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가구주택 + 토지

인수 0원이어도 단순하지 않다 — 실제 임차인 7명의 만촌동 온누리빌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831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1020-41 · 동원로6길 29
감정가 1,572,308,580원 · 최저매각가 539,303,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수성중앙새마을금고)
🏷️ 최저가 539,303,000원 📉 감정가의 34.3% 👥 실제 임차인 7명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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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실제 임차인 7명·보증금 미상 5명·3회 유찰로 점유와 가격 검증 부담이 큰 다가구주택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인수액은 0원이지만, 다수 점유자의 명도와 미상 보증금, 보증기관 승계 중복, 말소 전세권이 포함된 예상배당표, 실거래 비교 없는 감정가 34.3% 가격을 함께 검증해야 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3.09.12. 수성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이고, 확인된 전입은 모두 그 이후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실제 임차인·점유자는 7명, 그중 5명은 보증금이 미상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의 90,000,000원 신고는 김판임 보증금의 대위·승계이므로 별도 합산하면 안 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동일 용도 실거래 비교 없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는 다가구주택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72,308,580원
최저가 539,303,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539,303,000원
최저가 낙찰 가정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전입 모두 말소기준 이후
핵심지표
실제 임차인 7명
보증금 미상 5명 · 명도 확인 필요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831.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지상 4층 철근콘크리트 다가구주택 ‘온누리빌’과 토지를 일괄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230.8㎡이고, 건물은 외벽 대리석·드라이비트·스타코 마감, 내부는 벽지와 일부 타일, 장판지 마감으로 조사됐습니다. 위생·급배수·난방설비가 갖춰져 있고 공부와의 차이와 위반건축물 표시는 없습니다.

권리의 기준점은 2013.09.12. 설정된 수성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설정된 두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은 각각 296,400,000원과 223,600,000원이며, 이후 압류·가압류·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등기부의 과거 전세권 3건도 각각 2015년과 2017년에 말소됐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831 (임의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1020-41 ·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원로6길 29
물건종류 / 이용다가구주택 + 토지 · 현지명칭 온누리빌 · 지상 4층
토지대 230.8㎡ · 제1종일반주거지역 · 평지 · 세로장방 · 소로한면
소유자하상현 (2013.12.10.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572,308,580원 / 539,303,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수성중앙새마을금고 / 375,585,600원
매각기일2026.07.09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태양광발전설비는 평가 및 매각에서 제외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뒤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2013.09.12. 을구 1번 수성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설정된 을구 2번 근저당을 비롯해 2025년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 및 임차권등기는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민운기·김유나·박유진 명의 전세권은 말소기준 이후에 설정됐고, 각각 2015.10.05., 2015.11.20., 2017.07.24. 말소등기가 마쳐졌습니다.

✅ 등기상 인수 판단 선순위 지상권·지역권·가처분이나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재 계산상 매수인이 승계하는 권리와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실제 임차인 7명

신고 내역을 실제 사람 기준으로 정리하면 김판임·류근수·유동재·김화정·변지영·여선경· 김정현 등 7명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임차인이 아니라 김판임의 보증금 90,000,000원을 대위·승계한 보증기관 신고이므로, 보증금을 별도로 더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신고자점유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판임 미상 2018.03.30. / 미상 90,000,000원* 미상 없음 미상 LH 승계
류근수 미상 2015.10.21. / 미상 미상 2025.05.29.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유동재 미상 2017.07.28. / 미상 미상 2025.05.26.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김화정 301호 2023.07.17. / 미상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변지영 미상 2023.01.25. / 미상 미상 2025.05.09.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여선경 미상 2023.03.10. / 미상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김정현 3층 남동쪽 약 43㎡ · 303호 2022.06.24. / 2022.05.24. 130,000,000원 2025.05.19. 없음 후순위 해당 없음
한국토지주택공사 2층 201호 남동쪽 41㎡ 2023.03.10. / 2023.02.22. 90,000,000원* 2025.04.28. 없음 후순위 김판임 대위

* 한국토지주택공사의 90,000,000원은 김판임 보증금의 대위·승계 신고입니다. 김판임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증금을 각각 합산하지 않습니다.

7명의 전입일은 모두 2013.09.12.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낙찰자가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류근수·유동재·김화정·변지영·여선경 등 5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미상이므로, 최우선변제 여부와 실제 배당관계는 원문 대조가 필요합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난도는 별개 대항력 부재는 보증금 승계 위험을 없애지만, 다가구주택의 여러 점유자를 한꺼번에 인도받는 절차까지 단순하게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호실별 실제 점유자, 이사 일정과 배당 여부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39,30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793,030원
1. 근저당 · 수성중앙새마을금고296,400,000원296,400,000원
2. 근저당 · 수성중앙새마을금고223,600,000원223,600,000원
3. 전세권 · 민운기80,000,000원11,509,970원
4. 전세권 · 김유나77,000,000원0원
5. 전세권 · 박유진95,000,000원0원
6. 가압류 · 대구신용보증재단55,000,000원0원
7. 가압류 · 유영자100,000,000원0원
8. 가압류 · 주식회사오케이저축은행38,421,325원0원
9. 가압류 · 주식회사 석정도시개발18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1,145,421,325원 중 예상 배당은 531,509,970원이고, 미배당액은 613,911,355원입니다. 두 근저당에는 합계 520,000,000원이 배당되며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잔액은 없습니다. 어느 시나리오에서도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배당표 원문 대조 필요 예상배당 계산에는 민운기·김유나·박유진의 과거 전세권이 채권 항목으로 포함되어 있지만, 등기부에는 해당 전세권들이 2015.10.05., 2015.11.20., 2017.07.24. 각각 말소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실제 배당채권의 존부와 배당요구 여부를 배당요구 종기 문건 및 매각물건명세서 원문에서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539,303,000원531,509,970원613,911,355원0원
4회 유찰 시377,512,100원371,426,931원773,994,394원0원
5회 유찰 시264,258,469원259,758,850원885,662,475원0원
매각대금 배분 (539,303,000원)
집행비용과 두 근저당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예상 잔여액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유찰이 추가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④ 가격 판단 — 감정가 34.3%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539,303,000원으로 감정가 1,572,308,580원의 34.3%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유찰처럼 보이지만, 이 물건은 여러 호실을 가진 다가구주택과 토지의 일괄매각입니다. 동일 용도·인근 다가구주택의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는 토지와 건물, 제시외 건물을 포함한 평가이고 태양광발전설비는 평가와 매각에서 제외됩니다. 따라서 응찰가는 토지 230.8㎡의 가치, 건물 상태, 실제 임대수익, 공실 여부, 호실별 보증금과 수선비를 별도로 확인한 뒤 정해야 합니다.

⚠️ 3회 유찰의 의미 권리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다수 점유자의 명도 부담, 다가구주택의 개별 가격 검증 난도, 임대관계 미상과 태양광발전설비 제외 조건을 가격에 반영해야 합니다.

⑤ 입지·토지·건물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쉬운 경매”

이 사건의 등기상 결론은 명확합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은 없고, 확인된 전입은 모두 후순위이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인 7명 중 5명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보증기관 승계 신고가 섞여 있으며, 이미 말소된 전세권이 예상배당표에 다시 등장합니다. 권리가 소멸한다고 해서 조사와 명도가 자동으로 끝나는 물건은 아닙니다.

가격 역시 감정가의 34.3%라는 한 숫자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다가구주택과 토지의 일괄매각, 다수 점유자, 태양광발전설비 제외, 3회 유찰을 모두 반영해 실거래와 임대수익을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결론은 등기상 인수는 없지만, 점유·배당·가격 검증 부담이 큰 C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