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업무시설(주거용 오피스텔)

9회 유찰로 1.26억, 그러나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 2.03억’ — 파주 아침의뜰2차 5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1912 · 경기도 파주시 황골로 65, 2동 5층 502호 (금촌동, 아침의뜰2차)
감정가 1.80억 · 최저매각가 1.26억(감정가 70%·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202,564,000원 🧾 보증금 인수 76,564,000원 📉 9회 유찰 📊 실거래 평균 대비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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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6억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를 더한 실질취득 약 2.03억으로, 실거래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돈다.
박현진 보증금 2억원 중 76,564,000원 인수로 실질취득이 202,564,000원이며 실거래 평균의 118.9%·최신 거래의 101.3%다. 9회 유찰, 18호 규모, 경매 평균 7.8회 유찰·매각률 0%, 세금 및 점유 확인 위험까지 겹쳐 D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26,000,000원만 보면 감정가보다 크게 내려온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임차인 박현진의 보증금 200,000,000원 중 예상 미배당액 76,564,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202,564,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표본 평균 170,424,000원118.9%, 최신 거래 200,000,000원101.3%입니다. 9회 유찰됐지만 가격 메리트가 생긴 것이 아니라,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임차보증금 인수가 늘어 총부담이 약 2억원대로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0,000,000원
126,000,000원
감정가 70% · 9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202,564,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76,564,000원
박현진 예상 미배당 보증금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118.9%
평균보다 32,140,000원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1912. 파주시 금촌동 아침의뜰2차 2동 5층 502호로, 감정평가상 방 2개·거실·주방 및 식당·욕실·다용도실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70%까지 떨어진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차인 박현진은 2022.05.09. 확정일자를 받고 2022.05.24. 전입했으며 2022.05.25. 점유를 시작해, 2023.04.24. 말소기준 압류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분류됩니다.

현재 최저가 126,000,000원에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2,564,000원을 제외한 123,436,000원이 박현진에게 우선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76,564,000원은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따라서 입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비용은 202,564,0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총부담은 보증금 200,000,000원 부근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191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황골로 65, 2동 5층 502호 (금촌동, 아침의뜰2차)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업무시설-주거용 오피스텔 · 대상면적 56.39㎡ · 지상 6층 중 5층
내부 구성방 2개·거실·주방/식당·욕실·다용도실·현관
소유자최창업 (2022.05.04.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80,000,000원 / 126,000,000원 (감정가 70%·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8,125,154원
사용승인 / 규모2018.01.04. / 18호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남는다

등기부상 2020.05.22. 파주시 압류는 2022.03.28. 해제됐고, 2022.05.04. 설정된 김영희 근저당권 396,000,000원도 2022.05.25.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3.04.24. 도봉세무서장 명의의 국가 압류입니다. 그 이후의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박현진의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3.12.01.로 말소기준보다 늦지만, 대항력의 기초가 되는 확정일자·전입·점유는 2022년으로 더 빠릅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박현진
건물 전부 · 주거
2022.05.24.
2022.05.09.
20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배당요구 2023.12.01.
승계 76,564,000원
현재 최저가 가정
정의성
점유 조사
2024.04.30.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확인 필요 승계 없음
⛔ 핵심 인수 위험 박현진의 보증금은 낙찰가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 예상되는 인수액은 76,564,000원이며, 입찰가 126,000,000원을 합치면 실질취득은 202,564,000원입니다. 최저가만을 기준으로 할인율을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 세금이 선순위면 인수액은 더 늘 수 있다 국세·지방세 압류 이력은 5건입니다. 이 가운데 2020년 파주시 압류는 말소됐지만, 현재 남은 세금 중 당해세가 우선 배당되면 박현진에게 돌아가는 배당액이 감소해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 보증금이 76,564,000원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② 시세 비교 — 1.26억이 아니라 2.03억을 비교해야 한다

아침의뜰2차1,2차의 유사 면적 실거래 표본 5건입니다. 거래월은 2021.08.~2022.06.이고, 평균은 170,424,000원, 최신 거래는 200,000,000원입니다. 매각기일과 거래 시점의 차이가 크므로 최신 현장 시세를 추가 확인해야 하지만, 주어진 거래 자료만으로도 실질취득비용 202,564,000원에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2.06.52.44㎡2층200,000,000원
2022.04.52.44㎡4층200,000,000원
2022.03.55.03㎡3층200,000,000원
2021.08.51.70㎡3층113,120,000원
2021.08.55.03㎡2층139,000,000원
평균5건170,424,000원

최저가 126,000,000원만 비교하면 실거래 평균의 73.9%입니다. 하지만 이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수치입니다. 실제 부담액 202,564,000원은 평균보다 32,140,000원 높고, 평균의 118.9%입니다. 최신 거래 200,000,000원보다도 2,564,000원 높은 수준입니다.

⛔ 9회 유찰이 할인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박현진의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의 낮은 숫자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비교 기준은 반드시 최저가 + 인수액이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6,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564,000원
1. 임차인 박현진 보증금200,000,000원123,436,000원
2. 김영희 근저당권396,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208,125,15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박현진의 보증금 미배당액 76,564,00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계산입니다. 당해세가 우선 배당되면 임차인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영희 근저당권은 배당 계산상 항목에 포함돼 있으나 등기부에는 2022.05.25. 해지 말소로 기록돼 있으므로, 배당표 원본과 채권 존부를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26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박현진 보증금에 배당돼도 76,564,000원이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02,564,000원은 실거래 평균 170,424,000원과 최신 거래 20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약 2.02억

회차예상 낙찰가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9회 유찰 · 감정가 70%
126,000,000원 76,564,000원 202,564,000원
10회 유찰 시
감정가 56%
100,800,000원 101,411,200원 202,211,200원
11회 유찰 시
감정가 45%
80,640,000원 121,211,520원 201,851,520원

11회 유찰로 낙찰가가 80,640,000원까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121,211,520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201,851,520원입니다. 현재 회차와의 총부담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이 물건은 추가 유찰 자체가 투자수익을 만들어주는 구조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배당 부족분을 낙찰자가 다른 형태로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 소멸하는 권리 2023.04.24. 국가 압류 이후의 국가·파주시 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0년 파주시 압류와 2022년 김영희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 이력이 있습니다.
⛔ 남는 부담 박현진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중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정의성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과 계약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현장 점유·명도 관계를 별도로 점검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가 아니라 “약 2.03억 실질취득”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70%인 126,000,000원이지만, 그 숫자만으로 가격을 평가하면 결론이 뒤집힙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박현진의 보증금 200,000,000원 중 76,564,000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202,564,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표본 평균보다 18.9% 높고, 최신 거래 200,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100,800,000원이나 80,640,00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함께 늘어 총부담은 약 2.02억원으로 유지됩니다. 여기에 당해세가 우선 배당되면 임차보증금 인수가 더 커질 수 있고, 18호 규모·평균 7.8회 유찰·매각률 0%라는 환금성 지표도 불리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이며, 권리·세금·명도 확인 부담까지 남는 물건입니다. 결론은 가격 메리트 없음, 입찰 보류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