상으로 남습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정
최선웅
건물 전부 · 주거
계약 2021.12.25
확정 2022.01.21
점유 2022.02.03
전입 2022.02.04
150,000,000원 2024.02.21
주택임차권등기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예상배당 73,069,312원
미배당 76,930,688원
한성우
전부
전입 2023.12.11
확정일자 확인 안 됨
290,000,000원 2025.05.08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미확인 승계 아님
예상배당 0원
전액 인수 290,000,000원

두 사람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으로 집계됩니다. 따라서 두 보증금을 중복신고로 제외할 수 없으며, 각 임차인의 미배당액을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 최선웅의 지위가 중복됩니다 최선웅은 보증금 150,000,000원의 임차권자이면서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이고, 청구금액은 150,789,041원입니다. 배당표에서는 임차보증금 채권에 73,069,312원이 배당되지만, 강제경매 신청채권에는 배당액이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임대차의 실질과 청구채권의 관계는 임대차계약서·판결문·집행권원·배당요구 서류를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최저가 50.1%가 할인율이 아닌 이유

삼능남양 전용 60.0㎡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 평균은 149,291,666원이고, 최신 거래는 2026.03. 142,000,000원입니다. 표면상 최저가 74,816,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50.1%입니다. 그러나 이 비율은 인수액을 제외한 값이므로 실제 가격 메리트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360.0㎡11142,000,000원
2026.0260.0㎡1140,000,000원
2026.0260.0㎡12143,000,000원
2026.0160.0㎡7154,000,000원
2026.0160.0㎡14146,000,000원
2025.1260.0㎡11155,000,000원
2025.1160.0㎡11152,000,000원
2025.1060.0㎡14149,000,000원
2025.1060.0㎡9155,000,000원
2025.0960.0㎡8157,500,000원
2025.0960.0㎡16150,000,000원
2025.0960.0㎡514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60.0㎡12건149,291,666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441,746,688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292,455,022원 높고, 평균의 295.9%입니다. 최신 거래 142,000,000원과 비교하면 311.1%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을 “감정가보다 55.2% 싸다”거나 “최근 시세의 절반”이라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실질취득 공식 현재 회차는 74,816,000원 + 366,930,688원 = 441,746,688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최선웅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그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한성우의 290,000,000원도 별도로 남아 있어, 유찰이 계속돼도 총부담은 약 441,000,000원대에서 거의 줄지 않습니다.

회차별 실질부담 — 유찰돼도 약 441,000,000원

회차최저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44.8%
74,816,000원 366,930,688원 441,746,688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35.84%
59,852,800원 381,624,550원 441,477,35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28.67%
47,882,240원 393,379,640원 441,261,880원

회차가 내려갈수록 낙찰대금은 감소하지만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은 증가합니다. 집행비용 추정치 변화로 총액에 소폭 차이가 있으나, 실질취득은 세 시나리오 모두 약 441,000,000원대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4,81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매수인 인수
0. 집행비용 - 1,746,688원 0원
1. 임차인 최선웅 보증금 150,000,000원 73,069,312원 76,930,688원
인수. 임차인 한성우 보증금 290,000,000원 0원 290,000,000원
2. 강제경매개시결정 · 최선웅 150,789,041원 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최선웅의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74,816,000원 중 73,069,312원이 최선웅 임차보증금에 배당되고, 나머지는 집행비용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441,746,688원입니다. 최근 실거래 범위 140,000,000원~157,500,000원을 크게 웃돕니다.
✅ 등기상 소멸이 명확한 부분 과거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됐고, 말소기준 이후인 2025.04.18. 국가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의 중심은 후순위 압류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앞선 두 임차인의 보증금입니다.
⛔ 종합 가격 판단 감정가 167,000,000원도 최근 12개월 평균 149,291,666원보다 높지만, 실제 부담은 그보다 훨씬 큰 441,746,688원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3.0회, 낙찰률 0.0%로 나타납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는 구조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실거래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할인”이 인수액으로 되돌아온다

이 물건은 감정가 167,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74,81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 하나만 보면 최근 실거래의 절반 수준이지만, 권리분석을 통과한 실제 숫자는 전혀 다릅니다. 한성우의 보증금 290,000,000원과 최선웅의 미배당액 76,930,688원을 더하면 매수인 인수액은 366,930,688원이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441,746,688원입니다.

더 유찰돼도 최선웅에게 돌아가는 배당이 줄어드는 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계속 약 441,000,000원대에 머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실거래 149,291,666원과 최신 거래 142,000,000원을 모두 크게 웃도는 구조입니다. 최저가는 싸지만 취득은 비싸고, 유찰은 할인보다 인수액 증가로 연결됩니다. 임차관계가 원본 서류에서 뒤집히지 않는 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운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