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선순위 임차인은 현재 배당으로 해소되지만, 실질취득 2.64억은 최신 실거래보다 10% 높다 — 파주 골드리치 2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384 ·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30-34 골드리치 2층 202호
감정가 264,000,000원 · 최저매각가 264,000,000원(2회 유찰 표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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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현재 실질취득 264,000,000원은 최신 실거래의 110.0%이고, 유찰 후에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가 발생하는 고난도 다세대
현재 임차보증금은 전액 배당되어 인수 0원이지만 실질취득액이 2022.06 실거래 240,000,000원보다 높고, 이후 회차에는 214,200,000원 선순위 보증금의 미배당 인수위험과 다수 압류·8세대 소규모 환금성 제약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264,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선순위 보증금 214,200,000원 📊 최신 거래 대비 110.0%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장동준 1명이며, 전입·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다만 현재 가정 매각가 264,000,000원에서는 보증금 214,200,000원이 전액 배당되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현재 실질취득 264,000,000원은 확인된 최신 실거래 240,000,000원의 110.0%로, 현재 회차를 시세보다 싸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4,000,000원
2회 유찰 표기 · 감정가 100%
최신 실거래
240,000,000원
2022.06 · 전용 53.24㎡
매수인 인수
0원
현재 매각가에서 임차보증금 전액 배당
실질취득 ÷ 실거래
110.0%
실거래보다 24,000,000원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384. 파주시 동패동 ‘골드리치’ 2층 202호, 전용 53.24㎡ 다세대주택입니다. 권리분석의 중심은 장동준의 임차보증금 214,200,000원입니다.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2.05.06, 주민등록일은 2022.07.01, 점유개시일은 2022.07.02이며, 2024.07.30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인 2024.09.26 남서울농업협동조합 가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인이 있다고 해서 현재 회차에서 곧바로 보증금을 인수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정 매각가 264,000,000원에서는 집행비용 4,496,000원을 제외한 뒤 장동준에게 보증금 214,200,000원이 전액 배당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264,000,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38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30-34 골드리치 2층 202호
도로명: 경기도 파주시 미래로310번길 56-6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3.24㎡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중 2층
사용승인 / 규모2018.09.11 · 총 8세대
소유자김진선 지분 2분의 1 · 최영철 지분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264,000,000원 / 264,000,000원 (2회 유찰 표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4,2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공부·현황 명칭공부상 “골드리치” · 현황 표시상 “골드리치 102”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4.09.26 접수된 남서울농업협동조합의 김진선 지분 가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선 장동준의 전입·확정일자와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선순위이므로,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액 회수하지 못하면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반면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권리 판정
장동준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14,200,000원 2022.07.01
2022.05.06
신청
2024.07.30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없음
⚠️ 낙찰가가 낮아질 때 생기는 인수 구조 현재 264,000,000원에서는 임차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어 인수액이 0원이지만, 3회 유찰 시나리오에서는 매각가 211,200,000원에 인수액 6,756,800원이 더해져 실질취득액이 217,956,800원이 됩니다. 4회 유찰 시에도 매각가 168,960,000원에 인수액 48,405,440원이 더해져 실질취득액은 217,365,440원입니다. 최저가만 내려갈 뿐, 낙찰가와 미배당 인수액을 합한 총액은 선순위 보증금 214,200,000원에 집행비용이 더해진 수준으로 수렴합니다.

② 회차별 실질취득 — 최저가만 보면 안 된다

시나리오매각가임차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감정가 100%
264,000,000원 0원 264,00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80%
211,200,000원 6,756,800원 217,956,8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64%
168,960,000원 48,405,440원 217,365,440원

3회와 4회 유찰 시나리오의 최저가만 비교하면 각각 211,200,000원과 168,960,000원으로 크게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선순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전환되므로, 가격 판단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 217,956,800원 또는 217,365,440원이어야 합니다. 특히 4회 유찰 시 최저가 168,960,000원만 보고 큰 폭의 할인이라고 판단하면 권리 구조를 놓치게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현재 회차는 최신 거래 이상

골드리치102동은 총 8세대이며, 대상 면적과 일치하는 확인 실거래는 1건입니다. 2022.06 전용 53.24㎡ 1층이 240,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현재 최저가이자 실질취득액인 264,000,000원은 이 거래보다 24,000,000원 높고, 110.0%에 해당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6 53.24㎡ 1층 240,000,000원
확인 평균 53.24㎡ 1건 240,000,000원

따라서 현재 회차를 “감정가 경매라서 싸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확인된 최신 거래보다 10.0% 높은 가격입니다. 3회 또는 4회 유찰 시 실질취득액은 약 217,000,000원대로 낮아지지만, 비교 거래가 2022.06의 단일 표본이라는 점 때문에 가격 메리트는 현장 상태와 추가 거래사례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 현재 가격 판단 현재 실질취득액 264,000,000원은 확인된 최신 실거래 24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2회 유찰 표기가 있더라도 최저가가 감정가와 동일하므로, 현재 회차에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6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4,496,000원
1. 임차인 장동준 보증금 214,200,000원 214,200,000원
2. 가압류 · 남서울농업협동조합 610,775,721원 45,304,000원
3. 가압류 · 남서울농업협동조합 357,951,294원 0원
4.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 214,2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가정에서는 임차인 장동준의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후순위 채권 총 미배당액은 1,137,623,015원이며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선순위로 차감되어 실제 배당과 임차인 미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64,000,000원)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을 우선 배당한 뒤 남서울농업협동조합에 45,304,000원이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현재 실질취득액 264,000,000원은 2022.06 실거래 240,000,000원의 110.0%입니다.
✅ 현재 회차의 권리 결론 현재 가정 매각가에서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214,200,000원이 전액 배당되므로 장동준에게 남는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유찰 후에는 결론이 달라진다 매각가가 임차보증금보다 낮아지는 회차에서는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따라서 3회·4회 유찰 시에는 각각 211,200,000원·168,960,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더한 217,956,800원·217,365,440원을 실제 취득비용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회차에 따라 달라지고, 현재 가격은 싸지 않다

이 사건은 선순위 임차인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무조건 인수형도 아니고, 현재 인수액이 0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완전히 단순한 사건도 아닙니다. 현재 264,000,000원에 매각된다면 장동준의 214,200,000원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어 매수인 인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낙찰가가 낮아지는 회차에서는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오므로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을 봐야 합니다.

가격 면에서도 현재 실질취득액 264,000,000원은 확인된 최신 실거래 240,000,000원보다 24,000,000원 높습니다. 총 8세대 다세대이고 거래 표본도 1건뿐이며, 2회 유찰 표기와 다수 압류까지 겹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결론은 권리 해소 가능, 가격 메리트 없음입니다. 유찰 이후에는 매수인 인수액을 더한 약 217,000,000원대를 기준으로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