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3회 유찰로 가격은 낮아졌지만, 농촌 단독주택의 환금성이 핵심 — 영천 안천리 507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093 ·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안천리 507
감정가 54,734,160원 · 최저매각가 18,774,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식회사 푸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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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권리 단순하나 3회 유찰 농촌 단독주택으로 환금성과 물건 상태 확인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5.08.29 강제경매개시결정이고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감정가의 34.3%까지 3회 유찰된 단독주택+토지로 제시외 건물·지붕 차이·농촌지대 환금성 리스크가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54,734,160원에서 3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18,774,000원까지 내려온 농촌 단독주택입니다. 등기상 근저당·압류는 없고, 말소기준은 2025.08.29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보이지만, 물건 자체가 단독주택 + 토지이고 주위가 농가주택·농경지·임야로 형성된 지역이라 핵심은 권리보다 환금성과 실제 이용가치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54,734,160원
최저가 18,774,000원
실질취득
18,774,000원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34.3%
감정가 대비 현재 최저가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093. 영천시 화남면 안천리 507 소재 단독주택 + 토지입니다. 등기 흐름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2010년 소유권보존과 증여를 거쳐, 2014년 박원규 씨가 증여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2025년 주식회사 푸드라인이 청구금액 57,601,948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상 근저당권이나 압류가 다수 누적된 형태가 아니라, 강제경매개시결정 자체가 말소기준이 되는 단순한 사건입니다.

가격만 보면 3회 유찰로 많이 내려온 것은 맞습니다. 감정가 54,734,160원 대비 현재 최저가는 18,774,000원, 감정가의 34.3% 수준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농촌지대의 단독주택입니다. 같은 단지 실거래로 바로 비교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므로, 싸다는 판단은 최저가만으로 내리면 안 됩니다. 실제 차량 접근, 건물 상태, 토지 이용, 재매각 가능성이 수익성을 좌우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093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안천리 507
도로명주소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능계1길 14
물건종류 / 이용상태단독주택 + 토지 · 단독주택으로 이용중
토지대 · 360.0㎡ · 계획관리지역 · 자연취락지구 · 성장관리계획구역(주거형)
건물 구조목조 함석기와지붕 단층 · 외벽 시멘트몰탈마감 · 바닥 장판지 등 마감
소유자박원규 (2014.10.16 증여 취득)
감정가 / 최저가54,734,160원 / 18,774,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푸드라인 / 57,601,948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경매개시결정

임차인 없음. 매수인에게 승계될 임차보증금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 사건은 근저당권이 먼저 깔린 전형적인 임의경매가 아니라, 채권자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기준점이 되는 구조입니다. 등기상 현재 확인되는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배당 후 미회수되는 신청채권자의 부족분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돈이 아닙니다.

✅ 권리 관점 등기상 근저당권·압류가 누적된 사건이 아니고, 임차인 인수도 없습니다. 권리분석 자체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다만 감정요항상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표시되어 있어, 입찰 전 실제 점유자와 명도 가능성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현재 회차 최저가 18,774,000원은 감정가 54,734,160원34.3%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할인 폭이 큽니다. 그러나 채권자 청구액은 57,601,948원이고,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배당은 집행비용을 뺀 뒤 신청채권자에게 18,036,068원만 돌아갑니다. 미배당은 39,565,880원입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3회 유찰)34.3%18,774,000원18,036,068원39,565,880원
4회 유찰 시24.01%13,141,800원12,505,248원45,096,700원
5회 유찰 시16.81%9,199,260원8,633,673원48,968,275원

미배당이 크다는 것은 매수인 인수와는 다릅니다. 이 물건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보입니다. 다만 계속 유찰되는 구조 자체는 시장에서 이 물건의 현금화와 사용가치가 쉽게 평가되지 않았다는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8,77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3.9% 추정)-737,932원
1.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 푸드라인57,601,948원18,036,068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 신청채권자는 전액 회수하지 못하고 39,565,880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단,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8,774,000원)
회차별 미배당 추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지지만, 이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가 1,877만원까지 내려왔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러나 본건은 농촌지대 단독주택이고, 토지 형상은 부정형, 도로접면은 세로한면(불)입니다. 단순히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실제 진입로, 건물 노후, 수리비, 향후 매도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실사 포인트 일괄매각이며 제시외 건물이 포함됩니다. 공부상 지붕은 토기와지붕이나 실제는 함석기와지붕입니다. 이 차이는 권리 인수 문제라기보다 물건 상태와 가치평가의 문제이므로, 현장 확인 없이 가격만으로 응찰가를 정하면 위험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물건성”

이 사건은 권리분석 난도가 높은 물건은 아닙니다. 말소기준은 2025.08.29 강제경매개시결정이고, 매수인이 인수할 임차보증금도 없습니다. 따라서 위험의 중심은 등기부가 아니라 물건 자체에 있습니다. 3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농촌 단독주택은 수리비·접근성·점유·환금성이 실제 성패를 가릅니다. 권리는 통과, 물건성과 출구전략은 보수적으로. 이 물건은 싸게 받는 것보다 받은 뒤 쓸 수 있고 팔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