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5,590만원의 착시 — 대항력 임차보증금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181,406,362원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680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1087 칠곡남율효성해링턴플레이스1단지 109동 2층 202호
감정가 163,000,000원 · 최저매각가 55,909,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식회사 디케이마린)
💰 실질취득 181,406,362원 ⚠️ 인수 125,497,362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근 시세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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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5,909,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81,406,362원 —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은 인수형
대항력 임차인 미배당 보증금 125,497,362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02.6%, 최신 거래의 100.8%이며 3회 유찰 뒤에도 가격 메리트가 없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정수의 보증금 180,000,000원 중 미배당액 125,497,362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81,406,362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76,833,333원과 최신 거래 18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3,000,000원
최저가 55,909,000원 · 3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81,406,362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125,497,362원
대항력 임차인 미배당 보증금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2.6%
최신 거래 대비 100.8%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680.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칠곡남율효성해링턴플레이스1단지’ 109동 202호, 전유면적 74.5171㎡의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163,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55,90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실거래 평균의 31.6%에 불과하지만, 이 물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전입·점유가 2022.03.28로 강제경매개시결정 2025.07.18보다 앞선 임차인 박정수가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최저가 55,909,000원에서 집행비용 1,406,362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54,502,638원입니다. 보증금 180,000,000원과의 차액인 125,497,362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결국 55,909,000원 + 125,497,362원 = 181,406,362원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입니다. 집행비용이 매각대금에서 우선 빠지기 때문에 실질취득은 보증금 180,000,000원보다도 1,406,362원 높아집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680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1087 칠곡남율효성해링턴플레이스1단지 제109동 제2층 제202호
도로명주소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로9길 33
물건종류 / 전유집합건물(아파트) · 전유 74.5171㎡ · 18층 건물 중 2층
소유자강성현 (2022.03.28. 거래가 18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63,000,000원 / 55,909,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디케이마린 / 6,404,6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임차권등기는 지워져도 미배당 보증금은 남는다

2016.10.21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126,500,000원은 2022.03.28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이 되는 등기는 2025.07.18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임차인 박정수는 그보다 앞선 2022.03.28 임대차계약, 주민등록 및 점유개시 사실이 확인되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2025.09.09 설정된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말소되지만, 등기가 말소된다는 사실과 보증금 반환채무가 없어지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확정일자 2025.09.01과 배당요구를 통해 우선변제권을 행사하더라도 현재 매각대금으로는 보증금 전액을 받을 수 없으며, 매각물건명세서에 따라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180,000,000원

임차인점유 부분주요 일자보증금권리 상태현재 인수
박정수
주거 · 임차권등기
전유부분 전부 계약·전입·점유 2022.03.28
확정일자 2025.09.01
배당요구 2025.09.09
18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없음 125,497,362원
⛔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 임차보증금 180,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55,909,000원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추가 유찰을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볼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181,406,362원으로 비교

같은 단지 74㎡대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입니다. 평균은 176,833,333원, 최신 거래는 2026.06의 180,000,000원입니다. 현재 실질취득 181,406,362원은 최근 평균보다 4,573,029원 높고, 최신 거래보다도 1,406,362원 높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74.52㎡9180,000,000원
2026.0674.52㎡16170,000,000원
2026.0674.52㎡9160,000,000원
2026.0574.52㎡9160,000,000원
2026.0574.52㎡2165,000,000원
2026.0374.52㎡4160,000,000원
2026.0374.52㎡15200,000,000원
2026.0374.84㎡14175,000,000원
2026.0374.52㎡15177,000,000원
2026.0374.52㎡11193,000,000원
2026.0274.06㎡16203,000,000원
2026.0274.52㎡15179,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176,833,333원

특히 이 경매물건과 같은 2층 거래가 2026.05에 165,000,000원으로 신고됐습니다. 현재 실질취득은 이 거래보다 16,406,362원 높습니다. 개별 내부 상태와 향의 차이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지만, 최소한 현재 자료만으로는 가격 할인이나 시세차익을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 3회 유찰은 할인 신호가 아니라 인수부담의 결과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3.0회입니다. 이 사건 역시 3회 유찰됐지만, 최저가가 낮아진 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현재 최저가가 최근 시세의 31.6%라는 수치는 실제 매수비용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④ 추가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같다

회차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3회 유찰 55,909,000원 125,497,362원 181,406,362원
4회 유찰 시 39,136,300원 141,968,153원 181,104,453원
5회 유찰 시 27,395,410원 153,497,707원 180,893,117원

5회 유찰돼 매각가가 27,395,410원까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180,893,117원입니다. 현재 회차보다 매각가는 28,513,590원 낮아지지만, 실질취득 감소폭은 513,245원에 그칩니다. 이 물건에서는 유찰 횟수보다 임차보증금 180,000,000원이 총비용을 결정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55,90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06,362원
1. 임차인 박정수 보증금180,000,000원54,502,638원
2. 우리은행 근저당권
2022.03.28 말소등기
126,500,000원0원
3. 주식회사 디케이마린6,404,6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매각가에서는 임차인 보증금 중 54,502,638원만 배당되고, 125,497,362원이 미배당됩니다. 이 미배당액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되며 신청채권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81,406,362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돕니다.
✅ 확인 가능한 권리 구조 실제 임차인은 박정수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아닙니다. 임차보증금, 전입일, 확정일자, 배당요구일과 현재 회차의 예상 인수액이 구체적으로 확인돼 위험의 크기를 계산할 수 있다는 점은 불확실한 점유자 사건보다 낫습니다.
⛔ 투자 관점 권리위험이 숫자로 확인된다고 해서 가격 메리트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111.3%, 최근 12개월 평균의 102.6%, 최신 거래의 100.8%입니다. 세 차례 유찰된 최저가만 기준으로 응찰하면 실제로는 최근 시세 이상을 부담하게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590만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55,909,000원이지만, 그 금액만 내고 소유권을 온전히 확보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정수의 보증금 18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125,497,362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현재 실질취득은 181,406,362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76,833,333원보다 높고, 최신 거래 180,000,000원도 웃돕니다. 같은 2층 거래 165,000,000원과 비교하면 차이는 더 커집니다. 네 번째나 다섯 번째 유찰로 매각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그만큼 증가해 총부담은 약 180,000,000원 부근에서 유지됩니다. 최저가는 파격적이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입니다. 권리분석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낙찰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을 포함한 총 취득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