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49%라도 ‘총취득비용’은 아직 모른다 — 브라운스톤범어 O-2503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458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75-1 브라운스톤범어 25층 제오-2503호
감정가 214,000,000원 · 최저매각가 104,86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홍성윤)
💰 최저가 104,86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취득가 미상 📉 최근 시세 추세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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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3.2%지만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배당 여부가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는 확인형 물건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104,860,000원에 미배당 임차보증금을 더해야 하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았다. 재매각, 최근 시세 -8.7%, 평균 유찰 7.9회와 매각률 7.69%까지 겹쳐 최저가 할인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53.2%지만,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 홍성윤의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이 사건의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104,860,000원 + 배당받지 못해 승계되는 임차보증금으로 계산해야 하며,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4,000,000원
최저가 104,860,000원 · 감정가의 49%
실질취득가
확정 불가
104,860,000원 + 미배당 임차보증금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대항력 가능 임차인 1명
최근 12개월 시세
197,142,857원
최저가 대비 53.2% · 추세 -8.7%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458. 범어네거리 북측 인근의 브라운스톤범어 25층 O-2503호로, 감정평가상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214,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는 104,8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등기부에는 근저당권이나 압류가 없고, 2025.02.25. 홍성윤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입니다.

문제는 같은 홍성윤이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 점유자로도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전입일은 2021.10.08.로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하거나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신청채권자의 청구액 285,000,000원이 임차보증금과 같은 채권인지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를 임차보증금으로 대체하거나 별도로 합산할 근거가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458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75-1 브라운스톤범어 25층 제오-25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주거용 오피스텔) · 전용 54.4323㎡ · 37층 중 25층
현재 소유자주식회사수아비뜨 (2021.07.22. 매매, 거래가액 30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14,000,000원 / 104,86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홍성윤 / 28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특별매각조건재매각 · 매수신청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20%인 20,972,000원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단순하지만 임차인 확인이 핵심

등기상 금전담보권은 없으며 2025.02.25.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입니다. 해당 경매개시결정과 기존 소유권은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부동산에 먼저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이 있다면 등기부에 임차권이 없어도 보증금 승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등기가 단순하다는 사실만으로 인수 0원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성명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홍성윤 O-2503호 2021.10.08.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가능·미상 미상 금액 미상
⛔ 실질취득가 계산 원칙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 배당받지 못해 매수인이 승계하는 임차보증금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가 하한은 104,860,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과 배당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총액의 상한은 알 수 없습니다. 낙찰가를 빼고 보증금만으로 계산하거나, 실질취득가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된다고 볼 근거도 없습니다.
⚠️ 신청채권자와 점유자가 동일인 임차인 홍성윤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동일한 이름입니다.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제기돼 있으나, 동일인이라는 사정만으로 임대차가 무효이거나 인수 위험이 사라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 전입세대확인서와 배당요구 내역을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판단

브라운스톤범어는 180세대, 2017.06.30. 사용승인된 집합건물입니다. 전용 54㎡대 실거래 12건의 전체 평균은 205,000,000원이지만, 가격 판단에는 최근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7건 평균은 197,142,857원, 최신 거래는 2026.05. 23층 220,000,000원입니다. 최근 구간은 이전 거래보다 8.7%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54.06㎡23220,000,000원
2025.1254.43㎡24230,000,000원
2025.1154.43㎡23190,000,000원
2025.0954.37㎡21180,000,000원
2025.0954.37㎡21180,000,000원
2025.0654.43㎡26190,000,000원
2025.0654.94㎡12190,000,000원
2024.1054.37㎡31220,000,000원
2024.0954.37㎡28195,000,000원
2024.0754.94㎡14215,000,000원
2024.0654.43㎡11215,000,000원
2024.0455.82㎡2123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7건197,142,857원

최저가 104,860,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53.2%입니다. 그러나 이 비율은 임차보증금 인수를 전혀 더하지 않은 낙찰가 비율에 불과합니다. 미배당 임차보증금이 92,282,857원을 넘으면 실질취득가는 최근 12개월 평균 197,142,857원을 초과하고, 115,140,000원을 넘으면 최신 거래가 220,000,000원도 초과합니다.

⚠️ 하락 추세와 낮은 경매 환금성 최근 거래 평균은 이전 구간보다 8.7% 하락했습니다. 제공된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7.9회, 매각률 7.69%로 나타납니다.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보다, 확인된 실질취득가와 실제 처분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4,8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268,040원
1. 강제경매 신청채권 · 홍성윤285,000,000원102,591,960원
미배당 채권-182,408,04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신청채권자의 미배당 채권 182,408,040원은 그 자체로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임차보증금 승계액은 임대차의 성립, 보증금, 배당요구 및 실제 배당액을 별도로 확인해 계산해야 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현재 최저가 전액이 집행비용과 신청채권 배당에 사용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실질취득 하한 vs 최근 실거래
104,860,000원은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하한입니다. 실제 실질취득가는 이 금액에 미배당 임차보증금을 더해야 합니다.
✅ 등기 관점 근저당권과 압류가 없고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이어서 등기부 자체의 구조는 단순합니다. 위반건축물 표시와 공부상 차이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임차인·가격 관점 임차인의 보증금과 배당 여부가 미상이라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가 최근 시세의 53.2%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평가해서는 안 되며, 보증금 확인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먼저 확인할 숫자

이 물건은 감정가 214,000,000원에서 104,860,000원으로 내려와 겉보기 할인폭은 큽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97,142,857원과 최신 거래 220,000,000원보다도 낙찰가 자체는 낮습니다. 하지만 매수인의 실제 부담은 낙찰가만이 아니라 낙찰가와 미배당 임차보증금의 합계입니다.

홍성윤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현재는 실질취득가의 하한만 104,860,000원으로 알 수 있을 뿐, 최종 총액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신청채권자와 점유자가 동일하다는 사정도 추가 검증 대상이지, 인수 위험을 자동으로 없애는 근거는 아닙니다. 재매각, 최근 시세 하락 -8.7%, 평균 유찰 7.9회와 매각률 7.69%까지 겹치는 만큼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임차보증금 확인 전에는 입찰가와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는 고위험 확인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