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5,666만원의 착시 — 임차보증금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2.51억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152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95-36 프라임하우스3단지 103동 2층 201호
감정가 2.36억 · 최저매각가 5,666만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5.0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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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5,666만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잔액 1.95억을 인수해 실질취득 2.51억 — 실거래 평균과 거의 같다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미배당 보증금 194,755,952원을 인수해 총 251,419,952원이며 실거래 평균 252,500,000원의 99.6%에 달한다. 4회 유찰·24세대·실거래 2건의 낮은 환금성을 감안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251,419,952원 🧾 인수 194,755,952원 🏷 실거래 평균의 99.6% 🔁 4회 유찰
한 줄 평 최저매각가만 보면 감정가의 약 24%까지 떨어진 물건이지만, 실제 임차인 정은혜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250,000,000원이 핵심입니다. 현재 가격에 낙찰되면 배당 후 남는 194,755,952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액은 251,419,952원입니다. 실거래 평균 252,500,000원과 거의 같아, 4회 유찰에도 가격 메리트는 사실상 없습니다.
감정가
236,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가
현재 최저가
56,664,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약 24%
실질취득액
251,419,952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194,755,952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잔액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152.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프라임하우스3단지 103동 201호, 전용 55.3286㎡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236,000,000원에서 최저가 56,664,000원으로 4회 유찰된 고할인 물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결정합니다.

실제 임차인은 정은혜 1명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2.03.28, 확정일자는 2022.03.29, 전입·점유개시는 2022.04.15이며 보증금은 250,000,000원입니다. 말소기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일 2023.11.06보다 앞서 대항력이 있고 배당요구도 했습니다. 매각대금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한다는 내용이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15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95-36 제103동 제2층 제201호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197번길 10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5.3286㎡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내 2층
단지 / 규모프라임하우스3단지(101·102·103동) · 24세대 · 2018.09.03 준공
소유자이상미 (2022.05.10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5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36,000,000원 / 56,664,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50,000,000원
매각기일2026.05.07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 잔액을 인수한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11.06 접수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그 뒤의 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 고양시 압류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추가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권등기의 접수일만 보고 후순위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정은혜의 전입·점유개시일은 2022.04.15, 확정일자는 2022.03.29로 말소기준보다 빠르기 때문에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인정된 상태입니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은혜
실제 임차인 1명
건물 전체
주거(임차권등기)
250,000,000원 2022.04.15
2022.03.29
신청
2023.11.24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 “임차권등기는 말소된다”와 “보증금 채무가 사라진다”는 다릅니다 을구 3번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에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대항력 포기나 임차권 말소 확약이 없으므로 인수액을 0원으로 볼 근거가 없습니다.

농협은행 근저당 218,400,000원은 2020.04.03 설정됐지만 2022.04.15 해지로 말소됐고, 2021.07.02 고양세무서 압류 역시 2021.11.29 해제·말소됐습니다. 현재 사건에서 매수인이 실제로 계산해야 할 핵심 인수권리는 정은혜의 미배당 임차보증금입니다.

② 시세 비교 — 4회 유찰에도 총액은 약 2.50억으로 고정

프라임하우스3단지 동일 면적 실거래는 2건입니다. 2022.05에 2층이 250,000,000원, 2022.10에 1층이 255,000,000원에 거래됐으며 평균은 252,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1055.33㎡1층255,000,000원
2022.0555.33㎡2층250,000,000원
평균55.33㎡2건252,500,000원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55,244,048원이고, 미배당 보증금 194,755,952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56,664,000원 + 194,755,952원 = 251,419,952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 252,500,000원의 99.6%, 최신 거래 255,000,000원의 약 98.6%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 평균의 22.4%지만, 실제 부담액은 시세와 사실상 같습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액
현재 회차
4회 유찰
56,664,000원194,755,952원251,419,952원
5회 유찰 시39,664,800원211,449,166원251,113,966원
6회 유찰 시27,765,360원223,134,416원250,899,776원
⚠️ 유찰될수록 싸지는 것이 아니라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4회·5회·6회 유찰 시나리오의 실질취득액은 모두 약 250,000,000원 수준입니다. 이 사건은 추가 유찰만으로 큰 폭의 가격 할인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단지는 24세대이고 확인된 동일 면적 거래도 2건뿐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4.0회, 낙찰률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거래 표본이 적고 경매에서도 다회 유찰된 만큼, 실질취득액이 실거래 평균과 거의 같은 현재 조건은 낮은 환금성을 보상할 만큼 싸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6,66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19,952원
1. 임차인 정은혜 보증금250,000,000원55,244,048원
2. 농협은행 근저당
2022.04.15 말소
218,4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2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194,755,952원은 매수인 인수 예상액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가 있으면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56,664,000원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 251,419,952원을 실거래와 비교해야 합니다.
✅ 확인이 명확한 부분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닙니다.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돼 권리구조 자체는 불명확하지 않습니다.
⛔ 가격 판단 4회 유찰된 최저가 56,664,000원만 보고 저가 매수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인수액을 합친 251,419,952원은 감정가 236,000,000원보다 높고, 실거래 평균 252,500,000원과 거의 같습니다. 권리 위험과 낮은 환금성을 떠안으면서 일반 거래가격에 접근하는 구조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는 5,666만원, 취득비용은 2.51억”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56,664,000원이지만 그 숫자는 실제 매입비용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정은혜의 보증금 250,000,000원은 대항력이 있고, 현재 배당 예상액을 제외한 194,755,952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실질취득액은 251,419,952원으로 실거래 평균 252,500,000원의 99.6%입니다.

추가 유찰이 되더라도 낙찰가 하락분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계속 약 250,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여기에 24세대 소규모 단지, 실거래 2건, 평균 4회 유찰이라는 환금성 부담도 있습니다. 최저가는 파격적이지만 실질취득가는 시세 수준입니다. 이 사건의 결론은 “싸게 낙찰받는 물건”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채무를 포함해 시세에 가까운 금액으로 취득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