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8회 유찰로 최저가는 내려갔지만, 실질취득은 1.78억+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 일산 식사동 다세대 3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0561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141, 3층301호
감정가 2.35억 · 최저매각가 1.645억(감정가 70%·8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8회 유찰 🧾 확인 실질취득 178,103,000원+ ⚠️ 추가 인수액 미상 📊 거래 평균 대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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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645억보다 확인 실질취득 1.781억+가 중요하며, 보증금 미상 점유자까지 남아 총인수액이 확정되지 않는다.
김진영 미배당액 13,603,000원 인수로 확인 실질취득은 178,103,000원이고 송채은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다. 8회 유찰, 총 8세대, 2021년 실거래 2건뿐으로 권리·환금성 위험이 커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64,500,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온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권자 김진영의 보증금 175,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13,603,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현재 회차의 확인 실질취득액은 178,103,000원입니다. 여기에 전입일만 확인되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송채은의 추가 인수 가능성도 남아 있어, 최종 취득원가는 178,103,000원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5,000,000원
최저가 164,500,000원 · 감정가 70%
확인 실질취득
178,103,000원+
낙찰가 + 김진영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13,603,000원+
송채은 보증금 인수 가능액 별도
실질취득 ÷ 거래 평균
84.4%+
2021년 동일면적 거래 2건 기준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0561.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있는 전용 53.1㎡ 다세대주택 3층 301호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감정가 235,000,000원에서 8회 유찰돼 최저가가 164,500,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낙찰가보다 큰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있다는 점입니다. 김진영의 임차보증금은 175,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배당 시 집행비용을 제외한 161,397,000원만 배당됩니다. 남는 13,603,000원은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부담하는 확인 금액은 낙찰대금 164,500,000원과 인수액 13,603,000원을 합한 178,103,000원입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김진영의 미배당 보증금이 그만큼 늘어나므로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여기에 2023년 8월 4일 전입한 송채은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액의 상한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056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141, 3층3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3.1㎡ · 지상 4층 건물 내 3층 301호
사용승인 / 규모2016.12.01 · 총 8세대
소유자박가영 (2018.10.01. 거래가 232,5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35,000,000원 / 164,500,000원 (감정가 70%·8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4,850,436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미상 점유자가 남는다

등기상 기준 권리는 2024년 6월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하지만 김진영의 임차권등기는 그보다 앞선 2022년 3월 2일에 접수됐고, 임대차계약일은 2019년 12월 3일, 확정일자는 2019년 12월 10일, 전입일은 2020년 1월 30일입니다. 보증금 175,000,000원에 대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는 구조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2024년 5월 3일 고양시 압류가 있었지만 2024년 6월 17일 해제돼 등기가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금액 인수의 중심은 김진영의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다만 송채은은 2023년 8월 4일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진영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0.01.30 2019.12.10 175,000,000원 2022.03.02 있음 있음 미배당액 인수
송채은 현황조사상 점유 2023.08.04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성
⛔ 인수액은 13,603,000원으로 끝난다고 단정할 수 없다 김진영의 현재 회차 미배당액 13,603,000원은 확인 가능한 최소 인수액입니다. 송채은의 보증금, 임대차계약일,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액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 모두 실제 임차인으로 분류되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처리된 사람은 없습니다.

② 가격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781억+’로 본다

김진영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확인 실질취득은 178,103,000원이고, 9회 유찰 시 177,642,400원, 10회 유찰 시에도 177,273,920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김진영 인수액확인 실질취득
현재 회차 · 8회 유찰(70%) 164,500,000원 13,603,000원 178,103,000원
9회 유찰 시(56%) 131,600,000원 46,042,400원 177,642,400원
10회 유찰 시(44.8%) 105,280,000원 71,993,920원 177,273,920원

현재 회차와 10회 유찰 시를 비교하면 표면 낙찰가는 59,220,000원 내려가지만, 확인 실질취득은 829,080원만 줄어듭니다. 유찰을 기다려도 김진영의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비용은 보증금 수준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송채은의 보증금이 인정되면 각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이보다 더 높아집니다.

동일면적 53.1㎡의 확인된 실거래는 2021년 2건입니다. 평균은 211,000,000원이며, 현재 확인 실질취득 178,103,000원은 이 평균의 84.4%입니다. 다만 거래가 모두 2021년에 이뤄졌고 표본도 2건뿐이므로, 이를 2026년 현재 시세로 그대로 받아들여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0953.1㎡4240,000,000원
2021.0653.1㎡4182,000,000원
평균53.1㎡2건211,000,000원

특히 낮은 거래사례인 182,000,000원과 현재 확인 실질취득 178,103,000원의 차이는 3,897,000원에 불과합니다. 송채은의 인수액이나 미납 관리비·세금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 이 차이는 쉽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

⚠️ 8회 유찰이 가격 호재가 아닌 이유 제공된 동일 건물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8.0회, 낙찰률 0%입니다.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고 실거래도 2021년 2건만 확인돼 환금성 검증이 약합니다. 반복 유찰은 단순 할인 기회라기보다 권리 인수와 낮은 거래 유동성을 시장이 부담으로 평가했다는 신호로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4,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103,000원
1. 임차인 김진영 보증금175,000,000원161,397,00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184,850,43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김진영의 보증금 부족분 13,603,000원은 배당표 밖에서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입니다. 송채은 관련 금액과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645억)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인 실질취득 178,103,000원은 2021년 거래 평균보다 낮지만, 낮은 거래사례와는 3,897,000원 차이이며 송채은 인수 가능액은 미반영입니다.
✅ 확인 가능한 부분 고양시 압류는 2024년 6월 17일 해제돼 말소됐고, 김진영의 보증금·확정일자·전입일·배당요구일은 등기와 매각자료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최소 인수액 13,603,000원도 계산 가능합니다.
⛔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입찰 판단을 막는다 송채은의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금액을 0원으로 가정해 178,103,000원을 최종 취득원가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임대차 원본과 전입세대 확인 없이 응찰가 상한을 정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취득원가는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은 8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때문에 전형적인 할인 경매로 볼 수 없습니다. 현재 낙찰가 164,500,000원에 김진영 미배당액 13,603,000원을 더하면 확인 실질취득은 178,103,000원입니다. 10회 유찰 시에도 177,273,920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최종 금액이 아닙니다. 송채은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 가능성이 남아 있고, 동일면적 실거래는 2021년 2건뿐이며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입니다. 따라서 거래 평균 211,000,000원보다 확인 실질취득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선순위 임차권은 확정 위험이고, 송채은은 금액이 정해지지 않은 위험입니다. 임대차 원본으로 추가 인수액을 확정하기 전에는 입찰가를 정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