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다세대주택)

감정가의 8.24%까지 내려왔지만, 보증금 미상 임차인이 실질취득가를 가린다 — 고양 아이빌 4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0841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길 51, 101동 4층 401호 (내유동, 아이빌)
감정가 236,000,000원 · 최저매각가 19,436,000원 · 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김건영)
⚠️ 7회 유찰 🏷️ 최저가 19,436,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취득 산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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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표면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9.5%지만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2021.05.13 전입 임차인이 2024.09.20 말소기준보다 앞서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미상이고, 7회 유찰·매각률 0.0%·16세대 소규모 단지·실거래 16.3% 하락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감정가의 8.24%, 시세자료상 최근 기준값의 9.5%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임차인 이창섭의 전입일이 말소기준일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이 떠안을 미배당 보증금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이 물건의 가격은 19,436,000원이 아니라 ‘19,436,000원+확인되지 않은 인수액’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6,000,000원
19,436,000원
7회 유찰 · 감정가의 8.24%
실질취득
산정 불가
최저가+임차인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대항력 가능 임차인 1명
핵심지표
최근 시세의 9.5%*
표면 최저가 기준 · 인수액 미반영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0841.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아이빌 101동 4층 401호, 전용 61.692㎡의 다세대주택입니다. 2016년 사용승인된 지하 1층·지상 4층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최상층이며, 단지는 16세대 규모입니다. 소유자 김병주는 2021년 6월 거래가 24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채권자 김건영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2024년 9월 20일 등기됐습니다.

등기상 과거 설정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과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은 각각 말소등기가 존재하고, 과거 국세 압류 2건도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제공된 등기 흐름만 놓고 보면 현재 말소기준은 2024년 9월 20일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그보다 앞선 2021년 5월 13일 전입 임차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084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길 51, 101동 4층 401호 (내유동, 아이빌)
물건종류 / 전용공동주택(다세대주택) · 전용 61.692㎡ · 지상 4층 중 4층
건물 / 단지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2016.08.09 · 아이빌101동102동 · 16세대
소유자김병주 (2021.06.08 소유권이전 · 거래가 24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36,000,000원 / 19,436,000원 (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건영 / 24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과거 담보는 말소됐지만 임차인이 먼저다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채권최고액 1,039,200,000원 근저당은 2016년 9월 6일 해지로 말소됐고, 중소기업은행의 채권최고액 114,000,000원 근저당도 2021년 5월 13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2017년과 2018년의 국세 압류 역시 각각 해제됐습니다. 현존 근저당과 압류가 없는 상태에서 2024년 9월 20일 강제경매가 개시된 구조입니다.

⛔ 핵심은 임차인 이창섭 전입일은 2021.05.13로 말소기준일인 2024.09.20보다 앞섭니다. 다만 점유부분,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수는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매수인의 인수금액과 실질취득액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 중복 없음

임차인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창섭 2021.05.13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변제나 승계에 따른 중복신고는 없으므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하지만 보증금 자체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한다면,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가 아무리 내려가도 그만큼 인수액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표면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실질취득 계산식 현재 확인 가능한 하한은 19,436,000원입니다. 실제 취득 부담은 낙찰가+임차인 미배당 보증금이며,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미상이므로 현재로서는 실질취득액을 숫자로 제시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표면가는 낮지만 시장은 하락 중이다

아이빌101동102동 동일 면적의 실거래는 2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225,000,000원이지만, 과거 245,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최신 거래 및 최근 기준값인 205,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261.69㎡1205,000,000원
2021.0661.69㎡4245,000,000원
전체 평균61.69㎡2건225,000,000원
최근 기준값61.69㎡1건205,000,000원

최신 거래 205,000,000원은 이전 거래 245,000,000원보다 16.3% 낮아 하락 추세가 확인됩니다. 현재 최저가 19,436,000원은 최근 기준값의 9.5%에 불과하지만, 이는 임차인 인수액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표면 비율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 7회 유찰이 보내는 신호 이 단지의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횟수가 7.0회, 매각률이 0.0%입니다. 16세대 소규모 단지, 실거래 2건, 하락 추세와 임차인 불확실성이 겹쳐 있습니다. 낮은 최저가는 기회라기보다 시장이 해결되지 않은 위험을 계속 가격에 반영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43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49,848원
2.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1,039,200,000원18,686,152원
3. 중소기업은행 근저당114,000,000원0원
4. 강제경매신청채권자 김건영24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1,398,20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18,686,152원, 미배당액은 1,379,513,848원입니다. 다만 등기사항에는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과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의 말소 기록이 존재하므로, 위 배당 순위는 원본 배당요구채권과 등기부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또한 임차인 보증금 미상 위험은 이 표의 인수액 0원에 반영된 확정사항이 아닙니다.

제공 배당 시뮬레이션 (19,436,000원)
등기상 말소 기록과 배당 시뮬레이션의 채권 배정이 상충하므로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19,436,000원은 임차인 인수액을 제외한 하한일 뿐입니다. 실제 취득비용은 현재 산정할 수 없습니다.
✅ 등기 관점 과거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중소기업은행 근저당과 국세 압류에는 모두 말소 또는 해제 기록이 있습니다. 제공된 등기 흐름상 현존 근저당과 압류는 없고,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입니다.
⛔ 종합 관점 권리분석의 결론은 “인수 0원”이 아닙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의 보증금과 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 미상·실질취득액 산정 불가입니다. 여기에 7회 유찰, 매각률 0.0%, 16세대 소규모 단지, 실거래 하락 추세가 겹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는 보이지만, 진짜 가격은 보이지 않는다”

감정가 236,000,000원이 7회 유찰 끝에 19,436,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 보면 매우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인 보증금이 실질취득가를 결정합니다. 이창섭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미상입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는다면 매수인이 미배당 잔액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시세도 상승 국면이 아닙니다. 최신 거래 205,000,000원은 이전 거래 245,000,000원보다 16.3% 낮고, 단지는 16세대에 불과하며 경매 평균 유찰 횟수는 7.0회, 매각률은 0.0%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감정가의 8.24%에 살 수 있는 다세대”가 아니라, “19,436,000원에 보증금 미상 위험을 함께 인수할 수 있는 다세대”로 접근해야 합니다. 임차인의 보증금과 배당관계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가격 판단도, 입찰 판단도 보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