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표기·다세대주택 이용)

최저가는 실거래의 49.3% — 현재 등기는 정리됐지만, 점유·배당순위 확인이 승부다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585 · 대구광역시 동구 검사동 960-13 유일빌라 비동 3층 302호
💰 최저가 38,220,000원 📉 감정가의 49% 🏠 실거래 77,500,000원 🧾 계산상 인수 0원
감정가 78,000,000원 · 최저매각가 38,2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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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현재 등기상 담보권·압류 0건, 실질취득 38,220,000원은 최근 실거래 77,500,000원의 49.3%지만 점유·배당 대조가 필수
과거 권리는 2005년·2011년·2025년에 말소되어 계산상 인수 0원이나, 임대관계 미상·실거래 1건·12세대 다세대주택의 환금성과 과거 말소권리가 포함된 배당 검토를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등기에는 근저당권·압류가 남아 있지 않고, 과거 권리도 2005년과 2011년에 말소돼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 3,822만원은 같은 면적 최근 실거래 7,750만원의 49.3%로 가격 차이가 큽니다. 다만 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서상 임대관계는 미상이고, 배당 검토에는 이미 말소된 과거 권리들이 포함돼 있어 점유관계와 현재 배당순위를 원본으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78,000,000원
최저 38,220,000원 · 2회 유찰
최근 실거래
77,500,000원
2025.03 · 전용 43.44㎡ · 1건
실질취득
38,220,000원
최저가 + 계산상 인수 0원
핵심지표
49.3%
실질취득 ÷ 최근 실거래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585. 사건상 용도는 아파트로 분류돼 있지만 감정평가서의 실제 이용상태는 다세대주택입니다.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 중 3층 302호이며, 비교 면적은 43.44㎡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박진영 씨 지분 5분의 3, 백현서 씨 지분 5분의 2로 구성돼 있습니다. 박진영 씨가 2025년 10월 24일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를 신청한 구조로, 일반적인 담보권 실행형 경매와 달리 공유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매각입니다.

등기 역사는 길지만 현재 권리관계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1993년 설정된 동촌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과 2002~2004년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2005년 1월 임의경매 매각으로 말소됐고, 2005년 설정된 평리천주교회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도 2011년 5월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2024년 권윤경 씨 지분에 진행된 강제경매 역시 박진영 씨가 그 지분을 취득하면서 2025년 4월 경매개시결정 등기가 말소됐습니다. 등기부 집계상 현재 남은 근저당권과 압류는 각각 0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585
소재지대구광역시 동구 검사동 960-13 유일빌라 비동 3층 302호
도로명: 대구광역시 동구 해동로 241-3
물건종류 / 전용사건 분류 아파트 · 감정 이용상태 다세대주택 · 전용 43.44㎡ · 4층 중 3층
소유자박진영 지분 5분의 3 · 백현서 지분 5분의 2
경매 원인2025.10.24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
감정가 / 최저가78,000,000원 / 38,2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인 / 청구액박진영 / 25,800,000원 기재
매각기일2026.07.06
준공 / 세대수1993.09.28 / 유일빌라(B) 12세대

① 권리 흐름 — 과거 권리는 말소, 현재 기준등기만 남았다

현재 사건의 기준등기는 2025년 10월 24일 접수된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앞선 등기 중 담보권·압류·가압류는 과거 경매 매각 또는 해지로 이미 말소됐고, 현재 등기부 집계에도 근저당권과 압류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등기만 기준으로 보면 매수인이 승계할 담보권·압류는 없고, 계산상 인수액도 0원입니다.

✅ 현재 등기 기준 1993년 근저당권과 2002~2004년 압류·가압류는 2005년 경매 매각으로 말소됐고, 2005년 설정된 근저당권도 2011년 해지됐습니다. 2024년 지분 강제경매개시결정 역시 2025년 4월 말소돼 현재 담보권·압류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 공유물분할 경매의 성격 이 사건은 채무자의 담보권을 실행하는 전형적인 임의경매가 아니라, 박진영 씨와 백현서 씨의 공유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경매입니다. 낙찰가는 채권회수뿐 아니라 공유자 사이의 매각대금 정산과 연결되므로, 실제 배당순위는 현재 등기와 배당요구 내역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점유·임차인 — 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임대관계는 미상

등재된 임차인은 0명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이라고 기재돼 있어, 실제 점유자와 전입세대의 존재 여부까지 확인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가 발견될 경우에는 대항력을 단정할 수 없으며, 대항력 가능·미상 상태로 별도 판단해야 합니다.

⛔ 인수 0원은 현 단계 계산값 현재 임차인 신고와 등기상 인수권리가 없어 계산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현장 점유자, 전입세대, 주민등록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명도와 임차보증금 위험까지 완전히 0이라고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은 최근 실거래의 49.3%

유일빌라(B)는 12세대 규모이며, 동일 면적 43.44㎡의 확인된 최근 실거래는 2025년 3월 1층 77,500,000원 한 건입니다. 감정가 78,000,000원과는 500,000원 차이로 유사하지만, 현재 최저가는 두 차례 유찰돼 38,22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343.44㎡177,500,000원
평균43.44㎡1건77,500,000원

계산상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38,22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실거래 77,500,000원의 49.3%입니다. 숫자만 보면 가격 여유가 크지만, 실거래 표본이 단 한 건이고 해당 거래는 1층, 경매 대상은 3층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49.3%라는 수치는 명확한 할인 폭이면서도, 다수 거래의 평균시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낮은 가격과 환금성은 별개 현재 물건은 이미 2회 유찰됐고, 단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2.0회입니다. 12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이며 실거래 표본도 1건이므로, 최저가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재매각이 쉽거나 시세가 안정적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8,2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087,960원
동촌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미상0원
비씨카드 가압류5,178,321원5,178,321원
윤상섭 근저당권19,900,000원19,900,000원
현대캐피탈 가압류1,607,289원1,607,289원
동촌농업협동조합 경매채권25,800,000원10,446,430원
평리천주교회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26,000,000원0원
농협은행 경매채권25,800,000원0원
박진영 경매채권25,8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위 계산에서는 총 채권액 130,085,610원 중 37,132,040원이 배당되고, 92,953,570원이 미배당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 배당표를 현재 권리순위로 그대로 보면 안 되는 이유 비씨카드·현대캐피탈 가압류, 동촌농업협동조합·윤상섭 근저당권과 과거 경매개시결정은 2005년 임의경매 매각으로 말소됐습니다. 평리천주교회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도 2011년 해지됐고, 농협은행의 2024년 지분 강제경매개시결정도 2025년 4월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표의 수치를 현재 사건의 확정 배당순위로 사용하지 말고,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종기 내역을 반드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제시된 매각대금 배분 (38,220,000원)
차트에는 배당 계산에 반영된 금액을 표시했습니다. 과거 말소권리 포함 여부는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계산상 실질취득 38,220,000원은 최근 실거래 77,500,000원의 49.3%입니다. 실거래 표본은 1건입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78,000,000원이 최근 실거래 77,500,000원과 유사한 가운데, 현재 최저가는 38,220,000원까지 하락했습니다. 별도 인수가 없다는 계산이 유지되면 취득금액은 최근 거래의 절반 이하입니다.
⛔ 안전성 관점 가격 차이는 크지만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소규모 다세대주택의 실거래가 한 건뿐이며, 제시된 배당 검토에는 이미 말소된 과거 권리가 포함돼 있습니다. 점유·배당·현재 절차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인수 0원·반값 매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매력적, 확인 없이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현재 등기 흐름만 놓고 보면 과거 근저당권과 압류·가압류는 모두 말소됐고, 현존하는 담보권과 압류도 없어 계산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감정가 7,800만원과 최근 실거래 7,750만원이 비슷한 가운데 최저가는 3,822만원까지 내려와, 계산상 실질취득은 실거래의 49.3%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12세대의 1993년 준공 다세대주택이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 한 건뿐입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임대관계는 미상이며, 배당 검토에는 이미 말소된 과거 권리가 포함돼 있어 현재 사건의 실제 배당순위를 별도로 정리해야 합니다. 결론은 가격은 합격권, 권리는 원본 대조 후 확정입니다. 현장 점유와 현재 배당관계가 정리돼 인수 0원이 확인될 때 비로소 49.3%라는 가격 메리트가 실질적인 장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