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세 번 유찰됐지만 할인은 사라진다 — 실질취득 222,985,400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370 ·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264-12 에이동 2층 201호
감정가 223,000,000원 · 최저매각가 156,10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70% 🧾 실질취득 222,985,400원 ⚠️ 인수 66,88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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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3회 유찰에도 임차보증금 승계로 실질취득 222,985,400원 — 감정가와 사실상 동일
실제 임차인 강일선 1명의 선순위 보증금 220,000,000원 중 66,885,400원을 매수인이 승계해 현재 총부담이 감정가의 약 100.0%이며, 추가 유찰에도 총부담이 222,000,000원대에 머물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도 없어 가격 메리트를 확인하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강일선의 보증금 220,000,000원이 가격 하한을 만듭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자가 부담할 인수액은 66,885,400원, 최저가와 합친 권리 기준 실질취득은 222,985,400원입니다. 감정가 223,000,000원보다 불과 14,600원 낮아, 세 번 유찰된 외형과 달리 실질적인 가격 할인은 사실상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3,000,000원
최저가 156,100,000원 · 감정가 70%
권리 기준 실질취득
222,985,4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66,885,400원
강일선 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감정가
100.0%
감정가와 사실상 동일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370.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에이동 2층 201호,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강일선 1명이며, 임대차계약일은 2021.06.15, 확정일자는 2021.06.23, 전입 및 점유개시는 2021.07.06입니다. 강일선은 2023.07.19 전유부분 전부에 관해 임차권등기를 마쳤고, 2025.02.20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춘 상태입니다.

보증금은 220,000,000원으로 현재 최저매각가 156,100,000원보다 큽니다. 예상 배당에서는 집행비용 2,985,400원을 먼저 공제한 뒤 임차인에게 153,114,600원이 배당되고, 배당받지 못한 66,885,400원은 낙찰자가 승계합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37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264-12 에이동 2층 201호
도로명: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문원길 273-12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4층 건물 내 2층 201호
사용승인일2019.10.04
소유자서승연 (2021.06.15 매매, 거래가액 220,000,000원 · 2021.07.06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23,000,000원 / 156,100,000원 (3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9,681,294원
매각기일2026.07.15
토지 현황대지권 목적 토지의 지목은 임야이나 현황은 대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남는다

등기상 2020.12.17 파주시 압류가 있었지만 2021.01.18 해제로 말소됐고, 무궁화신탁 명의의 신탁등기도 2021.07.06 말소됐습니다. 현재 낙찰자에게 금전 부담을 만드는 핵심은 강일선의 주택임차권입니다. 강일선의 전입·점유는 2021.07.06, 확정일자는 2021.06.23으로 강제경매개시결정일 2025.02.20보다 빠릅니다.

실제 임차인점유부분주요 일자보증금권리 상태
강일선
주거·임차권등기
전유부분 전부 계약 2021.06.15
확정 2021.06.23
전입·점유 2021.07.06
배당요구 2023.07.19
22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매수인 승계 有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경매의 신청채권자이며 별도의 실제 임차인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강일선 1명입니다. 현재 예상배당액으로는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므로 미배당액 66,885,400원이 남습니다. 임차권의 대항력 포기나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에 따른 인수 0원 처리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이유 현재 최저가 156,100,000원에 낙찰받더라도 강일선의 미배당 보증금 66,885,400원을 추가로 부담합니다. 권리 기준 실질취득액은 222,985,400원으로, 감정가 223,000,000원과 사실상 같습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총부담은 220,000,000원대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없어 이 물건을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기준인 감정가와 권리상 총부담을 비교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 222,985,400원은 감정가 223,000,000원의 약 100.0%입니다.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매각가 + 인수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70%
156,100,000원 66,885,400원 222,985,4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56%
124,880,000원 97,668,320원 222,548,32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44.8%
99,904,000원 122,294,272원 222,198,272원

유찰이 진행되면 법원에 납부하는 매각대금은 낮아지지만, 임차인이 배당받지 못하는 보증금은 그만큼 증가합니다. 현재 회차에서 66,885,400원인 인수액은 4회 유찰 시 97,668,320원, 5회 유찰 시 122,294,272원으로 커집니다. 그 결과 총부담은 세 시나리오 모두 222,000,000원대에 머뭅니다.

⚠️ 유찰은 할인보다 부담의 이동 매각가가 내려가는 만큼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최저가가 156,100,000원에서 99,904,000원까지 내려가도, 매각가와 인수를 합친 금액은 222,985,400원에서 222,198,272원으로만 변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56,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985,400원
1. 임차인 강일선 보증금220,000,000원153,114,60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239,681,29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공제 후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강일선의 보증금 부족분 66,885,400원은 매수인 인수로 남고,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 239,681,294원은 현재 가정에서 전액 미배당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56,1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강일선에게 배당되며,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배당액은 현재·4회·5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239,681,294원입니다.
✅ 분석 명확성 실제 임차인은 강일선 1명이며, 계약·확정일자·전입·점유·임차권등기와 보증금이 모두 확인됩니다. 미상 임차인을 추정하는 사건이 아니라, 승계액을 수치로 계산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투자 가격 관점 권리관계가 명확하다는 것과 가격이 유리하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현재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치면 222,985,400원으로 감정가와 사실상 동일하고,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시세 할인 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3회 유찰 자체를 가격 메리트로 평가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가 100% 총부담으로 돌아온다”

이 물건은 감정가 223,000,000원에서 세 번 유찰돼 최저가가 156,1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30% 할인처럼 보이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강일선의 보증금 220,000,000원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 배당 부족분 66,885,400원을 낙찰자가 승계하면 실질취득액은 222,985,400원이 됩니다.

감정가와의 차이는 14,600원에 불과하고, 추가 유찰 시에도 매각가 하락분 대부분이 인수액 증가로 바뀝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도 없어 가격 우위를 확인할 근거가 없습니다. 실제 임차인과 승계액이 명확하다는 점은 분석상 장점이지만, 투자 관점에서는 유찰 할인 효과가 사라지는 대항력 인수형 사건입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부담은 낮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