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3회 유찰에도 싸지 않다 — 실질취득 431,725,602원, 풍동 스타팰리스 107동 1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08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398 스타팰리스 107동 1층 102호
감정가 401,000,000원 · 최저매각가 137,543,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431,725,602원 🧾 매수인 인수 294,182,602원 📉 최근 시세 대비 144.9% 🏚️ 3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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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37,543,000원이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431,725,602원 — 최근 시세의 144.9%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429,000,000원의 미배당액 294,182,602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최근 거래 298,000,000원을 크게 웃돌고, 3회 유찰·평균 4.4회 유찰·매각률 0.0%·복층 및 호별 위치 불일치 위험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보증금 429,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미배당 보증금 294,182,602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 부담은 431,725,602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거래 298,000,000원144.9%로, 유찰 횟수와 무관하게 가격 메리트가 없는 고위험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01,000,000원
최저가 137,543,000원 · 3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431,725,602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294,182,602원
선순위 임차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44.9%
최근 12개월 평균 298,000,000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08.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스타팰리스 107동 1층 102호로, 감정평가상 복층형 공동주택 다세대주택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401,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37,543,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최상근은 2021.09.13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말소기준권리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2022.11.24 접수됐습니다. 임차인의 대항요건이 말소기준보다 앞서며, 확정일자 2021.07.19와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현재 최저가 137,543,000원으로 매각되면 집행비용 2,725,602원을 제외한 134,817,398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294,182,602원이 남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총부담은 낙찰가 137,543,000원 + 인수액 294,182,602원 = 431,725,602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429,000,000원 부근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0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398 스타팰리스 제107동 제1층 제102호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46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비교 대상면적 64.661㎡ · 지상 4층/지하 1층 건물 내 1층 102호
이용상태1층 및 지하층으로 이루어진 복층 구조의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소유자박인규 (2021.10.05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401,000,000원 / 137,543,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29,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먼저다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점유 임차인의 전입·점유일은 2021.09.13, 말소기준 압류는 2022.11.24입니다. 임차권등기 접수일인 2023.10.10만 보고 후순위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권등기는 기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보존하며,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말소기준은 갑구 7번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이후 고양시 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추가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등기상 권리가 말소된다는 사실과 임차보증금 인수 여부는 별개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임차인이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므로 부족분이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부분전입 / 점유확정일자 보증금배당요구판정
최상근 전유부분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2021.09.13 2021.07.19 429,000,000원 2023.10.10
배당요구 有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有

최상근의 임대차계약일은 2021.07.03, 확정일자는 2021.07.19, 전입 및 점유개시는 2021.09.13입니다. 보증금은 429,000,000원이며 전유부분 전부를 대상으로 주택임차권이 등기돼 있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액은 134,817,398원으로, 미배당액 294,182,602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 압류 3건과 당해세 확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고양시의 압류가 총 3건 있습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배당에서 우선 차감될 수 있어 임차인 배당액은 줄고, 그만큼 매수인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부담은 거의 그대로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3%
137,543,000원 294,182,602원 431,725,602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01%
96,280,100원 334,852,942원 431,133,042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67,396,070원 363,217,059원 430,613,129원

낙찰가가 137,543,000원에서 96,280,100원, 67,396,070원으로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각각 431,725,602원, 431,133,042원, 430,613,129원입니다. 낮아지는 낙찰가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추가 유찰은 실질 매입비용을 의미 있게 낮추지 못합니다.

⛔ “감정가의 34.3%”는 가격 할인율이 아니다 최저가만 보면 263,457,000원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미배당 보증금까지 포함한 현재 실질취득액은 감정가 401,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 약 431,000,000원을 기준으로 시세를 비교해야 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최근 거래보다 44.9% 높다

스타팰리스 101동~110동은 87세대, 2019.10.28 사용승인된 공동주택입니다. 비교 면적대 실거래는 총 8건이며 전체 평균은 410,000,000원이지만, 대부분 2021년 426,000,000원 거래입니다. 가격 판단은 더 최신인 2025.11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158.41㎡2298,000,000원
2021.0964.81㎡1426,000,000원
2021.0964.66㎡1426,000,000원
2021.0967.62㎡1426,000,000원
2021.0967.62㎡1426,000,000원
2021.0859.84㎡1426,000,000원
2021.0764.81㎡1426,000,000원
2021.0670.32㎡1426,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298,000,000원
전체 평균8건410,000,000원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모두 298,000,000원입니다. 현재 실질취득액 431,725,602원은 이 금액보다 133,725,602원 높고, 최근 시세의 144.9%입니다. 전체 평균 410,000,000원과 비교해도 실질취득액이 더 높습니다.

최근 거래가격은 과거 426,000,000원 거래군보다 30.0% 하락했습니다. 과거 고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 410,000,000원을 기준으로 가격 매력을 판단하면 현재의 하락 추세를 놓치게 됩니다. 표본이 최근 1건이라는 한계는 있으나, 적어도 실질취득 431,725,602원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 단지 경매 통계도 환금성에 불리 제공된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4.4회, 매각률은 0.0%입니다. 다회 유찰과 거래 감소가 겹쳐 있어, 매입 후 재매각의 속도와 가격 모두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37,54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725,602원
1. 임차인 최상근 보증금429,000,000원134,817,398원
2. 강제경매 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42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 임차보증금 부족분-294,182,602원

매각대금에서는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만 이루어지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에게는 배당되지 않는 시나리오입니다. 당해세가 우선 배당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해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37,543,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은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294,182,602원이 미배당으로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431,725,602원입니다. 최근 거래 298,000,000원보다 44.9% 높습니다.
✅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 압류 이후의 고양시 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추가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소멸등기와 보증금 인수를 혼동하면 안 된다 임차권등기가 말소되더라도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하면 부족분은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이 사건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137,543,000원이 아니라 431,725,602원입니다.

⑥ 공부·현황 차이 — 복층과 호별 위치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 단순한 내부 구조 문제가 아니다 복층 중 지하층의 공부 반영 여부와 호별 위치 불일치는 매각 목적물의 범위, 향후 금융기관 담보평가, 재매각 과정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문제와 별도로 남는 물적 위험입니다.

⑦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⑧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률이 아니라 인수액을 보라”

감정가 401,000,000원짜리 물건의 최저가가 137,543,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은 429,000,000원이고, 현재 회차에서 294,182,602원이 미배당으로 남습니다.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431,725,602원으로 최근 거래 298,000,000원보다 133,725,602원 높습니다.

추가 유찰이 되더라도 낮아진 낙찰가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액은 약 430,000,000원에서 유지됩니다. 여기에 압류 3건의 당해세 가능성, 1층·지하층 복층의 공부 차이, 호별 위치 불일치, 평균 4.4회 유찰과 매각률 0.0%의 낮은 환금성이 겹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부담은 시세보다 높고, 권리와 물적 위험도 큰 물건입니다. 결론은 가격 메리트 없음, 입찰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