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다가구주택)

최저가 49%보다 먼저 볼 것 — 대항력 임차·임차권 5건과 미상 보증금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1861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1064-2 · 도래울안길 47-1
감정가 2,210,719,340원 · 최저매각가 1,083,253,000원(2회 유찰·49%) · 매각기일 2026.07.15 · 청구금액 210,000,000원
📉 최저가 49% 🏷️ 2회 유찰 👥 임차·임차권 5건 ⚠️ 보증금 미상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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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9%지만 대항력 임차·임차권 5건 중 보증금 미상 3건으로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확인된 임차권 보증금 310,000,000원은 현 회차 예상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만, 선순위 전입자와 별도 임차권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혼합용도·면적차이·위반건축물·배당표 대조 위험이 겹쳐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가격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대항력 임차관계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된 임차권자 강미정·최광해의 보증금 310,000,000원은 현재 예상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만, 김태숙·임수영과 별도 임차권 신고는 보증금 또는 전입·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액은 현재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10,719,340원
최저 1,083,253,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액
산정 불가
보증금 미상 임차관계 확인 필요
매수인 인수
미상
확인된 임차권 2건은 현 회차 잔액 0원
핵심지표
49%
감정가 대비 최저가 · 시세 비교자료 없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1861.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1064-2 소재 토지와 4층 건물의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연립·다세대와 토지로 표시돼 있으나,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다가구주택)입니다. 감정가 2,210,719,34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083,25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판단이 필요한 임차·임차권 신고가 5건이고, 이 가운데 3건은 보증금이나 핵심 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낙찰가가 낮더라도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이 생기면 그 잔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와 실질취득액은 낙찰가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감정가 대비 49%라는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1861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1064-2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안길 47-1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다가구주택)
건물 / 토지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지붕 4층 · 토지 265.4㎡ · 지목 대
소유자맹창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210,719,340원 / 1,083,253,000원 (2회 유찰·감정가 49%)
청구금액2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점유가 핵심

현재 제시된 말소기준권리는 2023.07.18. 이무범의 가압류 549,100,000원입니다. 김태숙은 2020.10.19., 최광해는 2022.04.19., 임수영은 2022.05.11., 강미정은 2022.08.12.에 각각 전입해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는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강미정과 최광해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 이후 등기돼 형식상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두 사람은 말소기준보다 앞서 주민등록과 점유를 갖춘 것으로 나타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예상배당에서는 두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만, 당해세나 최우선변제 등으로 배당순위가 달라지면 인수잔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거 근저당과 예상배당표의 대조 필요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6.01.15. 설정된 뒤 채권최고액이 198,000,000원, 다시 24,000,000원으로 변경됐고 2019.07.02.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그런데 현재 예상배당표에는 우리은행 근저당 441,600,000원이 배당 항목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 존부는 등기 원본과 배당요구 종기 이후 제출 문건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임차권 분석 — 확인된 2건보다 미상 3건이 문제

성명 / 점유부분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태숙
201호
전입 2020.10.19.
확정일자 미상
배당요구 2025.03.11.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임수영
402호
전입 2022.05.11.
확정일자 미상
배당요구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강미정
3층 114.34㎡ 중 약 58.17㎡
전입·점유 2022.08.12.
확정 2022.08.22.
임차권등기 2023.09.06.
100,000,000원 있음 있음 해당 없음
최광해
3층 중 약 63㎡ · 302호
210,000,000원 있음 있음 해당 없음
임차권
점유부분 미상
전입·확정일자 미상
배당요구 미상
미상 판정 불가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변제·승계 신고는 없어 보증금 중복 합산 문제는 없습니다. 실제 임차·임차권 신고는 5건이며, 확인된 보증금은 강미정 100,000,000원과 최광해 210,000,000원 등 합계 310,000,000원입니다. 나머지 3건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정확한 인수액과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 최광해 임차권은 관계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 임차권자 최광해는 2025.01.24. 강제경매개시결정의 채권자와 동일한 이름입니다. 임대차의 실제 성립과 보증금 지급 경위, 소유자와의 관계, 점유상태를 확인해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배제해야 합니다. 확인 없이 임차권을 전액 인정하거나 반대로 무효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83,25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232,530원
1. 임차인 강미정 보증금100,000,000원100,000,000원
1. 임차인 최광해 보증금210,000,000원210,000,000원
2. 우리은행 근저당441,600,000원441,600,000원
3. 정국진 경매개시결정210,000,000원210,000,000원
4. 이무범 가압류549,100,000원108,420,470원
5. 최광해 경매개시결정21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시나리오의 채권 총액은 1,410,700,000원, 배당액은 760,020,470원, 미배당액은 650,679,530원입니다. 강미정·최광해의 확인된 보증금은 전액 배당되는 것으로 산정돼 두 임차권의 현 회차 인수잔액은 0원입니다. 다만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와 보증금 미상 점유자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매수인 인수액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예상배당 산정상 배분입니다. 말소된 우리은행 근저당의 배당 포함 여부는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현재 650,679,530원에서 3회 유찰 시 972,405,671원, 4회 유찰 시 1,197,613,971원으로 증가합니다. 채권 미배당액 전체가 곧바로 매수인 인수액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 확인된 임차권 2건의 현 회차 결과 현재 매각가 1,083,253,000원 가정에서는 강미정 100,000,000원과 최광해 210,000,000원이 모두 전액 배당됩니다. 이 배당순서가 유지된다면 두 임차권에서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 잔액은 없습니다.
⛔ 실질취득액은 아직 확정할 수 없다 김태숙·임수영 및 별도 임차권 신고의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이들 중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확인되면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에 그 인수잔액을 더한 금액이 됩니다. 따라서 최저가 49%만으로 가격이 저렴하다고 평가하거나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이용상태·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및 매각물건명세서 기준)

⚠️ 문서 사이 표현 차이 감정요항표에는 공부와의 차이가 없다고 기재돼 있으나,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층별 면적 차이, 발코니 확장 및 일부 위반건축물 등재가 적혀 있습니다. 현황도·건축물대장·현장 실측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인수액 미상”이 먼저다

감정가 2,210,719,340원에서 최저가 1,083,253,000원까지 내려온 숫자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에는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한 점유자와 임차권자가 여럿 있고, 보증금 미상 임차관계도 3건 남아 있습니다. 확인된 강미정·최광해 보증금 310,000,000원은 현재 예상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만, 실제 세금·배당순위가 달라지거나 미상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매수인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근린생활시설과 다가구주택의 혼합 이용, 층별 면적 차이, 발코니 확장, 일부 위반건축물 등재, 말소된 근저당이 포함된 예상배당표까지 확인사항이 겹칩니다. 최근 시세 비교자료도 없으므로 최저가 49%는 가격 메리트의 증거가 아닙니다. 이 사건의 결론은 인수액을 확정하기 전에는 응찰가도 확정할 수 없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