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

9회 유찰됐지만 싸지 않다 —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총부담을 묶는 청우하이츠 4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9698 · 경기도 파주시 풀무골로27번길 7, 106동 4층401호 (야동동, 청우하이츠)
감정가 229,000,000원 · 최저매각가 160,300,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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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9회 유찰 최저가는 160,3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21,044,200원 — 확인 거래 211,000,000원보다 높음
대항력 임차인 김승기의 보증금 218,000,000원 중 60,744,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당해세 우선배당 시 인수액이 더 커질 수 있다. 실질취득 221,044,200원은 2021.12 거래 211,000,000원의 104.8%이고, 19세대·평균 유찰 9.0회·낙찰률 0.0%로 권리·가격·환금성 위험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9회 유찰 ⚠️ 인수 60,744,200원 🧾 실질취득 221,044,20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160,300,000원으로 시세 표본 211,000,000원의 76.0%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승기의 미배당 보증금 60,744,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221,044,200원입니다. 이는 확인되는 2021.12 거래 211,000,000원보다 10,044,200원 높은 104.8%입니다. 국세·지방세가 우선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이 줄어 인수액이 더 늘 수 있어, 9회 유찰을 가격 메리트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9,000,000원
최저 160,300,000원 · 감정가 70%
매수인 실질취득
221,044,200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인수
확인 실거래
211,000,000원
2021.12 · 비교 표본 1건
매수인 인수
60,744,200원
당해세 반영 전 추정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9698. 파주시 야동동 청우하이츠 106동 401호로,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감정가 229,000,000원에서 9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160,300,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온 물건이지만,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매각가만 봐서는 안 됩니다.

임차인 김승기는 2021.02.03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1.01.04 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2.04.01 국 압류보다 앞서 대항력을 취득한 임차인으로, 보증금은 218,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를 전제로 한 예상배당은 157,255,800원에 그치며, 부족분 60,744,2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 부담은 낙찰대금 160,300,000원에 인수액 60,744,200원을 더한 221,044,200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도 함께 줄어 부족분이 증가하므로, 유찰이 반복돼도 전체 부담은 보증금 218,000,000원과 집행비용을 합친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969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풀무골로27번길 7, 106동 4층401호 (야동동, 청우하이츠)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지상4층 중 제401호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김병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29,000,000원 / 160,300,000원 (9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1,590,128원
매각기일2026.07.15
단지 정보청우하이츠106동107동 · 19세대 · 사용승인 2019.04.25
토지·규제계획관리지역 · 가축사육제한구역 · 제한보호구역(전방지역:25km) ·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기타 ·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보다 임차인이 먼저다

등기 흐름상 2019.05.10 김헌 명의로 소유권보존 후 수협은행에 신탁됐고, 2021.02.03 신탁재산이 김헌에게 귀속된 뒤 2021.02.18 김병주에게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같은 날 민간임대주택 등록등기도 기재됐습니다.

말소기준은 2022.04.01 접수된 국 압류입니다. 이후 파주시 압류 2건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임차인 김승기의 전입·점유는 2021.02.03으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2023.05.22 설정된 주택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의 미배당액은 별도로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 등기 소멸과 보증금 인수는 다른 문제 을구 주택임차권등기가 매각으로 말소된다는 사실만으로 임차보증금 부담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김승기는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점유했고 대항력이 인정되어,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60,744,20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신고
김승기
주거 · 임차권등기
건물의 전부 전입·점유 2021.02.03
확정일자 2021.01.04
배당요구 2023.05.22
218,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표시된 임차인은 없으므로, 임차보증금은 김승기 1명의 218,000,000원만 집계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이며, 임차인 수나 보증금을 별도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세금 우선배당이 인수액을 키울 수 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3건 존재합니다. 제공된 예상배당표에는 당해세가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당해세가 임차인보다 먼저 차감되면 김승기의 실제 배당액이 감소하고 매수인이 승계하는 미배당 보증금은 60,744,200원보다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그대로

시나리오낙찰가매수인 인수낙찰가 + 인수
현재 회차
9회 유찰 · 감정가 70%
160,300,000원 60,744,200원 221,044,200원
10회 유찰 시
감정가 56%
128,240,000원 92,355,360원 220,595,360원
11회 유찰 시
감정가 45%
102,592,000원 117,644,288원 220,236,288원

현재 회차에서 낙찰가가 160,300,000원이면 인수액은 60,744,200원입니다. 다음 회차에서 낙찰가가 128,240,000원으로 내려가면 인수액은 92,355,360원으로 커지고, 102,592,000원까지 내려가면 인수액은 117,644,288원으로 늘어납니다.

즉 최저매각가가 낮아지는 만큼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해, 매수인의 총부담은 221,044,200원에서 220,595,360원, 220,236,288원 수준으로만 움직입니다. 유찰 횟수가 늘어난다고 실질취득가격이 최저가와 함께 크게 떨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핵심 계산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낙찰가 160,300,000원 + 인수 60,744,200원 = 221,044,200원입니다. 세금 우선배당으로 임차인 배당이 줄면 실제 인수액과 총부담은 이 계산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 76.0%가 아니라 실질취득 104.8%

청우하이츠106동107동의 확인 가능한 거래 표본은 2021.12 거래 1건입니다. 비교 거래는 전용 67.22㎡, 2층, 거래가 211,000,000원이며, 대상 비교면적은 64.66㎡로 면적 매칭된 자료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267.22㎡2211,000,000원
표본64.66㎡ 비교1건211,000,000원

최저매각가 160,300,000원만 비교하면 거래가 211,000,000원의 76.0%로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를 더한 실질취득 221,044,200원은 해당 거래가보다 10,044,200원 높고, 거래가의 104.8%입니다.

게다가 시세 표본은 2021.12 단 1건뿐이라 현재 가격을 확정할 자료로 보기 어렵습니다. 소규모 19세대 단지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9.0회, 낙찰률은 0.0%로 나타납니다. 장기간 반복 유찰과 제한적인 거래 표본을 감안하면 환금성도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감정가 70%’라는 할인율의 착시 이 사건의 할인율은 법원에 납부하는 낙찰대금만 반영한 수치입니다.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을 포함하면 실질취득가격은 221,044,200원으로 올라가며, 확인 거래가 211,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60,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044,200원
1. 임차인 김승기 보증금218,000,000원157,255,80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231,590,12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김승기의 보증금 부족분 60,744,2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 231,590,128원은 전액 미배당이며, 소유자 잔여도 없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되어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60,3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우선변제에 모두 소진되며,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낙찰가 160,300,000원과 인수액 60,744,200원을 합친 구조로, 2021.12 거래 211,000,000원을 웃돕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합니다. 현재 계산상 인수액은 60,744,200원이며 세금 우선배당에 따라 더 커질 수 있어 권리상 안전형이 아닙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160,300,000원만 보면 거래가 대비 76.0%지만, 실질취득 221,044,200원은 확인 거래 211,000,000원의 104.8%입니다. 거래 표본도 2021.12 한 건뿐이므로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부족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9회 유찰 = 9번 싸진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은 최저매각가만 보면 감정가 229,000,000원의 70%인 160,3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218,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낮아진 낙찰가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60,744,200원이고, 실질취득은 221,044,200원입니다. 이는 확인 거래 211,000,000원보다 높습니다. 10회·11회 유찰 시에도 낙찰가와 인수액의 합계는 각각 220,595,360원과 220,236,288원으로 큰 폭으로 낮아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국세·지방세 우선배당 가능성, 19세대 소규모 단지, 2021.12 단일 거래 표본, 평균 유찰 9.0회와 낙찰률 0.0%가 겹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표본 이상이고, 권리·세금·환금성 위험도 높은 물건입니다. 결론은 최저가 착시를 배제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D등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