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6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273,896,800원 —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 다세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101 ·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421 트루아종타운하우스 102동 1층102호
감정가 316,000,000원 · 최저매각가 221,200,000원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221,200,000원 🧾 인수 52,696,800원 🧮 실질취득 273,896,800원 🔁 6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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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6회 유찰에도 임성재 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73,896,800원이며 미상 임차인과 층 표시 불일치가 남는 고위험 인수형
대항력 임차인 임성재의 현재 미배당 52,696,800원을 인수하고, 박미영의 보증금·전입일 미상 위험과 등기상 1층·건축물대장상 1,2층 차이, 다세대 6회 유찰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221,200,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온 물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임성재의 보증금 미배당액 52,696,8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73,896,8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270,000,000원 부근에 묶이며, 대항력 여부를 확정할 수 없는 박미영까지 남아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16,000,000원
최저가 221,200,000원 · 6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273,896,800원
최저가 + 임성재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52,696,800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부족분
핵심지표
실제 임차인 3명
대항력 있음 1명 · 가능·미상 1명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101. 파주시 금촌동 트루아종타운하우스 102동 102호로,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2022.09.21. 윤무영 명의 근저당권 180,000,000원이지만, 임차인 임성재의 확정일자 2022.02.10.과 주민등록·점유개시일 2022.02.25.가 모두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임성재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있는 선순위 임차인이며,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부 회수하지 못하면 부족분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최저가 221,200,000원에서 집행비용 3,896,8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성재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217,303,200원입니다. 보증금 270,000,000원과의 차액인 52,696,800원이 미배당으로 남으므로,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73,896,800원입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싸지는 일반적인 구조가 아니라, 낙찰가 하락분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10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421 트루아종타운하우스 102동 1층1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4층 건물 내 제1,2층 제102호 · 사용승인일 2021.11.26.
소유자황석현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16,000,000원 / 221,200,000원 (감정가의 70% ·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70,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2.09.21. 근저당권 · 윤무영 · 채권최고액 1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등기 발행일2026.07.24
⛔ 층 표시 불일치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는 1층으로 등재되어 있으나, 집합건축물대장 전유부의 층별 사항에는 1,2층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감정평가에서도 제1,2층 제102호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현황·대장·등기의 일치 여부와 실제 사용 범위를 입찰 전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앞선다

말소기준인 윤무영 근저당권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파주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성재의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4.03.04. 접수되어 근저당보다 늦지만, 대항력 판단에 필요한 주민등록과 점유개시일은 2022.02.25.로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임차권등기가 후순위라는 이유만으로 인수 위험이 사라지는 사건이 아닙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2022.12.09. 민간임대주택등기가 존재하며, 등기 내용에는 임대의무기간 동안 계속 임대하고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주택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매각 후 등기의 처리와 효력은 매각물건명세서 및 관련 원문을 대조해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3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임성재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70,000,000원
차임 해당 없음
대항력 있음
주민등록·점유 2022.02.25.
우선변제 있음
확정일자 2022.02.10.
배당요구 2024.03.04.
52,696,800원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액
우정오 102호
주거
10,000,000원
월 800,000원
대항력 없음
전입 2024.10.14.
확인 필요
확정일자·배당요구 확인 필요
인수 없음
전입일이 말소기준 이후
박미영 주거
점유 부분 미상
보증금 미상
차임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전입일 미상
미상
배당요구 2025.06.12.
위험 미상
보증금·전입일 확인 필요
⛔ 확정되지 않은 추가 인수 위험 박미영은 배당요구를 했지만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 계산된 52,696,800원은 임성재의 미배당액만 반영한 금액이며, 박미영이 선순위 대항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면 별도의 승계 위험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② 가격 구조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고정

대항력 있는 임성재의 보증금 27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면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집행비용이 매각대금에서 먼저 공제되는 계산상 실질취득은 보증금보다 조금 높은 수준에서 형성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임성재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6회 유찰 · 감정가 70%
221,200,000원 52,696,800원 273,896,80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56%
176,960,000원 96,317,440원 273,277,440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45%
141,568,000원 131,213,952원 272,781,952원

현재 회차부터 8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낙찰가는 221,200,000원에서 141,568,000원으로 낮아지지만, 실질취득은 273,896,800원에서 272,781,952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최저가 비율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실질취득 약 273,000,000원 수준을 기준으로 현장 시세를 별도 검증해야 합니다.

⚠️ 6회 유찰의 의미 반복 유찰로 표시되는 최저가 하락은 이 사건의 실질 부담을 같은 폭으로 낮추지 못합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미배당액이 반대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다회 유찰 자체도 시장 수요와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살펴야 할 신호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21,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896,800원
1. 임차인 임성재 보증금270,000,000원217,303,200원
2. 근저당권 · 윤무영180,000,000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7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성재는 예상배당 217,303,200원을 받고도 보증금 중 52,696,800원이 남으며, 이 부족분은 현재 계산상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근저당권자 윤무영과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예상배당이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221,2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성재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임성재 미배당 인수액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은 약 273,000,000원 부근에 유지됩니다.
✅ 소멸이 확인되는 권리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파주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1.12.02. 설정된 신탁도 2022.02.25. 신탁재산의 귀속으로 이미 말소되어 현재 수탁자 소유 상태는 아닙니다.
⛔ 매수인 관점의 핵심 이 사건의 주된 위험은 소멸하지 않는 등기권리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승계입니다. 여기에 박미영의 대항력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고, 층 표시도 등기와 건축물대장 사이에 차이가 있어 권리·현황 불확실성이 함께 존재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을 보라”

이 물건은 6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221,2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성재의 보증금 미배당액 52,696,800원을 인수하면 현재 실질취득은 273,896,800원입니다. 7회와 8회 유찰 시에도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각각 273,277,440원, 272,781,952원으로 거의 달라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박미영의 보증금과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아 추가 승계 위험을 배제할 수 없고, 등기상 1층과 건축물대장상 1,2층의 차이, 민간임대주택등기도 확인 과제로 남습니다. 최근 시세와 비교하지 않은 채 감정가 대비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낙찰가 할인은 크지만 실질부담 할인은 제한적이고, 미상 임차인과 현황 불일치까지 겹친 고위험 인수형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