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다세대주택)

6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186,769,800원 —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가격을 붙잡는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65 ·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311-1 삼성타운 4층 401호
감정가 201,000,000원 · 최저매각가 140,700,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6회 유찰·감정가 70% 🏠 실제 임차인 1명 ⚠️ 매수인 인수 46,069,800원 💰 실질취득 186,76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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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6회 유찰 최저가 140,700,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은 186,769,800원
신용호의 보증금 184,000,000원 중 46,069,800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고 추가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액이 약 186,000,000원대로 유지된다. 실거래 비교가 없고 국세·지방세 우선 차감 위험도 있어 보수적으로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140,7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신용호의 보증금은 184,000,000원입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상 임차인은 137,930,200원을 배당받고 부족분 46,069,8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186,769,8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 부담은 보증금과 집행비용 수준에 묶입니다.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시세보다 싸다는 판단은 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1,000,000원
140,70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 70%
현재 실질취득
186,769,800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46,069,800원
임차보증금 배당 부족분
핵심지표
보증금 184,000,000원
대항력·우선변제권 있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65.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삼성타운 4층 401호로, 감정평가상 공동주택인 다세대주택입니다. 외형상으로는 감정가 201,000,000원에서 최저가 140,700,000원까지 내려온 6회 유찰 물건이지만,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매각가만 봐서는 안 됩니다. 임차인 신용호가 2020.05.29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말소기준인 2021.03.15 압류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췄습니다. 보증금 184,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하는 금액은 낙찰자가 떠안게 됩니다.

을구 1번 구산동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은 2018.07.10 설정됐으나 2020.05.29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등기상 인수해야 할 근저당권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후 2021.03.15 국세 압류가 말소기준으로 제시됐고, 그 뒤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세금 압류·파주시 압류·강제경매개시결정과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등기상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권등기가 말소된다는 사실과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6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311-1 삼성타운 4층 401호
도로명주소: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만선골길 19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공동주택(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4층 건물 내 제4층 제401호 · 사용승인일 2018.06.21
소유자박연숙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01,000,000원 / 140,700,000원 (6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4,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표시 확인매각물건명세서 비고: 건물 외벽에 ‘102동’ 표기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1.03.15 남인천세무서장의 국세 압류입니다. 임차인 신용호의 전입·점유일은 2020.05.29로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확정일자도 2020.05.18에 부여돼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임차권등기 접수일은 2023.06.28이지만, 대항력의 기준이 되는 전입·점유는 이미 2020년에 갖춰졌습니다.

임차인범위 / 용도전입·점유확정일자 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신용호 건물의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0.05.29 2020.05.18 184,000,000원 2023.06.28
신고
있음 있음 해당 없음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중복 합산 없음 신용호가 실제 임차인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가압류권자이자 경매 신청채권자로 등기돼 있으나, 임차인 명단에 보증기관 대위·승계자로 신고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금은 신용호의 184,000,000원 한 건으로 판단합니다.

② 실질취득액 — 유찰돼도 총부담은 거의 고정

현재 회차 최저매각가는 140,700,000원입니다. 여기서 집행비용 2,769,800원을 먼저 차감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예상 배당은 137,930,200원이고, 보증금 부족분 46,069,8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회차 실질취득 최저매각가 140,700,000원 + 인수 보증금 46,069,800원 = 186,769,800원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6회 유찰·감정가 70%
140,700,000원 46,069,800원 186,769,80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56%
112,560,000원 73,815,840원 186,375,840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45%
90,048,000원 95,972,864원 186,020,864원

낙찰가는 140,700,000원에서 112,560,000원, 90,048,000원으로 낮아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46,069,800원에서 73,815,840원, 95,972,864원으로 커집니다. 결국 실질취득액은 각 회차에서 186,769,800원·186,375,840원·186,020,864원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낙찰가 하락분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 “6회 유찰이므로 싸다”는 결론 금지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제시되지 않아 실질취득액 186,769,800원이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0,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2,769,800원
1. 임차인 신용호 보증금 184,000,000원 137,930,200원
2. 을구 1번 근저당 · 구산동새마을금고 861,900,000원 0원
3. 갑구 4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 5,224,000,000원 0원
4.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 184,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임차인 예상 미배당액 46,069,8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됐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가 우선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해 실제 인수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배당표에 표시된 구산동새마을금고 근저당은 등기부상 2020.05.29 해지로 말소된 권리이므로 현재 매수인 인수권리로 보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0,700,000원)
집행비용 2,769,800원과 임차인 배당 137,930,200원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보증금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미배당액이 늘어 매수인 인수 부담이 커집니다.
✅ 소멸·말소되는 권리 2018.07.10 설정된 구산동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은 경매 전인 2020.05.29 이미 말소됐습니다. 2021.03.15 압류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세금 압류, 파주시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소멸되지 않는 경제적 부담 임차권등기 자체가 말소되더라도,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취득한 신용호가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면 부족분은 매수인이 반환해야 합니다. 현재 시뮬레이션 기준 인수액은 46,069,800원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은 6회 유찰돼 최저가가 140,700,000원까지 낮아졌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84,000,000원이 낙찰가 하락 효과를 대부분 상쇄합니다. 현재 예상 인수액은 46,069,80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186,769,800원입니다. 한 차례 더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186,375,840원, 두 차례 더 유찰되면 186,020,864원으로 계산돼 총부담은 거의 고정됩니다.

등기상 오래된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후순위 압류·가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 위험은 등기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미배당액입니다. 국세·지방세의 우선 차감 여부에 따라 인수액이 더 커질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권리구조는 확인 가능하지만, 가격 매력은 판단 유보. 입찰 판단은 반드시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