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322,700,000원의 착시 — 인수까지 더한 실질취득은 실거래보다 높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984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398 스타팰리스 104동 1층 103호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111,617,800원 🧮 실질취득 434,317,800원 📊 실거래 대비 102.0%
감정가 461,000,000원 · 최저매각가 322,700,000원(4회 유찰·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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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할인 착시 —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인수로 실질취득 434,317,800원, 실거래 426,000,000원보다 높음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429,000,000원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현재 미배당 111,617,800원을 인수하며, 4회 유찰·단지 평균 4.4회 유찰·매각률 0%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 426,000,000원의 75.8%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111,617,8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434,317,800원으로 실거래 평균·최신 거래가의 102.0%입니다. 네 번 유찰됐어도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61,000,000원
322,700,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
434,317,8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111,617,800원
정재윤 미배당 보증금
핵심지표
102.0%
실거래 426,000,000원 대비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984.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스타팰리스 104동 103호,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의 1층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함영춘은 2021.01.27. 거래가 429,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같은 날 임차인 정재윤이 건물 전부에 관해 임대차계약·전입·점유·확정일자를 모두 갖췄고, 보증금은 429,000,000원입니다.

정재윤의 주택임차권은 2023.01.13. 등기됐습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그보다 늦은 2023.12.13. 고양시 압류입니다. 따라서 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현재 최저가 322,700,000원에서 집행비용 5,317,80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 예상배당은 317,382,200원이고, 남는 111,617,800원이 인수액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98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398 스타팰리스 제104동 제1층 제103호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46
물건종류 / 규모집합건물(다세대주택) · 대상 면적 75.0662㎡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중 1층
단지스타팰리스 101동-110동 · 87세대 · 2019.10.28. 준공
소유자함영춘 (2021.01.27. 거래가 429,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461,000,000원 / 322,700,000원 (4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29,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남는다

실제 임차인은 정재윤 1명입니다. 전입·점유·확정일자가 모두 2021.01.27.로 말소기준일보다 빠르고, 2023.01.13. 주택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췄지만, 현재 매각대금만으로 보증금 전액을 회수할 수 없으므로 대항력은 안전장치가 아니라 매수인의 인수 의무로 작동합니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 판정
정재윤
주거·임차권등기
건물 전부 429,000,000원 2021.01.27. 2021.01.27. 있음
2023.01.13.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111,617,800원
⛔ 핵심 권리 위험 주택임차권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성립했고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을 적용하면 정재윤의 미배당 보증금 111,617,8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고양시 압류의 구체적인 세액과 실제 집행비용에 따라 임차인 배당액이 줄면 인수액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스타팰리스의 비교 가능한 실거래 표본은 4건이며, 거래월은 2021년 6월과 9월입니다. 네 건 모두 거래가는 426,000,000원입니다. 최신 거래·평균·최저·최고가가 모두 같지만, 최신 거래가 2021.09.이므로 현재 가격 판단에는 시차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면적거래가
2021.0967.62㎡1층426,000,000원
2021.0967.62㎡1층426,000,000원
2021.0675.10㎡1층426,000,000원
2021.0670.32㎡1층426,000,000원
평균4건426,000,000원

현재 최저가 322,700,000원만 비교하면 실거래의 75.8%여서 크게 할인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미배당 보증금 111,617,8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434,317,800원입니다. 실거래 기준 426,000,000원보다 8,317,800원 높고, 비율로는 102.0%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을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실거래 대비
현재 회차
4회 유찰·감정가 70%
322,700,000원 111,617,800원 434,317,800원 102.0%
5회 유찰 시
감정가 56%
258,160,000원 175,254,240원 433,414,240원 101.7%
6회 유찰 시
감정가 45%
206,528,000원 226,163,392원 432,691,392원 101.6%
⚠️ 유찰돼도 총비용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4회차에서 6회차까지 매각가는 322,700,000원에서 206,528,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임차보증금 인수액은 111,617,800원에서 226,163,392원으로 늘어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은 계속 432,691,392원~434,317,800원에 머뭅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사건에서는 유찰이 가격 경쟁력을 만들어주지 못합니다.
⛔ 환금성 지표도 보수적 스타팰리스 경매물건 통계는 평균 4.4회 유찰, 매각률 0%로 나타납니다. 이 사건도 이미 4회 유찰됐습니다. 실질취득이 실거래 기준을 웃도는 상황에서 다회 유찰과 낮은 매각률까지 겹쳐,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22,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317,800원
1. 임차인 정재윤 보증금429,000,000원317,382,20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42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매각대금 전부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에 사용됩니다. 정재윤의 보증금 부족분 111,617,8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고양시 압류 관련 세액, 당해세 및 실제 집행비용에 따라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배당에 사용되며,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실거래 vs 실질취득 vs 감정가
실질취득 막대는 최저가 322,700,000원과 인수액 111,617,800원의 합계입니다. 총액 434,317,800원으로 실거래 426,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이 있고 보증금이 현재 최저가를 초과합니다. 임차인은 우선변제를 받더라도 전액 회수가 불가능하며,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권리분석 난도와 자금 부담이 모두 높은 유형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자체는 실거래의 75.8%지만, 실질취득은 실거래의 102.0%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낮아진 매각가만큼 임차보증금 인수가 늘어 총비용이 보증금 부근에서 유지됩니다. 현재 자료상 가격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가 실제 할인은 아니다

이 사건의 숫자만 보면 감정가 461,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최저가가 322,7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정재윤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429,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낮아진 만큼 매수인이 승계할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434,317,800원으로 실거래 기준 426,000,000원을 웃돕니다. 5회·6회 유찰 가정에서도 실질취득은 432,691,392원 이상으로 유지됩니다. 여기에 4회 유찰, 단지 평균 4.4회 유찰, 매각률 0%가 겹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비용은 낮지 않고, 권리 인수와 환금성 부담은 큰 물건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까지 포함한 실질취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