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98,682,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약 400,000,000원 —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105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313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1429 메트로팔레스 307동 1층 105호
감정가 411,000,000원 · 최저매각가 98,682,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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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98,682,000원이 아닌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 — 최근 평균보다 낮지만 1층·4회 유찰·대항 임차보증금 인수로 메리트 제한
대항 임차인 이준성의 보증금 400,000,000원 미배당분을 매수인이 인수해 총부담이 보증금 부근에 고정된다. 최근 12개월 평균 447,583,333원의 89.4%이나 최근 2층 거래 390,000,000원보다 높고, 1층·4회 유찰·인수 및 말소 절차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표면 최저가 98,682,000원 🧾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미배당 보증금 인수
한 줄 평 감정가 411,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최저가가 98,68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 가능한 임차인 이준성의 보증금 400,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큽니다.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400,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447,583,333원보다 낮지만, 1층·4회 유찰·인수 절차를 감안하면 표면 할인율만큼의 메리트는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411,000,000원
최저가 98,682,000원 · 감정가의 24.01%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
낙찰가 + 미배당 임차보증금
최근 12개월 평균
447,583,333원
동일면적 최근 12건
실질취득 ÷ 최근 시세
89.4%
최근 최저 거래 390,000,000원보다는 높음

* 보증금 400,000,000원을 핵심 비교값으로 사용했습니다. 집행비용 2,176,276원만 우선 공제하는 단순 계산에서는 총부담이 402,176,276원까지 늘 수 있으며, 당해세 등 선순위 공제항목에 따라 실제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313. 대구 수성구 만촌동 메트로팔레스3단지 307동 1층 105호, 전용 84.93㎡ 아파트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411,000,000원짜리가 4회 유찰돼 98,682,000원까지 떨어진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가격표는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400,000,000원입니다.

임차인 이준성은 2022.01.29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2.02.04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2.02.28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최초의 말소기준 권리는 2023.08.23 경남신용보증재단 가압류이므로 임차인의 대항요건이 더 빠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을구 9번 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하며,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313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1429 메트로팔레스 제307동 제1층 제105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4.93㎡ · 철근콘크리트조 21층건 중 1층
사용승인2003.01.28
소유자임성원 (2012.11.14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41,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411,000,000원 / 98,682,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24,474,724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옛 권리가 아니라 임차인의 전입일이 핵심

등기부의 오래된 근저당·전세권을 날짜만 보고 선순위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2003.03.05 국민은행 근저당은 2003.04.25 말소됐고, 제일은행 근저당은 2010.09.02, 김경희 전세권은 2012.10.26,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8.01.30 각각 말소됐습니다. 2023.08.11 신용보증기금 가압류도 2023.12.05 해제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 순위의 기준점은 남아 있는 2023.08.23 경남신용보증재단 가압류입니다. 이준성의 전입·점유일 2022.02.28이 그보다 앞서므로 임차권등기의 등기일이 2024.03.04라는 이유만으로 후순위라고 볼 수 없습니다. 임차권등기는 기존 대항력의 보전을 위한 등기이고, 매각물건명세서도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인수
이준성 전유부분 전부 · 주거 400,000,000원 2022.02.28 2022.02.04 2024.03.04 있음 있음 배당요구 미배당 잔액 인수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함께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 98,682,000원에서 보증금 400,000,000원이 전액 배당될 수 없습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에게 돌아갈 배당금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즉 낙찰가 + 인수액은 보증금 약 400,000,000원 부근에서 유지됩니다.
⚠️ 신청채권자 청구액을 보증금에 다시 더하지 않는다 신청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이고 청구액은 424,474,724원입니다. 다만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때 이 청구액과 임차보증금 400,000,000원을 중복 합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매로 소멸하는 일반 채권액이 아니라, 매수인에게 대항하는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이 인수 판단의 핵심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으로 비교

메트로팔레스3단지 동일면적 전용 84.93㎡의 최근 12개월 거래 12건은 390,000,000원부터 469,000,000원까지 형성됐고, 평균은 447,583,333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07의 454,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84.93㎡18454,000,000원
2026.0684.93㎡12455,000,000원
2026.0684.93㎡8469,000,000원
2026.0684.93㎡8469,000,000원
2026.0684.93㎡2390,000,000원
2026.0684.93㎡8425,000,000원
2026.0684.93㎡12455,000,000원
2026.0584.93㎡17450,000,000원
2026.0584.93㎡5450,000,000원
2026.0484.93㎡3437,500,000원
2026.0484.93㎡13468,500,000원
2026.0384.93㎡1944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84.93㎡12건447,583,333원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447,583,333원의 89.4%, 최신 거래 454,000,000원의 88.1%입니다. 평균과 최신 거래만 비교하면 각각 47,583,333원, 54,000,000원 낮습니다.

다만 이 물건은 1층입니다. 최근 표본 중 저층인 2층 거래가 390,000,000원이고,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은 이 거래보다 10,000,000원 높은 102.6%입니다. 따라서 “시세 447,583,333원보다 47,583,333원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큰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층·내부상태·명도와 인수 절차까지 반영해야 합니다.

⚠️ 4회 유찰은 가격 할인보다 권리구조 경고에 가깝다 이 단지 경매 집계치도 평균 유찰 4.0회, 낙찰률 0.0%입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24.01%라는 사실은 실질취득비가 24.01%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대항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포함하면 경제적 취득가는 감정가의 약 97.3% 수준입니다.

③ 예상배당·인수 구조 (매각가 98,682,000원 가정)

항목기준금액예상 배당·인수
0. 집행비용-2,176,276원
1. 대항 임차보증금 · 이준성400,000,000원96,505,724원 배당 가능
2. 매수인 인수 추정400,000,000원303,494,276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2,176,276원만 우선 공제하고 나머지가 임차보증금에 배당된다는 단순 추정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별도 선순위 항목이 있으면 임차인 배당액은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 배당·인수 구조
낙찰대금이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부담은 보증금 400,000,000원 부근에서 유지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 98,682,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입니다.
✅ 시세 관점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447,583,333원과 최신 거래 454,000,000원보다는 낮습니다. 평균 기준 할인 폭은 47,583,333원입니다.
⛔ 권리·환금성 관점 매수인이 수억원의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하는 구조이고, 1층이라는 개별조건도 있습니다. 최근 저층 거래 390,000,000원보다 실질취득가가 높으며, 단지 경매 집계치상 평균 유찰도 4.0회입니다. 표면 최저가를 근거로 한 가격 가점은 금물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의 24%”가 아니라 “시세의 약 89%”

이 물건의 표면 최저가는 98,682,000원으로 감정가 411,000,000원의 24.01%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대항 임차보증금 400,000,000원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약 400,000,0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함께 늘어 총부담이 크게 낮아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447,583,333원과 최신 거래 454,000,000원보다는 낮습니다. 하지만 1층이며 최근 2층 거래 390,000,000원보다 높고, 4회 유찰·수억원의 인수금·임차권 말소 및 명도 절차가 겹칩니다. 최저가는 파격적이지만 실질가격은 제한적 할인, 권리절차는 고난도입니다. 결론은 “98,682,000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라 “약 400,000,000원에 취득하는 대항력 인수형 아파트”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