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복층 구분상가)

감정가 24.01%까지 내려왔지만, 가격보다 ‘등기 원본 확인’이 먼저 — 비젼스퀘어2 166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698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 1188 대구혁신도시비젼스퀘어2 1층·2층 166호
감정가 480,000,000원 · 최저매각가 115,248,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청구액 408,298,610원
🏷️ 480,000,000원 📉 115,248,000원 🔁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0원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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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4회 유찰·감정가 24.01%지만 시세 검증이 없고, 을구 1번 말소와 배당 전제를 재확인해야 하는 복층 상가
후순위 임차인으로 인수 0원 산정이나 선행 대구은행 근저당의 일부포기 말소와 예상배당 반영을 원본에서 맞춰야 하고, 4회 유찰된 근린시설로 환금성 위험도 커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고, 임차인 이은실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등기에는 선행 대구은행 근저당과 그 근저당의 일부포기 원인 말소가 함께 나타나는 반면, 예상배당은 대구은행을 선순위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가격만 낮아진 4회 유찰 복층 상가이므로, 싸다고 단정하기 전에 원본 등기와 배당 전제를 먼저 맞춰야 합니다.
감정가
480,000,000원
근린생활시설 복층 점포
최저가 / 실질취득
115,248,000원
예상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인 · 산정 기준
핵심지표
24.01%
감정가 대비 · 4회 유찰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698. 대구혁신도시비젼스퀘어2 1층·2층 166호로, 1층에서 내부계단을 통해 중2층을 이용하는 1·2층 복층구조 근린생활시설입니다. 소유자는 김성겸이며, 2015년 3월 20일 매매를 원인으로 2016년 3월 22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현재 회차 최저매각가는 115,248,000원으로 감정가 480,000,000원의 24.01%입니다.

표면적인 권리 흐름은 2016년 3월 22일 냉천새마을금고의 채권최고액 520,000,000원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삼고, 이후 경매개시결정과 압류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이은실의 전입일도 2025년 2월 20일로 말소기준보다 늦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앞선 2016년 2월 23일 대구은행 공동담보 근저당과 2016년 3월 22일 일부포기 원인의 말소등기가 함께 존재하므로, 대구은행 근저당이 이 호실에서 완전히 말소됐는지를 원본 등기에서 확인해야 권리분석이 완결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698 (임의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 1188 대구혁신도시비젼스퀘어2 1층·2층 제166호
도로명주소대구광역시 동구 이노밸리로 322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1층과 내부계단을 이용한 중2층 구조의 1·2층 복층 근린생활시설(점포)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지상 6층 중 1층·2층 166호 · 사용승인일 2016.02.16
소유자김성겸 (2015.03.20 매매 원인, 2016.03.22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480,000,000원 / 115,248,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별빛새마을금고 / 408,298,61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임차인보다 선행 근저당 확인이 핵심

⛔ 을구 1번 대구은행 근저당은 원본 확인 필수 2016.02.23 대구은행 명의 채권최고액 18,000,000,000원 공동담보 근저당이 등기된 뒤, 2016.03.22에는 “1번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 · 일부포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이 말소가 본 호실에 대한 근저당 전부를 소멸시킨 것인지 확인돼야 2016.03.22 냉천새마을금고 근저당을 말소기준권리로 확정할 수 있습니다.

2016년 3월 22일 설정된 냉천새마을금고 근저당은 이후 별빛새마을금고로 명칭이 변경됐고, 2025년 3월 26일 별빛새마을금고가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2026년 2월 2일에는 해당 근저당권이 주식회사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로 이전 등기됐습니다. 2025년 10월 20일 동구 압류는 말소기준권리 이후 등기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 / 점유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은실 · 166호 2025.02.20 미상 미상 2025.04.28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실제 임차인은 이은실 1명입니다. 전입일 2025년 2월 20일은 말소기준권리로 제시된 2016년 3월 22일 근저당보다 늦으므로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습니다. 배당요구는 2025년 4월 28일 접수됐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범위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중복 보증금으로 합산할 대상도 없습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부담은 별개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며, 이은실은 후순위라 보증금 미배당액을 매수인에게 주장할 대항력이 없습니다. 다만 실제 점유가 계속된다면 인도 협의나 인도명령 절차에 필요한 시간·비용은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24.01%라도 ‘시세보다 싸다’고 말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115,248,000원으로 감정가 480,000,000원의 24.01%입니다. 5회 유찰 시 80,673,600원, 6회 유찰 시 56,471,520원으로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제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동일 상가 또는 유사한 복층 구분상가의 최근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4회 유찰 24.01% 115,248,000원 112,834,528원 18,407,165,472원
5회 유찰 시 16.81% 80,673,600원 78,821,475원 18,441,178,525원
6회 유찰 시 11.76% 56,471,520원 55,055,033원 18,464,944,967원
⚠️ 4회 유찰은 할인 신호이면서 환금성 경고 감정가의 24.01%라는 숫자는 커 보이지만, 근린시설은 주거용 물건보다 임대수익·공실·관리비·업종 적합성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큽니다. 반복 유찰은 감정가가 시장 수요와 맞지 않았거나 매수층이 제한적일 가능성을 보여주므로, 가격 가점보다 환금성 검증이 우선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5,24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2,413,472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주식회사대구은행 18,000,000,000원 112,834,528원
2. 을구 3번 근저당 · 냉천새마을금고 520,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예상배당은 대구은행 공동담보 근저당을 선순위 채권으로 반영한 계산입니다. 총 채권액 18,520,000,000원 중 112,834,528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18,407,165,472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의 예상배당은 0원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15,248,000원)
제시된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이며, 대구은행 근저당 말소 효력이 확인되면 배당순위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총 채권 미배당액은 18,407,165,472원에서 18,464,944,967원으로 증가합니다.
✅ 임차인 관점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이후여서 대항력은 없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 등기·가격 관점 을구 1번 대구은행 근저당과 일부포기 원인의 말소등기, 예상배당표의 선순위 반영 여부가 서로 맞는지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실거래 비교 없이 4회 유찰된 근린시설이라는 점이 겹쳐,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하거나 저렴한 물건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라는 숫자보다, 말소 한 줄이 더 중요하다”

이 물건은 감정가 480,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최저가가 115,24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임차인 이은실은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상가 경매에서 낮은 최저가는 그 자체로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24.01%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고, 반복 유찰은 환금성에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2016년 2월 23일 대구은행 공동담보 근저당과 2016년 3월 22일 일부포기 원인의 말소등기가 본 호실에서 어떤 효력을 갖는지가 핵심입니다. 예상배당은 대구은행을 선순위로 반영하고 있으므로, 등기 원본과 배당 전제를 맞추기 전에는 인수 0원과 말소기준을 최종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임차인 위험은 낮지만, 등기 확인과 환금성 위험은 높습니다. 이 사건은 할인율보다 원본 확인이 먼저인 복층 근린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